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러닝·하키까지' 한돈자조금, 스포츠로 국민 속으로... 2026 '스포츠 ESG' 더 커진다 작성일 04-14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건강한 에너지' 이미지 각인... 브랜드 충성도 기반 구축<br>아이스하키·러닝까지 확장... 종목 다변화로 브랜드 접점 확대<br>2026년, 종목 다변화·ESG 결합 콘텐츠로 진화 예고</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4/14/0000150925_001_20260414183510357.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3월 4일 서울 동아광장에서 진행된 '우리 삼겹살데이, 우리 한돈으로' 행사 현장. /사진=한돈자조금 공식 홈페이지</em></span></div><br><br>[STN뉴스] 조영채 기자┃경기장을 넘어 러닝 트랙과 생활체육 현장까지 파고든 한돈자조금의 스포츠 마케팅이 2025년 '경험형 소비'라는 흐름을 만들어냈다. 단순 후원을 넘어 건강·참여·지속가능성을 결합한 '스포츠 ESG' 전략이 성과를 내면서, 2026년에는 어떤 방식으로 국민 일상 속으로 더 깊이 스며들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br><br>한돈자조금이 스포츠를 매개로 한 입체적 마케팅으로 존재감을 키웠다. 2025년 한 해 동안 축구, 아이스하키, 러닝 등 다양한 종목을 넘나들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데 집중했고, 그 결과 '한돈=건강한 단백질'이라는 이미지를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는 평가다.<br><br><strong>경기장을 '소비 공간'으로 바꾼 현장 전략</strong><br><br>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경기장의 역할 전환이다. 프로축구와 연계한 '한돈 패밀리데이'는 단순 관람 중심이던 경기장을 체험형 플랫폼으로 바꿨다. 장외 이벤트 부스와 참여형 전광판 콘텐츠, 시축 행사 등으로 팬 참여를 유도했고, 경기장 먹거리 공간에서는 한돈 메뉴를 전면 배치해 '보는 스포츠'가 '먹고 즐기는 경험'으로 확장됐다. 관람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 셈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4/14/0000150925_002_20260414183510393.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5월 31일 FC서울과 제주SK의 경기가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 '2025 한돈 패밀리데이' 행사 현장. /사진=한돈자조금 공식 홈페이지</em></span></div><br><br><strong>종목 후원 넘어 '이미지 공동 구축'</strong><br><br>후원 방식도 한 단계 진화했다. '한돈배 여자 아이스하키 리그'를 통해 브랜드를 리그명에 직접 반영하면서 단순 스폰서를 넘어 종목과 이미지를 함께 구축하는 전략을 택했다. 비교적 비인기 종목인 아이스하키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한돈이 지닌 '역동성'과 '건강성'을 스포츠 이미지와 결합시키는 효과를 노렸다는 분석이다.<br><br><strong>'한돈런'으로 생활 속까지 파고든 브랜드</strong><br><br>참여형 이벤트는 젊은 세대 공략의 핵심이었다. 약 3000명이 참여한 '한돈런'은 운동과 식문화를 결합한 대표 사례로 꼽힌다. 단순한 러닝 이벤트를 넘어, 운동 후 단백질 섭취라는 경험을 제공하며 '건강 루틴' 속에 브랜드를 심는 데 성공했다. 이는 단발성 홍보가 아닌 생활 습관 속 브랜드 각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r><br><strong>2026년, '스포츠 ESG'로 한 단계 더</strong><br><br>업계는 2026년 한돈자조금의 행보를 '스포츠 ESG' 확장으로 보고 있다. 환경·사회적 가치와 결합된 스포츠 콘텐츠,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지속가능한 먹거리 메시지 등이 결합된 전략이 유력하다는 전망이다.<br><br>예컨대 친환경 스포츠 이벤트, 지역 청소년 스포츠 지원 프로그램, 탄소저감 캠페인과 연계된 러닝 행사 등은 '건강한 식문화'와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강조할 수 있는 카드로 꼽힌다. 단순히 브랜드를 알리는 수준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는 방향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4/14/0000150925_003_20260414183510444.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8월 1일 수원시 광교복합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한돈배 여자 아이스하키 리그 '더 드림 리그' 의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하는 선수와 내빈들. /사진=한돈자조금 공식 홈페이지</em></span></div><br><br><strong>'경험→공감→충성도'…마케팅 공식 굳어지나</strong><br><br>2025년이 '경험의 해'였다면, 2026년은 '공감과 확장'의 해가 될 가능성이 높다. 스포츠를 통해 형성된 긍정적 경험이 브랜드 공감으로 이어지고, 다시 소비 충성도로 연결되는 구조가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br><br>한돈자조금의 스포츠 마케팅은 이제 단순 이벤트를 넘어 하나의 전략적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2026년, 어떤 방식으로 국민의 일상과 감각을 파고들지... 그 다음 수에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조영채 기자 yc@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앤트로픽, 한국 진출 지연… 상반기 넘기고도 ‘무기한’ 04-14 다음 박효신-홍광호 캐스트 트레일러 공개 ‘뮤지컬 베토벤’, 1차 티켓 오픈 전석 매진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