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통신·플랫폼 사이버보안 점검…'미토스 충격' 대응 작성일 04-14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bWXFflwG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c2109b6e5c25a7e76c21804e6e7ae6d60bbd32effdd9d88be6e354f7617d9a" dmcf-pid="VKYZ34Sr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생성형 AI가 만든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etimesi/20260414173502255nfdb.png" data-org-width="700" dmcf-mid="9cOlW7DgX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etimesi/20260414173502255nfd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생성형 AI가 만든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4a2612a72109df8d3aa474bdc111eef8f7b46a782d38e525132a68ea7de12c" dmcf-pid="f9G508vmGO"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보안 위협이 커짐에 따라 민관 합동 긴급 점검에 착수했다. 앤트로픽의 '미토스(Mythos)' 등 초고성능 보안 AI 등장하면서 공격 양상이 근본적으로 바뀔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p> <p contents-hash="7340209aa010185a55a28c695d525dc67c58efc7dc17f6521331eb1a0c6adf76" dmcf-pid="42H1p6Ts5s"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14일 류제명 제2차관 주재로 통신 3사와 네이버, 카카오, 쿠팡 등 주요 플랫폼 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314726f610315b7ec708060b543db00544c98e0fecb521c11cb9baeee00b4af" dmcf-pid="8VXtUPyOXm" dmcf-ptype="general">또 각 기업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에 AI를 활용한 보안 위협에 대비한 긴급 점검을 실시할 것을 당부하고, 특이 공격 발생 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관련 정보를 신속히 공유할 것을 요청했다.</p> <p contents-hash="2d05eda77792250bfe36dda0e9322f07629a48278d337118ced014b9acc461ec" dmcf-pid="6fZFuQWIYr"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같은 날 AI 보안 전문가 회의도 별도로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글로벌 프로젝트의 기술 수준과 국내 영향, 대응 전략이 집중 논의됐다.</p> <p contents-hash="cf2453bea9e750d88518ef90ff8d011a85b5fcb66c5230749e8cd7779ff28c3f" dmcf-pid="P810zMGhXw" dmcf-ptype="general">이번 회의는 최근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과 오픈AI가 자사의 최신 AI 모델을 사이버보안에 활용하는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 데 따른 대응이다. 두 기업은 고성능 AI를 활용해 취약점 탐지와 대응 자동화 수준을 끌어올리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p> <p contents-hash="e27589d00fedd2c6da8600d033f14f4768fe32c07f3dbfc4600bc3a3c6cfc770" dmcf-pid="Q6tpqRHlZD" dmcf-ptype="general">특히 앤트로픽의 미토스 기반 '프로젝트 글래스윙(Project Glasswing)'은 기존 보안 체계를 뛰어넘는 분석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외부 보도에 따르면 해당 모델은 대규모 취약점 탐지 및 분석 자동화가 가능한 수준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b9b56bb367b381cdc0c1ac5e0f4adf58e9b6cfe2e24667fed4876f97697f61e4" dmcf-pid="xPFUBeXS5E" dmcf-ptype="general">오픈AI 역시 'GPT-5.3-Codex' 기반 '사이버 신뢰 접근(Trusted Access for Cyber)' 프로젝트를 통해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b96eec0c90e499d3a7f44c300d2c938ac5b2c99c04b305164ec36fbee1aa099" dmcf-pid="yvgAwGJ6Zk" dmcf-ptype="general">이들 기술은 방어 목적이지만, 동시에 공격 자동화에 활용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AI의 이중용도(Dual-use) 특성이 사이버보안 리스크를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지목된다.</p> <p contents-hash="15261b99b3c377f152a9d42a8cda58d4ae1f2e20100a808035913718421c301e" dmcf-pid="WTacrHiPGc" dmcf-ptype="general">한국뿐 아니라 미국, 영국 등 주요국도 긴급회의에 나선 것으로 확인된다. 가파른 AI 기술 발전에 따라 사이버보안이 국가 안보 수준의 현안으로 격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a7c48bd27df6ae9b28c851b7a5fb8d64c3930e61adf27d76dd0eb6725237283e" dmcf-pid="YyNkmXnQZA" dmcf-ptype="general">배경훈 과기정통부 부총리는 “고성능 AI 기반 사이버보안 서비스는 보안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일 기회이지만, 악용될 경우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며 “민·관이 합동으로 국내 기업과 기반시설이 위협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면서 보안 역량을 동시에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b5c10bcdb6b996081a52ec687c293c835b9eb63d2214bdd695cf25ba7e3fd1d" dmcf-pid="GWjEsZLx5j" dmcf-ptype="general">박진형 기자 ji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7세 돌싱' 탁재훈, 결정사 가입 비용 1억원이었다…"등급표 직접 확인한 결과" ('신랑수업') 04-14 다음 '부친상' 이효리 곁 핑클도 함께했다…27년 우정 "우리 리더 고생했어" [RE:스타]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