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의 절댓값’ 감독 “BL? 장르 잘 몰랐지만, 진정성 담아 준비했다” 작성일 04-14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NS0Avx2h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b8bb09b683bcf0aef1f8c22a783e79d524f8409747c7a433c79153fd1183a0" dmcf-pid="9BdwKJ5T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로맨스의 절댓값’ 제작발표회에서 이태곤 감독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portskhan/20260414154527857ttrz.png" data-org-width="1200" dmcf-mid="BiPg08vm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portskhan/20260414154527857ttr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로맨스의 절댓값’ 제작발표회에서 이태곤 감독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8595f885a87adc608e980e539461ebbb5368c5b013f4e42dbc229f3a545b71" dmcf-pid="2bJr9i1yTr" dmcf-ptype="general">쿠팡플레이의 오리지널 드라마 ‘로맨스의 절댓값’을 연출한 이태곤 감독이 ‘BL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a26b4149754b134d991b91551e38fa7758d53a4a8c832d1f678a870d4c5b4f9" dmcf-pid="VKim2ntWyw" dmcf-ptype="general">이태곤 감독은 14일 오전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 웨딩홀에서 열린 ‘로맨스의 절댓값’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이태곤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김향기, 차학연, 김재현, 손정혁, 김동규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e50d3165dcece87858845667f009ab2fe8dbb6b862cc5f147854481f7bd33579" dmcf-pid="f9nsVLFYlD" dmcf-ptype="general">남성 동성 간의 로맨스를 다룬 ‘BL’ 장르는 시장의 지배적인 소비자가 된 여성들의 지지로 주류 장르로 올라서고 있지만, 아직 성별을 가리지 않는 대중성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달리고 있다. 하지만 이태곤 감독 역시 장르에 대한 편견 없이 더 깊은 메시지를 보는 게 중요하다고 역설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57cea82e2b7e8c2823cef9f4a93b10f93348724da23a141a48ff286f818667" dmcf-pid="42LOfo3G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로맨스의 절댓값’ 제작발표회에서 감독과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손정혁, 김재현, 김향기, 이태곤 감독, 차학연, 김동규. 사진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portskhan/20260414154530489uwtd.png" data-org-width="1200" dmcf-mid="b1fo34Sr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portskhan/20260414154530489uwt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로맨스의 절댓값’ 제작발표회에서 감독과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손정혁, 김재현, 김향기, 이태곤 감독, 차학연, 김동규. 사진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17bf8cda761806e624d8427a57bfe6006c771f2a3474c77c3cf8ee244adc52" dmcf-pid="8VoI4g0HTk" dmcf-ptype="general">이 감독은 “작품의 대본을 보기 전까지는 BL이라는 장르가 있는지 몰랐다”며 “분위기 자체는 코믹하지만 나름의 진정성을 담아 준비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712d4d67a51146a715c8aaf6e2a6007ca1160ce1eace31ad65219583bfcb349" dmcf-pid="6fgC8apXlc" dmcf-ptype="general">그는 “몇 년 전 대본 심사를 할 때부터 눈에 띄는 작품이었다. 작품이 ‘즉시 전력감’이라는 생각이 들어 바로 계약했다”면서 “작품이 주는 젊음과 재미가 좋아서 마치 진시황이 불로초를 찾듯, 제가 이런 작품을 하면 조금 더 젊어질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a63b9cba2c7575c15c06a2f8ab5d428263d9412720a38177e9c847181a1d1f4" dmcf-pid="P8NlPju5SA" dmcf-ptype="general">이 감독은 BL 장르에 대해 “자칫하면 비현실적일 수 있고, 하위 장르로 보일 수 있지만 그렇게 그릴 생각은 없다. 하나의 장르로서, 분위기 자체는 코믹하지만 나름 진지하고 진실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008eaf878b636c344cc93aa1f0c6f6ad77df3ded16f344dd96212a93e3bee25" dmcf-pid="Q6jSQA71Tj" dmcf-ptype="general">2019년 JTBC ‘검사내전’, 2021년 키키오TV ‘이 구역의 미친 X’, 2023년 ENA ‘데보라’ 등을 연출한 이태곤 감독의 작품 ‘로맨스의 절댓값’은 학교의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남성 간 로맨스)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하게 마주치며 벌어지는 파란만장 학원 로맨스를 다루고 있다.</p> <p contents-hash="884b1e74769b5343ae05b3eb64026787116346b87c538b2a91eec93b75804843" dmcf-pid="xPAvxcztyN" dmcf-ptype="general">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로 공개되는 ‘로맨스의 절댓값’은 오는 17일부터 매주 금요일 공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446dcabc06cb53058ec17199af9a1ef2c622a0e837ef1037fea80e6f2e117f4" dmcf-pid="yvUPyuEoTa" dmcf-ptype="general">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빅뱅, 美 ‘코첼라’ 압도한 ‘K팝 레전드’의 귀환…20주년 활동 신호탄 04-14 다음 아이브, 6월 24일 도쿄돔 재입성…교세라돔 이어 열도 달군다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