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숏폼으로 웃은 메타…구글 제치고 디지털 광고 시장 1위 된다 작성일 04-14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올해 메타 광고 순이익 2434억달러…구글은 2395억달러<br>AI 적용된 릴스, 맞춤형 추천에 시청 시간 30% 증가<br>구글은 검색 점유율 48.5%…10년 만에 50% 하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OoQim2uw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6dd55bc89f631028f72e265609c5d69c62bbe9d3c593722de4b0d43fef59bf" dmcf-pid="1IgxnsV7D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미나이로 생성한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dt/20260414160302453mflq.png" data-org-width="640" dmcf-mid="Z6UH34SrE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dt/20260414160302453mfl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미나이로 생성한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f5f865bea533353c49f0637cd251f0937373c3e5f06706c15f059107ad81a4" dmcf-pid="tr1vXbsAr8" dmcf-ptype="general"><br> 메타가 숏폼 콘텐츠와 인공지능(AI)에 힘입어 구글을 제치고 디지털 광고 시장 1위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p> <p contents-hash="9f75c3dc513a3662f6e6ef957e159c5b98b8313d43b2561b3a5d8174d45d63fd" dmcf-pid="FmtTZKOcr4" dmcf-ptype="general">13일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광고 리서치업체 이마케터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올해 메타의 광고 순이익은 2434억6000만달러(약 360조6000억원)로 구글의 2395억4000만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p> <p contents-hash="35f6f9d7918c63ddc3784c7e5089cdc5685cbfda00aa1570440146ebd8040800" dmcf-pid="3sFy59Ikwf" dmcf-ptype="general">구글이 검색 기반의 강력한 생태계를 기반으로 1위를 굳건히 차지하고 있었는데, 올해 메타에게 자리를 넘겨주는 셈이다.</p> <p contents-hash="1557818c100e7e43f1a6683f364abad480263fa6454d8b9cf0ef22f8cab0afb1" dmcf-pid="0O3W12CEwV" dmcf-ptype="general">메타는 인스타그램의 숏폼서비스 ‘릴스’에 더해 소셜미디어(SNS) 전반의 AI 기능 도입 효과로 광고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메타에 따르면 AI 맞춤형 추천 시스템 적용 이후 릴스 시청 시간이 30% 이상 증가하면서 광고 노출 빈도 역시 늘어났다.</p> <p contents-hash="ac79d8d0ec4eee7c100da6119490c09441684d86fc9e0abc7a7938e77cd7cf45" dmcf-pid="pI0YtVhDm2" dmcf-ptype="general">반면 구글은 수익성이 좋았던 검색 광고가 주춤했다. 이마케터에 따르면 구글의 올해 미국 검색광고 시장 점유율은 48.5%로, 10년 만에 점유율 50%를 아래로 내려갔다. 이는 구글 대신 아마존을 비롯한 커머스 플랫폼에서 직접 상품을 검색하는 이들이 늘어난 결과다.</p> <p contents-hash="9672ab1c225ac214791c020b631f5e3b44c6f1450b70269421be9613ca7e7889" dmcf-pid="UCpGFflwr9" dmcf-ptype="general">구글의 사업 모델 다각화가 검색 광고 수익의 발목을 잡았다는 분석도 나온다.</p> <p contents-hash="5085d2f1737fb411b15703b68f827281c638afb166cf5f7cb643b6500c17ab4e" dmcf-pid="uhUH34SrOK" dmcf-ptype="general">광고 없이 영상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유튜브의 프리미엄 요금제가 대표적인 사례다. 이 요금제로 구글이 수백억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고 있으나, 요금제 이용자가 늘어날수록 유튜브 내 광고 노출 빈도가 감소해 플랫폼 광고 수익이 감소한다고 WSJ는 분석했다.</p> <p contents-hash="a338a4024f75bc1426baafed453c510accbe78f0a205d5a88979f38e43bf4649" dmcf-pid="7luX08vmEb" dmcf-ptype="general">이러한 상황에서 메타가 치고 나가면서 구글과의 격차를 더욱 벌릴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af40d30c833926f9e346bb8d1cc27a6a8a5a0266e7363392dd21863fba10156a" dmcf-pid="zS7Zp6TsOB" dmcf-ptype="general">이마케터는 내년도 메타의 연간 광고 순이익이 2850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봤다. 구글 역시 2677억4000만달러로 증가하지만, 두 기업간 격차는 1년 사이에 십억달러에서 백억달러대로 벌어질 것으로 내다봤다.</p> <p contents-hash="9b7f99041bc2c8aa1567bd3c88bf17081ba0f0cc84a7751577280aab29f6769e" dmcf-pid="qvz5UPyOIq" dmcf-ptype="general">한편, 유튜브는 미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요금제를 인상했다. 2023년 이후 3년 만에 단행된 조치로, 신규 가입자는 인상된 월 15.99달러를 지불해야 하며 기존 가입자는 오는 6월까지 기존의 13.99달러를 내고 이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e60bb1ce3a6e2c8f42d92d4d4b34e869c9c9339968dd78b95e431e79c78c6e16" dmcf-pid="BhUH34SrEz" dmcf-ptype="general">가격이 저렴한 대신 일부 광고 시청이 존재하는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요금제도 월 7.99달러에서 8.99달러로 올랐다.</p> <p contents-hash="4a7f186e08144ac143618d8d2db5508499c9355ab01f025dd2d52374733e654d" dmcf-pid="bluX08vmI7" dmcf-ptype="general">구글이 프리미엄 요금제 수익을 높이는 한편, 가입자 이탈이 발생해도 광고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어 요금제 인상을 단행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p> <p contents-hash="1bd288c7eef1711a15d87c09d6a0adcb8b441fa09bf303d65b79bc3b2550c267" dmcf-pid="KS7Zp6TsIu" dmcf-ptype="general">이번 미국 인상에 따라 국내 요금제도 올라갈 수 있지 않겠냐는 우려가 나온다. 유튜브가 미국 인상에 맞춰 2023년 12월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을 1만4900원으로 43% 인상한 바 있어서다.</p> <p contents-hash="63997ebf9705369e784fb4275edd1bbdc828d96fb709da69b4b9ba341bd9580b" dmcf-pid="9vz5UPyOrU"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불법스팸 대응 민관 협의체 5차 회의 열려 04-14 다음 LG전자, AI 스마트글래스 개발 착수…'넥스트 스마트폰' 정조준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