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관 그린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이 깨운 욕 세포와 쾌조의 스타트 [ST이슈] 작성일 04-1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LzzMkqFM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7cec36e33783f4c16c0d792fb48092051a7f2bdab367385a42dfb5af457dbd" dmcf-pid="9KTTUPyOn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미의 세포들 시즌3 포스터 / 사진=티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portstoday/20260414174307157moxu.jpg" data-org-width="600" dmcf-mid="BIK6NlPKJ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portstoday/20260414174307157mox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미의 세포들 시즌3 포스터 / 사진=티빙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b5101cc4878a8546fb96a1e98f68c3aba6a9efe0f5d088bcea99903f4e1b33" dmcf-pid="29yyuQWIMf"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기대치를 충족한 4년 만의 귀환이다. 유미의 '마지막 남자'와 찾아온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호평 속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p> <p contents-hash="9bcba7821ac8e21a69cf27502e41751d4dadb59e3a43fba25dc48964e91364ec" dmcf-pid="V2WW7xYCiV" dmcf-ptype="general">티빙 새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지난 13일 막을 올렸다. 스타작가가 됐지만 무자극 일상을 보내던 유미(김고은)가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로, '유미의 세포들' 세 번째 시즌이다.</p> <p contents-hash="ee145a50bdd55caa68ce362ccd404a04b930bed3a77d8dd9309fb7b62f381d86" dmcf-pid="fVYYzMGhi2" dmcf-ptype="general">'유미의 세포들'은 웹툰 실사화의 성공적 케이스다. 동명의 원작은 네이버 웹툰을 대표하는 인기작 중 하나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수요·토요 웹툰 1위 자리를 지킨 터줏대감이었다. 현실에 있을 법한 주인공 유미가 구웅(안보현), 유바비(박진영) 등을 만나며 겪은 성장통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c9712281bf5a64b294075531baed428609b5c409ec0961badf9b30ea93eacea1" dmcf-pid="4fGGqRHlM9" dmcf-ptype="general">탄탄한 스토리와 재치 있는 설정은 드라마로도 이어졌다. 유미를 둘러싼 인물들의 관계가 현실적으로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큰 지지를 받았다. 그렇게 2021년 첫 선을 보인 '유미의 세포들'은 세 번째 시즌까지 성공적으로 선보이게 됐다.</p> <p contents-hash="1b9c4b78b799d22ed1c3c2a28bcbca78bbef51023d9a0f76c6cf9e8979ba9a81" dmcf-pid="84HHBeXSLK" dmcf-ptype="general">'유미의 세포들 시즌3' 1화에서는 유미와 줄리 문학사 편집부 PD 순록(김재원)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순록은 원작 웹툰에 등장하는 유미의 '진짜 마지막 애인'으로, 그와 결혼에 골인하는 인물이다.</p> <p contents-hash="3cecca05936c18d928b3c0979e52ee79944ab9dd9fbbb282c099ba5e9db3398c" dmcf-pid="68XXbdZveb" dmcf-ptype="general">하지만 관계의 시작은 매끄럽지 않았다. 유미는 냉철하고 무뚝뚝한 순록과 스몰톡을 이어가고자 노력했으나 순록은 단답으로 일관할 뿐이었다. 함께 탄 버스에서 이어폰을 꽂아 대화를 차단하고, 유미가 사려던 딸기슈크림붕어빵을 싹쓸이했다. 결국 순록은 얼어있던 유미의 '시러시러 세포'와 '욕 세포'를 깨우고 말았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483e7d9aa20b7d7591922de0cfed506d086c05c2182e85d914190568d3cfd8" dmcf-pid="P6ZZKJ5Ti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미의 세포들 시즌3 / 사진=티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portstoday/20260414174308385zqmw.jpg" data-org-width="600" dmcf-mid="bvnnsZLxi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portstoday/20260414174308385zqm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미의 세포들 시즌3 / 사진=티빙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a4afece11c7ee79730418d9ba7e1bcbed96531501f87bf219b53f0f31b5dba" dmcf-pid="QP559i1yJq" dmcf-ptype="general"><br> 유미는 분노했지만 시청자는 웃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혐관' 서사는 앞으로 그려질 이야기의 기대감을 높였다. 여기에 배우들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 김재원의 '만화를 찢고 나온' 비주얼, 세포들의 귀여운 모습 등 여러 관전 포인트가 마음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809720277855a78f4817698934d422d53c808dfc7cd555adfb2ffc451e9d2dd1" dmcf-pid="xQ112ntWdz" dmcf-ptype="general">만족도는 수치로도 확인됐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티빙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에 올랐으며, tvN에서 방송된 1회 시청률도 케이블, 종편 동시간대 1위(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4년 만의 새 시즌을 향한 팬들의 반가움이 호성적으로 이어진 것.</p> <p contents-hash="d5f910ca4e91eb957b2efc36c93682f2e9bb2f8d7e650ea9634b5f3dc4a7d0ea" dmcf-pid="yQ112ntWn7" dmcf-ptype="general">웹툰의 내용대로라면 '혐관'으로 시작한 순록이 유미의 종착지가 된다. 건조하던 일상에 몰아칠 소용돌이가 예고된 가운데, 첫 단추를 기분 좋게 꿴 작품의 전개에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637c2c1d26fee0b60adac96b1ec2f65b19f90f726a201ff11014f9faf6d14b25" dmcf-pid="WxttVLFYdu"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영웅, 지난해 145억 정산금에 10억 배당까지 155억 받았다 04-14 다음 '마약 집유 중 음주운전' 남태현, 징역 1년 실형에 불복…항소장 제출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