KADA, NADO EAG 회의 참석…국제 협력 강화 성과 창출 작성일 04-14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WADA 방문, 도핑방지 협력 기반 확대 및 전략사업 방향 논의</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4/14/0004053934_001_20260414153308728.jpg" alt="" /><em class="img_desc">NADO EAG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WADA 교육부 매니저 넬슨 모랄레스, 임재윤 기획조정부장, 권정아 국제협력부장, △WADA 교육부 선임 매니저 이강은, WADA 교육부 매니저 콜린 앨런. /KADA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한국도핑방지위원회(위원장 양윤준, KADA) 대표단이 3월 30일(이하 한국 시각)부터 4월 1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본부에서 개최된 NADO(National Anti-Doping Organizations) 전문가 자문단(Expert Advisory Group, 이하 EAG)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WADA 본부 관계자들과 업무협의를 거쳐 2025 부산 총회 성과 공유와 후속 유산(레거시) 사업 추진방안 협의 등을 진행했다.<br> <br>WADA는 본부 건물 내 회의실들에 그 간 여섯 차례 총회가 개최되었던 도시들을 포함해 세계 주요 도시명을 부여하고 있었다. 특별히 이번 KADA 대표단과 회의는 '부산(Busan) 룸'에서 진행됐다. 2025년 WADA 총회 개최 도시로서 부산의 상징성과 의미를 되새겼다. KADA는 향후 부산 총회 레거시 확산과 연계해 개최 도시의 가치를 국제사회에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을 세웠다.<br> <br>NADO EAG 정기회의에서는 지역별 현황 공유를 비롯해 도핑방지 분야의 향후 방향을 형성하는 주요 의제들이 논의됐다. 구체적으로 NADO 운영의 독립성, 규정 준수 모니터링, 결과관리 체계, 도핑방지 IT 시스템 등 세계도핑방지프로그램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핵심 현안에 대해 포괄적인 의견을 공유됐다.<br> <br>아울러 WADA와 협의로 2025년 부산 WADA 총회 성과 공유 및 지속 가능한 레거시 사업 추진 방향도 밑그림이 그려졌다. WADA는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국 정부 및 KADA의 기여에 대해 높은 평가와 감사를 표명했다. 글로벌 도핑방지 인식 제고와 향후 발전 기반이 강화되었다는 점에 공감했다.<br> <br>총회 이후 추진 중인 레거시 사업과 관련하여 아시아 지역 도핑방지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필요성이 강조됐다. WADA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 접근성 제고 방안이 주요 핵심 과제로 다뤄졌다. KADA는 향후 다국어 번역 지원 등으로 저개발국 대상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국가 간 격차 해소를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br> <br>또한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협력사업도 추진한다. 아시아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도핑방지 캠프가 오는 8월에 개최한다. WADA와 긴밀히 협력해 준비에 나선다. 해당 캠프는 미래 체육 인재를 대상으로 도핑방지 인식을 제고하고 국제 교육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br> <br>KADA 김일환 사무총장은 "이번 회의로 국제 도핑방지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확대하는 또 하나의 실무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한다"며 "2025년 부산 WADA 총회의 성과를 지속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사업들과 국제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UFC서 싸우다가 “동정심 들어서 졌다”…챔피언 전면 반박 “헛소리 마, 두려움 느꼈잖아” 04-14 다음 체육공단, 2025년 국민체육진흥기금 성과 우수사업 선정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