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헌 '넘사벽' 세계기록, 내가 무너트린다"…네덜란드 올림픽 3관왕 파격 선언! 작성일 04-14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14/0001999085_001_2026041421550705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올림픽 3관왕을 달성한 네덜란드 남자 쇼트트랙 간판 옌스 판트바우트가 새로운 목표로 황대헌(강원도청)이 갖고 있는 남자 1000m 세계기록 경신을 삼았다.<br><br>네덜란드 매체 '스포츠늬우스'는 지난 13일(한국시간) "쇼트트랙 영웅 옌스 판트바우트는 세계 신기록 경신에 한발 더 나아갔다"라고 보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판트바우트는 최근 인터뷰에서 "1000m 세계기록을 깨고 싶다"라며 포부를 드러냈다.<br><br>현재 쇼트트랙 남자 1000m 세계기록(1분20초875) 보유자는 황대헌이다. 황대헌은 지난 2016년 11월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1000m 패자부활전 경기에서 세계기록을 세우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14/0001999085_002_20260414215507139.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14/0001999085_003_20260414215507223.jpg" alt="" /></span><br><br>당시 황대헌의 나이는 불과 17살이었다. 시니어 첫 시즌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운 황대헌은 패자부활전을 통과해 결승까지 올라갔고, 이후 은메달을 차지하면서 생애 첫 쇼트트랙 월드컵 메달까지 목에 걸었다.<br><br>이후 황대헌이 세운 해당 종목 세계기록은 10년 가까이 동안 깨지지 않고 있는데 판트바우트가 이걸 거론한 것이다.<br><br> <br><br>판트바우트는 "기록이 매우 빠르다. 내 기록과 0.50초 차이밖에 나지 않는데, 작은 차이처럼 보일 수 있지만 내게는 큰 차이다"라며 "세계 기록을 경신하는 게 이번 시즌 내 목표이다"라고 말했다.<br><br>2001년생 판트바우트는 지난 2월 막을 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어 3관왕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14/0001999085_004_20260414215507273.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14/0001999085_005_20260414215507315.jpg" alt="" /></span><br><br>판트바우트는 올림픽 남자 1000m 결승에서 중국의 쑨룽과 한국의 임종언을 제치고 1분24초537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후 남자 1500m에서도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2관왕에 올랐다. 당시 결승에서 판트바우트는 2분12초219를 기록하며 1위로 결승선을 지났고, 황대헌(2분12초304)을 0.1초 차이로 2위로 밀어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판트바우트는 남자 5000m 계주에서도 한국을 꺾고 포디움 정상에 올랐고, 남자 500m에선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추가했다.<br><br>판트바우트는 입장에선 2030 프랑스 알프스 동계올림픽 앞두고 스피드를 더욱 끌어올리겠다고 외친 셈인데 그 와중에 황대헌의 세계기록을 오는 겨울 ISU 월드투어 등에서 무너트리겠다고 선전포고를 한 셈이다. 황대헌은 최근 끝난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서지 않아 2026-2027시즌엔 판트바우트와 국제대회에서 경쟁하지 않는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조빈 “김장훈 매니저 출신”…히든싱어서 밝힌 특별한 인연 04-14 다음 김요한, 외모는 강동원-재력은 서장훈인데…결정사 측 "난도 높다" 당혹('신랑수업')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