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가 바꾼 보안 패러다임… 코헤시티의 해법은 AI 회복탄력성 작성일 04-14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산제이 푸넨 CEO 방한, AI 에이전트 확산 속 기업 회복탄력성 전략 공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boahFNdpp"> <p contents-hash="de0a44afdf612dcf5f9605917db6d1b4d3f0a5590d376f98dcc8ddd2f0c29d96" dmcf-pid="yrt34g0HU0"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도입 확산으로 보안 리스크가 커지는 가운데, 데이터 보안 기술 전문기업 코헤시티가 단순 데이터 백업·복구를 넘어 생성형 AI 기반의 데이터 활용과 AI 에이전트의 복구까지 포함하는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AI 회복탄력성(Resilience)' 전략을 제시했다.</p> <div contents-hash="ca393373551409801d0674cca7f65c25698a99ee38c244ffecbcb4b849ea9b22" dmcf-pid="WmF08apX03" dmcf-ptype="general"> 코헤시티는 14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사무실에서 산제이 푸넨(Sanjay Poonen) CEO 방한에 맞춰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급증하는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회복탄력성 전략을 소개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5ebea9b66115096bec11367ef3254242dee18c8beb3ffbdfb8b3990363047b" data-idxno="440922" data-type="photo" dmcf-pid="Ys3p6NUZ7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산제이 푸넨(Sanjay Poonen) 코헤시티 CEO / 정종길 기자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552810-SDi8XcZ/20260414174419547otba.jpg" data-org-width="1280" dmcf-mid="Qj1Ffo3GU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552810-SDi8XcZ/20260414174419547otb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산제이 푸넨(Sanjay Poonen) 코헤시티 CEO / 정종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974558c68bd5a02da47ba5b57f6b57537ccb1399cc346126962013787c3556e" dmcf-pid="GO0UPju5Ut" dmcf-ptype="general">코헤시티는 기업 데이터를 보호·복구하는 백업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데이터 보안 기업이다. 2024년 말 '넷백업(NetBackup)'으로 잘 알려진 베리타스(Veritas)의 데이터 보호 사업부를 인수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1d1eabaadb4478b357dc1dcd9dfeb7c035c51ece45dff6bbf8faca8135f03dac" dmcf-pid="HIpuQA7171" dmcf-ptype="general">푸넨 CEO는 AI 확산이 가져온 가장 큰 변화로 '속도'를 짚었다. 그는 "AI는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리스크 확산 속도도 가속화하고 있다"며 "머신 속도로 문제가 확산되는 환경에서는 기존 방식으로는 대응이 어렵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752c404f777351440b340b6bed0e993c16fffd1b26bb2ffe621e8884538ebb1" dmcf-pid="XCU7xcztF5" dmcf-ptype="general">이런 배경에서 코헤시티는 AI 인프라와 데이터, 에이전트까지 포함한 전체 스택을 보호하고, 장애 발생 시 검증된 정상 상태로 빠르게 복구하는 '엔터프라이즈 AI 회복탄력성' 전략을 강조한다. 푸넨 CEO는 "이제는 공격을 막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며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얼마나 빠르게 정상 상태로 돌아갈 수 있는지가 훨씬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13d82a74a13b98ad55a8ac6c8c791892893a64113e5cafee121bb05e5ccb877" dmcf-pid="ZpRdwGJ6uZ" dmcf-ptype="general">코헤시티의 AI 기반 회복탄력성 전략은 방어와 활용 두 축으로 구성된다. 방어 영역에서는 AI 인프라 보호, AI 에이전트 리스크 대응, 데이터 거버넌스를 중심에 둔다. 변조 불가능한 스냅샷을 기반으로 AI 환경을 보호하고, 에이전트·데이터·인프라를 동기화된 시점으로 복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3f68f80edb789cba703cf891988e3e457b307e61f1e91556badfcbff03743e81" dmcf-pid="5UeJrHiP0X" dmcf-ptype="general">특히 AI 에이전트 기반의 리스크 대응에 장점이 있다. 서비스나우(ServiceNow), 데이터독(Datadog) 등과 연동해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이를 API 기반 자동 복구 워크플로우로 연결할 수 있다. 오류나 공격이 빠르게 확산되는 환경에 맞춰 복구 역시 자동화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8266286380adc454e730f6a918299186448f11a2edacebe7f229127c2a1b61ef" dmcf-pid="1udimXnQuH" dmcf-ptype="general">푸넨 CEO는 "기업 환경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고, AI 에이전트는 사람보다 훨씬 빠르게 움직인다"며 "이러한 환경에서는 사람이 개입하기 전에 자동으로 감지하고 복구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ff97cb1417d7765ab2f67e2271ffaf57c5ab38ed2aa282f4feb95ffbc5c73a6" dmcf-pid="t7JnsZLxFG" dmcf-ptype="general">데이터 거버넌스 측면에서는 사이에라(Cyera)의 AI 보안 플랫폼을 활용한 코헤시티 DSPM(데이터 보안 형상 관리) 솔루션을 통해 민감 데이터를 식별·분류하고 접근을 관리한다. AI가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하는 만큼, 데이터 노출이나 오용 발생 시 신뢰 가능한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9277cd8a7228fac5491cfb14939505be9696f75120d5b59600fdf381a48b9d1a" dmcf-pid="FziLO5oMuY" dmcf-ptype="general">동시에 코헤시티는 백업으로 보호된 데이터를 AI로 활용하는 전략도 강화하고 있다.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을 기반으로 한 연합 시맨틱 검색을 통해, 글린(Glean) 등 AI 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 복제 없이 백업 데이터에 접근하도록 지원한다. </p> <p contents-hash="291c43fd160c95c54f870e50e25382dae022b5fa6b25666dd89e7482bbb619b3" dmcf-pid="3qnoI1gR0W"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코헤시티 가이아(Gaia)' 기능 확장을 통해 데이터 활용 기반도 넓힌다. 코헤시티 가이아 카탈로그(Cohesity Gaia Catalog)는 데이터브릭스, 마이크로소프트 패브릭 등 분석 플랫폼과 연계해 보호된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 contents-hash="6b23743a991878076ad1012dc6af583e90974bde14648c7422b9f577024e3dd8" dmcf-pid="0BLgCtaezy" dmcf-ptype="general">코헤시티는 이러한 기능을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한다.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SaaS 환경 전반의 데이터를 보호하고, AI 및 에이전트 환경을 관리하며, 사고 발생 시 복구와 데이터 활용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544dc61188e705d5dc086255ec24a5e20417366611a7052fb57b9835d988a98e" dmcf-pid="pboahFNd0T" dmcf-ptype="general">푸넨 CEO는 "사이버 공격이나 장애는 더 이상 예외적인 사건이 아니다"라며 "중요한 것은 비즈니스를 멈추지 않고 계속 운영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으로, 코헤시티는 한국 기업들을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48ee8f9dca771c192b2cde7c9901a42abe7f0e9db21a433b0cf88be9e072bda" dmcf-pid="UKgNl3jJUv" dmcf-ptype="general">정종길 기자<br>jk2@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글맵 온다…국내 플랫폼 '고도화'로 맞불 04-14 다음 [스포츠머그] "말보다 결과로 보여드릴게요"…그랜드슬램 달성한 안세영, 새롭게 전한 각오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