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록 ‘2026 프랑스 영화주간’ 홍보대사 선정, 관객들 만난다 작성일 04-1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vBlBeXSn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5a66a866bfa217aee9d255aa0c7dd23bda8a593405ff73cc8d3a8ff8295e9d" dmcf-pid="XTbSbdZvi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신록 소속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newsen/20260414155404409cczq.jpg" data-org-width="650" dmcf-mid="GNyLyuEoJ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newsen/20260414155404409ccz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신록 소속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ZyKvKJ5TeV"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ee75651fc1f02e6f7b63bb2281bb7230739eff1303b9b25c922cf34b9f4cd886" dmcf-pid="5W9T9i1yi2" dmcf-ptype="general">배우 김신록이 'TV5MONDE와 함께하는 2026 프랑스 영화주간(Semaine du cinéma français 2026)'의 홍보대사로 함께 한다.</p> <p contents-hash="a8d303516b613b821a1d94becb317cfa313308e3f082af7fc21b06a687a641f9" dmcf-pid="1Y2y2ntWd9" dmcf-ptype="general">김신록은 영화와 시리즈, 연극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해온 전방위 아티스트다. 오는 5월에 공개될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로드'(가제)의 공개 또한 앞두고 있다. 스크린과 무대를 종횡무진하는 그의 행보는 2026년에도 이어질 전망으로, 이번 프랑스 영화주간 홍보대사 선정에 더욱 의미를 더한다.</p> <p contents-hash="cb96d5e155f51e8cb54f87eb28ed9a4abf68fde1354e20492a65625a428a7869" dmcf-pid="tGVWVLFYdK" dmcf-ptype="general">2004년 대학로 연극 무대에서 데뷔해 '비평가',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등 굵직한 작품을 거치며 무대 위에서 먼저 그 깊이를 증명한 김신록은, 2020년 영상 매체에 본격 합류한 뒤 '지옥', '재벌집 막내아들', '무빙' 등 연달아 화제작에 출연하며 대체불가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2025년에는 '언더커버 하이스쿨'과 '당신의 맛'에서 결이 전혀 다른 두 캐릭터를 선보여 MBC 연기대상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고, 웨스트엔드와 브로드웨이를 뒤흔든 여성 1인극 '프리마 파시' 국내 초연 무대에 올라 관객을 압도하며 영상과 무대를 자유롭게 오가는 배우의 역량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또한 4년여간 스물다섯 명의 배우를 만나 오직 '연기'에 대해 치열하게 묻고 답한 인터뷰집 '배우와 배우가'를 출간하는 등 연기 예술에 대한 깊은 사유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p> <p contents-hash="51e767c7fee8b2c4df5b1b7eb08d642f4d9c9785d884b4fa9ea290c47957cd4a" dmcf-pid="FHfYfo3GJb" dmcf-ptype="general">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되는 '2026 프랑스 영화주간'은 칸, 베를린, 베니스 등 국제 영화제와 부산, 부천, 전주 등 국내 주요영화제에서 주목받은 미개봉작을 국내에 선제적으로 소개하는 특별전이다. 특히 올해는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인 만큼 영화제 규모를 대폭 확장하여, 드라마·코미디·호러·애니메이션·다큐멘터리를 아우르는 국내 미개봉작 총 10편이 서울(아트나인·서울아트시네마), 광주(광주독립영화관), 부산(영화의전당), 인천(영화공간 주안) 등 전국 5개 상영관에서 관객과 만난다.</p> <p contents-hash="204a0dd2bdde830bcc8b113b3f85510c7447867c5e0461a595ba9dd0596bc71d" dmcf-pid="3X4G4g0HMB" dmcf-ptype="general">이번 영화주간은 드라마·코미디·호러·애니메이션·다큐멘터리를 아우르는 총 10편의 국내 미개봉 화제작으로 구성된다. </p> <p contents-hash="25b34a2a820cc402d4b71f37ba8bab27037447ff6444b8de13c44a0bbceb988f" dmcf-pid="0Z8H8apXiq" dmcf-ptype="general">2025 칸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작 '파티마가 사랑한 계절 (La Petite Dernière)'은 알제리 이민자 가정의 17세 소녀 파티마가 자신의 정체성과 욕망을 탐색해 나가는 이야기로, 신앙과 자유 사이에서 갈등하는 청춘의 내면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선정작 '그랑다르슈의 이름 없는 남자 (L'Inconnu de la Grande Arche)'는 1983년 미테랑 대통령의 국책 프로젝트로 파리 그랑다르슈 건축 공모에 당선된 덴마크 건축가의 이야기로,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군분투한 한 천재의 비극을 쫓는다. 같은 부문 선정된 '소년 하나 둘 셋 (Météors)'은 출구 없는 현실을 버티는 세 친구 미카, 단, 토니의 우정과 연대를 그린 작품으로, 핵폐기물 처리 시설이라는 황량한 공간을 배경으로 청춘의 무력감과 끈끈한 유대를 함께 포착한다.</p> <p contents-hash="f2cbda3914172ff87597a5bd8bb797828a5eb006bb8a159e2cbf9a9331a466c9" dmcf-pid="p56X6NUZRz" dmcf-ptype="general">칸영화제 감독주간 선정작 '그녀의 뜻이 이루어질지어다 (Que ma volonté soit faite)'는 가족 농장에서 신앙과 두려움 속에 살아가는 나보이카가 억눌린 욕망과 정체불명의 힘을 마주하는 심리 호러다. '아니말 (Animale)'은 카마르그 지역의 전통 황소 경기를 배경으로 22세 네지마가 남성 중심의 세계에서 자신의 자리를 증명하려는 이야기에 미지의 야생적 존재가 공포를 더하는 작품이다.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초청작 '사랑의 노래를 불러줘 (Les Reines du drame)'는 2055년을 배경으로 한 팝 디바의 파란만장한 삶을 되짚는 퀴어 뮤지컬 코미디이며, '민들레 오디세이 (Planètes)' 핵폭발 이후 우주를 떠도는 민들레 씨앗들의 생존 여정을 담은 감성 애니메이션이다.</p> <p contents-hash="ceb2abbce1f09fbb1ee2a902934b7519909430253ab7d78ac9b6d8dd2d569d35" dmcf-pid="U1PZPju5e7" dmcf-ptype="general">이 외에 베를린영화제 퍼스펙티브 부문 초청작 '여름의 랑데뷰 (Le Rendez-vous de l'été)'는 2024 파리 올림픽이 한창인 여름, 노르망디 출신의 블랑딘이 낯선 도시에서 예기치 않은 만남을 이어가는 로맨틱 드라마다. 로카르노영화제 피아짜 그란데 부문 초청작 '아르토의 땅에서 (Le Pays d'Arto)'는 갑작스럽게 남편을 잃은 프랑스 여성이 아르메니아에서 남편의 숨겨진 과거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끝으로 라이프치히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황금비둘기상 수상작 '환송대, 다섯 번째 샷 (Le cinquième plan de La Jetée)'은 크리스 마르케의 영화 '환송대(La Jetée, 1962)' 속 한 장면과 가족 사진 사이의 기묘한 일치를 추적하며 기억·역사·이미지의 의미를 탐구하는 실험적 다큐멘터리다.</p> <p contents-hash="cf005387a339ebfc968d9e6c22ea2f8acc3f8f36da273d9b26efe6dbc4fd8bd8" dmcf-pid="um3w34SrRu" dmcf-ptype="general">영화 상영 후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영화를 더 깊이 들여다보는 '관객과의 대화(GV)'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매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온 이 시간에는 홍보대사 김신록도 관객과 더 가까이 만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a310b475cacaeef567ea187c0d1169e20394232802bd444d73fabc85868fbe2" dmcf-pid="7s0r08vmLU" dmcf-ptype="general">폭넓은 스펙트럼의 작품 속에서 매번 밀도 높은 존재감을 발휘해 온 김신록의 합류로 한층 특별해진 '2026 프랑스 영화주간'의 상영작 예매 및 세부 행사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806bc6f040ac0ac5e86b0d70d69626dd06c953412d3afc3740eb0408420615f4" dmcf-pid="zOpmp6TsJp"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qIUsUPyOJ0"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천만 감독' 장항준, '해피투게더' MC 발탁…유재석과 호흡 맞춘다 04-14 다음 홍상수·김민희 새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 5월 가정의 달 개봉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