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영 감독 “‘내 이름은’ 투자 난항, 한달만에 1만명이 4억원 모았다”[EN:인터뷰③] 작성일 04-1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TUkyRfJ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45f6b937bbbd11b94185133b0a3cdada383163588c0b367cea73c8c4ba96c1" dmcf-pid="qCyuEWe4n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지영 감독(렛츠필름, 아우라픽처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newsen/20260414154532635cyol.jpg" data-org-width="960" dmcf-mid="upfo34Sri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newsen/20260414154532635cyo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지영 감독(렛츠필름, 아우라픽처스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ffd509498cd79a8cdd369279396c89cb89ef34593ff573a7b512dc3c7cfb88" dmcf-pid="BhW7DYd8e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지영 감독(렛츠필름, 아우라픽처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newsen/20260414154532829ufuk.jpg" data-org-width="1000" dmcf-mid="7UeDbdZvR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newsen/20260414154532829ufu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지영 감독(렛츠필름, 아우라픽처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6673bbfb2dccaf48a9f6d9af0b97017136c58b3acf3007fd2d80d6056f6019" dmcf-pid="blYzwGJ6d1"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8b54c732341be3be74546b057afec33755077768907c5f605c5604fddd04442e" dmcf-pid="KSGqrHiPe5" dmcf-ptype="general">정지영 감독이 '내 이름은'을 위해 뭉친 약 1만 여명의 시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36de0e92e278e28451548fea1d94a4085a8906f82191e07ad6fa8d57fafe7ce4" dmcf-pid="9vHBmXnQLZ" dmcf-ptype="general">영화 '내 이름은'을 연출한 정지영 감독은 4월 14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개봉을 앞둔 소감 등을 밝혔다.</p> <p contents-hash="7abf6cb579e77f1e4ddb104ecd1b5b4910a7a62497f7f50e11ec29b4720af9d7" dmcf-pid="2TXbsZLxRX" dmcf-ptype="general">15일 개봉하는 영화 '내 이름은'은 촌스러운 이름을 지우고 싶은 18세 아들 ‘영옥’과 까맣게 잊힌 1949년 제주의 아픈 기억을 되찾으려는 어머니 ‘정순’의 궤적을 쫓는 작품이다.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초청되어 외신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p> <p contents-hash="e744333f9925aa94f310bfd8f10d3c90e1003bc42be49438a2beadbc423cdfca" dmcf-pid="VyZKO5oMJH" dmcf-ptype="general">제주 4.3사건을 다룬 '내 이름은'은 제작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했다. 여기에 참여한 시민과 도민은 무려 9,778명으로, 역대 극영화 펀딩 최고 수준의 성과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bd07ec06091eccef6e42278092b47766a8242ba73076eeaaa28e1727d0f06892" dmcf-pid="fW59I1gRnG" dmcf-ptype="general">펀딩에 참여한 이들의 이름이 엔딩 크레딧에 끝도 없이 이어진다. 이에 대해 정지영 감독은 "고마운 마음은 말할 것도 없다"라면서 "'내 이름은'은 크라우드 펀딩을 할 수밖에 없는 작품이었다. 투자자가 나서지 않을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0c6f8e2b7a1eaf6280a90422b235b5bf3a6d0a9cea2fc1514688e8577128a74" dmcf-pid="4Y12CtaeiY" dmcf-ptype="general">이어 "텀블벅을 통한 크라우드 펀딩은 투자가 아니라 지원, 기부다. 시사회권으로 리워드를 준다. 일단 그렇게라도 시작해야겠다 생각해서, 사람들이 많이 보는 뉴스공장과 매불쇼 두 군데를 나가 홍보했다. '이런 영화를 만드니까 보태달라'고 했더니, 그게 1달 만에 4억 원이 모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a84928600b44a750997b8aee1571a8e8445485ce5bfc653123ad449e9cd3f92" dmcf-pid="8GtVhFNdiW"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제작비를 모으기 어려운 까닭에 "사회 저명한 유명 인사들을 찾아가 '제작 추진단이 되어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한 정지영 감독은 "너무나 감사하게도 요청한 대부분이 응해주셨다. '시나리오 봅시다' 한 사람도 없었다. '이 분들이 정지영 감독을 믿어 주는구나', 내 뒤에 이런 분들이 있다고 생각하니 용기가 났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c66ef53ad628845e9dc2fd03938a5c2170d5ceab9f4f7aa5badabbf347be6c0" dmcf-pid="6Bfo34Sriy" dmcf-ptype="general">한편, '내 이름은'은 개봉일인 15일 이재명 대통령과 관객이 함께 보는 시사회를 예정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f0d1db951342d3ab75f7fc3227cfb489765164f0871914dee66bab51beff9fb" dmcf-pid="Pb4g08vmdT"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정지영 감독은 "청와대에서 갑자기 연락이 온 거다. 내막은 잘 모른다"라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영화를 관람한 후에, 이제까지 이야기하지 않은 무언가를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말해 호기심을 모았다.</p> <p contents-hash="81d76b28fa20150164a4a3799cea17007ded76521efb4b545e310dfa43014337" dmcf-pid="QK8ap6TsJv" dmcf-ptype="general">15일 개봉.</p> <p contents-hash="ee01dc7b98e0d08a93a4c86f0afb4536a02067fad97b9ec2ff20b292d302117f" dmcf-pid="x96NUPyOnS"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ysS0Avx2i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브, 6월 24일 도쿄돔 재입성…교세라돔 이어 열도 달군다 04-14 다음 이진호, 뇌출혈 고비 넘겼다…강인이 생명의 은인[종합]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