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완·김홍표, 연극 ‘투표함에 빠져 허우적대던 우리는 보았을까? -안티고네 1960’ 출연 작성일 04-14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1nkGqrNS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86af622d49a61d159a9390ad0a0ec542739c32c14bd0badc8619285abc2faf" dmcf-pid="ptLEHBmj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도완, 알렉스, 이나경, 박성민, 김홍표가 연극 ‘투표함에 빠져 허우적대던 우리는 보았을까? 안티고네 1960’에 출연한다. (왼쪽부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portskhan/20260414183206099aeye.png" data-org-width="650" dmcf-mid="P1yt8apX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portskhan/20260414183206099aey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도완, 알렉스, 이나경, 박성민, 김홍표가 연극 ‘투표함에 빠져 허우적대던 우리는 보았을까? 안티고네 1960’에 출연한다. (왼쪽부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38dd261e7d94f2377cd5cf243a9df3a1daad89937f0fcfbef48a483702b310" dmcf-pid="UFoDXbsAW6" dmcf-ptype="general">소포클레스의 고전 비극 ‘안티고네’를 한국 현대사와 접목해 새롭게 재해석한 연극 ‘투표함에 빠져 허우적대던 우리는 보았을까? 안티고네 1960’이 오는 4월 24일과 25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공연된다.</p> <p contents-hash="8c4e524774469052a9288381e190a61e22437c2be3e68ddad1f30582c818e984" dmcf-pid="uTPnCtaev8" dmcf-ptype="general">이 작품은 고대 그리스 비극 ‘안티고네’를 1960년 4.19 혁명이라는 한국 현대사의 역사적 순간 위에 옮겨와 재구성한 작품이다.</p> <p contents-hash="60c74ad8257475fb0a036d10931718713d2faaa8104344b3097c308252c14d7b" dmcf-pid="7yQLhFNdT4" dmcf-ptype="general">국가 권력과 개인의 양심, 법과 정의 사이의 갈등이라는 원작의 핵심 질문을, 부정선거와 독재에 저항하며 민주주의를 요구했던 1960년 대한민국의 현실 속에서 새롭게 조명한다.</p> <p contents-hash="f45f058a0582cec710764bca296d07a233bb4365ecaf1adb4ec256cd7bac49e9" dmcf-pid="zWxol3jJhf" dmcf-ptype="general">작품은 무거운 역사적 주제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인물 간의 갈등과 선택의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극적 긴장감을 높였다. 또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연출상 수상자인 김용광 연출이 참여해 고전 비극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관객의 몰입도를 높이는 무대로 완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2efb72489707b17d3af5f140656343d774c9d7fe0ba24dade0ecc2c8c1f00e" dmcf-pid="qYMgS0Ai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극 ‘투표함에 빠져 허우적대던 우리는 보았을까? -안티고네 1960’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portskhan/20260414183207818zyiu.png" data-org-width="860" dmcf-mid="3qz4jSQ9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portskhan/20260414183207818zyi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극 ‘투표함에 빠져 허우적대던 우리는 보았을까? -안티고네 1960’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a0662afc35f8ccde3e0a69a0d898cbaffa41a55771f80bdf5e607c87cc53b8" dmcf-pid="BGRavpcnW2" dmcf-ptype="general">김용광 연출은 “안티고네가 인간으로서의 의무와 신념을 지키려 했듯, 1960년의 학생들과 시민들 또한 인간의 존엄과 민주주의를 위해 거리로 나섰다”며, “이번 작품은 4.19 혁명을 출발점으로 1980년 광주, 1987년 6월 항쟁, 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대마다 존재했던 ‘안티고네’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한 시도”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9180f2bdc1980d6335b9eae38959c2f238fc01b7cd26b93fb3b670c7db45104" dmcf-pid="bHeNTUkLv9" dmcf-ptype="general">출연진 역시 눈길을 끈다. 국립극단 연극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으로 주목받은 배우 김도완, 드라마 ‘임꺽정’으로 대중에게 익숙한 배우 김홍표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와 함께 이나경, 알렉스, 박성민, 김수연 등 배우들이 참여해 당시 시대적 분위기와 현장감을 무대 위에 구현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42e6f7b4a1a08047439cf45741466da3c216f892fe3c17d7bd0d77ff0ec8eb3" dmcf-pid="KXdjyuEolK" dmcf-ptype="general">고전 텍스트를 한국 현대사의 역사적 맥락과 결합한 이번 작품은 관객들에게 민주주의와 인간 존엄에 대한 질문을 다시 던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4월 24일, 25일 양일간 진행되며, 예매 및 상세 정보는 강북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fe8d198950a7b2b02de4e5eea998c20a177faa5606e48a3d5a78c3a3d8e46f4" dmcf-pid="9ZJAW7DgTb"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진스 복귀' 해린·혜인·하니 해외로…'논의 중' 민지는 어디? [엑's 이슈] 04-14 다음 차태현, 하지원 따라 대학교 신입생 되나…'26학번 지원이요' 목격담 확산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