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변상일 등 한국 기사 6명,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 32강행 작성일 04-14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시드 받은 박정환·신민준도 가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14/NISI20260414_0002110940_web_20260414212511_20260414212818427.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신진서 9단(왼쪽), 마징위안 7단(중국) 꺾고 제4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 32강 진출. (사진=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신진서 9단과 변상일 9단을 비롯한 한국 바둑 기사 6명이 제4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 48강전을 무사히 통과했다.<br><br>14일 중국 취저우 다화위안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열린 대회 48강전에서 신진서와 변상일을 비롯해 김명훈 9단, 이지현 9단, 이원영 9단, 심재익 7단까지 6명이 32강 진출을 확정했다.<br><br>여섯 기사 모두 중국 기사를 상대로 승리를 따냈다.<br><br>신진서는 마징위안 7단, 변상일은 왕스이 8단, 김명훈은 리충더 4단, 이지현은 탕자원 7단, 이원영은 돤보야오 8단, 심재익은 리신천 5단을 무찔렀다.<br><br>한국 기사 중에선 시니어조에서 올라온 한종진 9단이 천위눙 8단에 막혀 유일하게 고배를 마셨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14/NISI20260414_0002110941_web_20260414212544_2026041421281843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변상일 9단(오른쪽), 왕스이 8단(중국) 꺾고 제4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 32강 진출. (사진=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대국 종료 직후 진행된 대진 추첨 결과 한국 기사들은 48강에 이어 32강에서도 전원 중국 기사와 만났다.<br><br>신진서는 셰커 9단, 변상일은 쉬자양 9단, 김명훈은 장신위 5단, 이지현은 판인 9단, 이원영은 장웨이제 9단, 심재익은 진위청 9단과 16강행을 다툰다.<br><br>여기에 시드를 받은 박정환 9단과 신민준 9단은 각각 타오신란 9단과 샤천쿤 8단을 상대한다.<br><br>32강전은 오는 15일 같은 장소에서 일리며, 16강전은 오는 10월9일 진행될 예정이다.<br><br>제4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의 우승 상금은 180만 위안(약 3억8900만원)이며, 준우승 상금은 60만 위안(약 1억3000만원)이다.<br><br>중국 바둑 규칙을 적용해 덤은 7집 반이며, 제한 시간은 각자 2시간 사용 후 초읽기 1분 5회씩 주어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장훈, 조롱 밈도 끌어안는 대인배 "'슾튽훈' 고소하라는 말 많았지만..." ('히든싱어8') 04-14 다음 신진서, '중국 바둑의 미래' 완벽 제압…변상일 등 줄줄이 승전보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