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적 답답함을 해소하고 싶었어요”…4년 만에 솔로로 돌아온 데이식스 원필 작성일 04-1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9KUfo3Gy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a1452097c8e74f85546855e6f973c468ffb73c38583633bbea3491edc86b00" dmcf-pid="pWyIHBmj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데이식스의 원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munhwa/20260414161302540cnon.jpg" data-org-width="640" dmcf-mid="3lU5qRHlv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munhwa/20260414161302540cno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데이식스의 원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0a4f8a4800cedc508a91c86a87ad37f54cf6e9f8804d7c57508245c9ccf9c8" dmcf-pid="UYWCXbsAC2" dmcf-ptype="general">“사회 생활을 하면서 많은 걸 참고 살아가야 하는 모두에게 터놓고 말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봤어요.”</p> <p contents-hash="eeff9bc7c502496c37eb3c5cef41231142f9dac0fe8f4ccf0ad78673e31d1540" dmcf-pid="uGYhZKOch9" dmcf-ptype="general">지난 30일 그룹 데이식스(DAY6)의 원필은 ‘언필터드(Unpiltered)’로 4년 만에 솔로 앨범을 선보였다.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필터’ 없이 원필의 내면과 서사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앨범 발매를 앞두고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원필은 “겉으로 보기에 저는 항상 많이 웃고 아픔 없어 보이는 이미지인 것 같다”며 “이번에는 또 다른 저를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fd882ddcf571d5b76cdd5185f1ce4926224e8d52466e132c999bc876ee65a82" dmcf-pid="7HGl59IkTK"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사랑병동’을 비롯해 ‘톡식 러브(Toxic Love)’ ‘어른이 되어 버렸다’ ‘업 올 나잇(Up All Night)’ ‘스텝 바이 스텝(Step by Step)’ ‘백만송이는 아니지만’ ‘피아노’ 등 수록된 전곡의 작사·작곡에 직접 참여해 ‘솔로 원필’로서의 역량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429f1cf5e6ce3f8e97b42bacbc6e428e86c421dea62d8ad95754a8f7712a26bb" dmcf-pid="zXHS12CEWb"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사랑병동’은 봄 시즌에 들고 오기엔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는 곡이다. 사랑의 고통에 무너진 가운데 나를 구해달라는 간절한 메시지를 던진다. 원필은 “계절감을 고민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이 시기에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음악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며 “음악적으로 늘 만족하지 못해 답답함이 있다. 이번 앨범을 통해 해소하고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5c7fa3f0af4313a3d2cff8a6b4d92fae8f86c9af46a1f7eb506a0b962e0b7fa" dmcf-pid="qZXvtVhDhB"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앨범에는 그간 데이식스로서 보여주지 못한 음악적 고민과 성찰을 녹여냈다.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한 곡은 “데이식스의 느낌이 난다”는 이유로 끝내 앨범에서 빠졌다. “원필로서 이런 음악을 갖고올 줄 상상조차 못 했다는 평을 듣고 싶었다”던 그는 앨범을 준비하면서 ‘나’를 다시금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155433d0f23b31b094e380a93dd5e8bb6aaa283b0f760fdb08c18b916bae9e8b" dmcf-pid="B5ZTFflwWq" dmcf-ptype="general">“원래 생각이 많은 사람인지라 나는 어떤 사람일까, 생각하는 밤이 많았어요. 그런 고민들을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조금이나마 풀었던 것 같아요. 저는 혼자서 울 때도 참으면서 우는데 촬영하면서는 소리 내서 울어보기도 하고, 소리도 지르면서 털어냈던 것 같아요. 물론 현실에서는 여전히 그렇게 못할 것 같지만요.”</p> <p contents-hash="ca23f2e0e0ee766c1dcb49da10d96c2c8e7b9cb63ad847bcf5313077192e6ac1" dmcf-pid="b15y34SrSz" dmcf-ptype="general">데이식스 멤버들 역시 그런 그를 지지했다. 원필은 “성진 형은 노래를 두고 너무 새롭다고 하더라. 그 형에게는 최고의 칭찬”이라며 “타이틀곡을 정하기 전 고민하던 중 영케이 형에게 들려줬더니 ‘바로 이 곡’이라고 하더라. 도운이도 이건데 한 걸 보니 다 같은 생각이었나 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4cf6062141d20a7c8519783f6237892f90817ab2d9ccf11612be181ad3a6c86" dmcf-pid="Kt1W08vmW7" dmcf-ptype="general">소속 그룹 데이식스는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기념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원필은 “앞으로 15주년, 20주년까지 너무 많은 청사진을 그려보고 있다. 저희끼리 우스갯소리로 휠체어를 타는 그런 나이까지도 공연하자는 말을 한다”며 “트렌디하면서도 그 나이에 어울리는 그런 음악을 하고 있지 않을까, 너무 기대된다”며 웃었다.</p> <p contents-hash="7ad3a09d5b0326ca8859f7d331f920f86848beff24cde811a213782695a34f91" dmcf-pid="9FtYp6TsCu" dmcf-ptype="general">한편 원필은 오는 5월 1~3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언필터드(Unpiltered)’를 개최한다. 2022년 3월 첫 번째 솔로 콘서트 ‘필모그래피(Pilmography)’ 이후 4년 2개월 만에 여는 솔로 콘서트다.</p> <p contents-hash="04b990ed7cba4c56591dfecfa79874a50398ecd2f90c2d11b64c0d1639335407" dmcf-pid="23FGUPyOyU"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귀화 가수 최연화, 쏟아지는 러브콜…"청춘의 봄 오소서" 04-14 다음 '마약 혐의' 김바다, 결별 알렸다…"불찰 반성, 좋은 앨범으로 찾아뵐 것"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