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도 줄 서라'…밤 9시 '살목지' 향하는 차 116대, 영월 이은 '핫플' 됐다[이슈S] 작성일 04-14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Ogxh6bI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8a31acbc3f6f0bdab0454efb97fe816646ffe2b9774c6b87060657f55acd2c" dmcf-pid="5tOgxh6br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살목지. 제공ㅣ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potvnews/20260414192145521ixbh.jpg" data-org-width="900" dmcf-mid="HLpym7Dg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potvnews/20260414192145521ixb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살목지. 제공ㅣ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166c972db5b6e9807ae5683418b4848eb6dd8cf79bacca2ce9743aac3b3671" dmcf-pid="1FIaMlPKDM"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 '살목지'가 흥행하는 가운데, 영화 속 배경이자 유명 괴담이 탄생한 실제 살목지가 관광지화 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p> <p contents-hash="65bc7261721b1e9d4cf96b1e6dafca23b3627427dcdacbd5b1967d509e48e7eb" dmcf-pid="t3CNRSQ9Ix" dmcf-ptype="general">1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감독 이상민)는 전날 기준 누적 관객 수 81만325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손익분기점 8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2026년 개봉한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다. '살목지'는 개봉 이후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p> <p contents-hash="8c411b4537ffda71c3eaf1293247709ef4308292c2966b5bfbbb12de2007800d" dmcf-pid="F0hjevx2mQ" dmcf-ptype="general">'살목지'는 로드뷰에 찍힌 정체불명의 형체를 재촬영하기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물속의 무언가와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공포 영화다. </p> <p contents-hash="18d72c31c66401e3dd58fa5069a4a2a210c15ded9f55118bc6b286f389c72f5d" dmcf-pid="3plAdTMVrP" dmcf-ptype="general">영화 속 배경인 살목지는 MBC '심야괴담회'의 레전드 괴담으로 큰 화제를 모으며 유명세를 얻은 장소이기도 하다. 실제로 기이한 경험을 했다는 공포스러운 후기들이 여럿 나오기도 한 험지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영화 개봉 이후 인기와 함께 실제 살목지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370b2e89a860009496bf3144c1c0a35950e9724863876b6e22341a92088e22" dmcf-pid="0UScJyRfE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오후 9시 살목지로 향하는 차량들. 출처ㅣ티맵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potvnews/20260414192146790udqh.jpg" data-org-width="663" dmcf-mid="XWcR2Db0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potvnews/20260414192146790udq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오후 9시 살목지로 향하는 차량들. 출처ㅣ티맵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39f7ee3d9e622fc88d8f392bc0334c11bdd6a646677bb3e1affd3ba7f4dfb6" dmcf-pid="puvkiWe4I8" dmcf-ptype="general">13일 오후 9시 기준 네비게이션 앱 티맵을 통해 살목지로 향하는 길을 검색하자 실제로 116대가 살목지로 향하고 있다는 정보가 나와있다. 뿐만 아니라 아주 밤 늦은 새벽 시간대까지 살목지로 향하는 차량이 수십 대 가량 있다는 누리꾼들의 생중계도 이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71af5c52ccd3a0ba390b393726c004e4b3ab2ba9e7f242785ea5189607f53aee" dmcf-pid="U7TEnYd8I4" dmcf-ptype="general">앞서 '왕과 사는 남자' 개봉 이후 영월 청령포에 땟목을 타기 위한 관광객들의 줄이 늘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살목지' 역시 본의 아니게 살목지로 향하는 발길을 늘리게 된 셈. 새벽마다 살목지에 차량들이 늘어서면서 "귀신도 줄 서야할 상황"이라는 우스개 소리도 나온다. </p> <p contents-hash="8e5dc199e0f36e670586687de896d462c5bdd27b59d50b10d640ec444069509a" dmcf-pid="uzyDLGJ6Of" dmcf-ptype="general">누리꾼들 역시 담력이 강한 이들 인파에 "귀신도 오픈런 해야할 듯", "살리단길", "핫도그 팔면 장사 잘 될듯", "물리 퇴마", "광기가 음기를 이겼다"며 유쾌한 반응을 전하며 이같은 현상을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p> <p contents-hash="c9924e30ba4c615803e44066c8ba1ba72bd0dae95d6afe8e297a0516bb8e921f" dmcf-pid="7qWwoHiPIV" dmcf-ptype="general">손익분기점을 빠르게 넘기며 한층 가뿐한 마음으로 흥행 순항 중인 '살목지'가 살목지 관광 열풍과 함께 100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추이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e5f334e5c3402cdb499bddbf187c5a753a5230693b9c4818b88440cfd9111320" dmcf-pid="zFIaMlPKs2"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딘딘, 비밀 연애중? "결혼 언제 할지 궁금해" ('이국주') 04-14 다음 이진호·김수용, 생명 건진 찰나의 순간…동료들 '골든타임' 활약 [엑's 이슈]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