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속으로 흘러가는…심은경·김애란 인터뷰 작성일 04-14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BC ‘손석희의 질문들4’</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Ap9MlPKCe"> <p contents-hash="d222466497a979564776c043e3bc622b76f546e9ccfa13bc7f96a33e1a826a1b" dmcf-pid="YcU2RSQ9CR" dmcf-ptype="general"><손석희의 질문들4>가 15일 막을 내린다. 마지막 회 주인공은 배우 심은경과 소설가 김애란이다.</p> <p contents-hash="a187374e131013e42304229b94b7c884056a491f4b7a137a848f32ae7068f476" dmcf-pid="GkuVevx2lM" dmcf-ptype="general">심은경은 책을 좋아하기로 유명하다. 읽고 싶은 책은 오랜 시간이 걸려도 완독해내고야 만다. 다 읽지 못하더라도 책을 사들이곤 한다. 그는 쑥스러워하면서도 당찬 태도로 다독의 습관이 자신의 연기와 만나는 지점을 설명한다.</p> <p contents-hash="16f7857e9f1a4a81c18b12a9afc39868618a27aef8e38e61d64e7483ac8f8c1f" dmcf-pid="HE7fdTMVSx" dmcf-ptype="general">심은경이 노벨 문학상을 받은 작가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소설 <설국> 속 첫 문장을 오차 없이 기억해내자, 손석희는 “마지막 문장도 기억하느냐”고 묻는다. 머뭇댐은 잠시, 심은경은 ‘쏴아- 하고 은하수가 시마무라 속으로 흘러내리는 것 같았다’는 문장을 읊어낸다.</p> <p contents-hash="818053e6377c847cd00ba09a65cb2297f4a682b7bd24e509f6a177e8376c7bd7" dmcf-pid="XDz4JyRflQ" dmcf-ptype="general"><안녕이라 그랬어>(2025), <이중 하나는 거짓말>(2024)이 연이어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에 들 정도로, 여전히 사랑받는 소설가 김애란을 만난다. 2002년 스물둘의 나이에 <노크하지 않는 집>으로 등단한 김애란이 TV 인터뷰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애란의 말을 듣던 손석희는 “일상어도 소설의 문장 같다”며 감탄한다. 오후 9시 방송.</p> <p contents-hash="f37dd09c3afd632fef35eb71e1b0913ca05403f6b1338fe00967d68a1b618a2a" dmcf-pid="Zv6ik3jJhP" dmcf-ptype="general">전지현 기자 jhyu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유, 변우석 비밀 폭로했다…"밤에 훨씬 더 멋있어"('살롱드립') 04-14 다음 '41세' 고준희 "결혼보다 아이 먼저 낳고파"…비혼출산 희망 폭탄발언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