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 황대헌, 린샤오쥔 논란에 "양측 견해 차이 상당해, 진정 어려워"...中 매체, "입장문 공개 후 갈등 분위기 고조돼" 작성일 04-15 3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15/0002245614_001_20260415002609839.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황대헌의 입장문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켰단 주장이 제기됐다.<br><br>중국 '소후'는 13일(한국시간) "황대헌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한번 국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중국 언론에선 강한 어조의 논평을 내놓으며 비판하는 등 갈등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br><br>이들은 '시나스포츠' 보도 내용 가운데 일부를 인용해 "황대헌은 입장문 발표 이후 계속해서 지지율을 잃어가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이는 이미지 회복 효과를 고려해 둔 것이었지만, 외려 비난 여론으로 번졌다"고 설명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15/0002245614_002_20260415002609875.jpg" alt="" /></span></div><br><br>이어 "이번 입장문은 일부 한국 네티즌들을 부추기는 결과로 연결됐다. 각종 부정적인 반응이 더해지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라면서 "양국 언론과 양측의 견해 차이가 상당히 커 사태 진정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br><br>황대헌은 지난 6일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논란에 관해 해명했다. 7년 전 린샤오쥔과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엮였던 과거 등을 직접 언급하며 사실 관계를 바로잡았다.<br><br>당시 황대헌은 린샤오쥔의 바지를 잡아당기는 장난에 성적 모욕감을 느꼈다며 신고와 고소 절차를 밟았다. 이후 두 사람은 오랜 법정 공방을 펼쳤다. 긴 시간이 흘러 대법원을 통해 최종 무죄 판결이 내려졌지만, 이미 린샤오쥔의 국적이 바뀐 뒤의 일이었다.<br><br>문제는 이 과정 전후로 피해자인 황대헌이 사실과는 다른 혹은 거리가 있는 왜곡된 이야기 등으로 고통을 겪었다는 점에 있다.<br><br>이에 황대헌은 소속사를 통해 "그동안 여러 논란과 관련해 많은 이야기가 있었지만, 오랜 시간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개인의 해명을 위해 당시 상황을 다시 꺼내는 것이 나 자신뿐 아니라 다른 누군가에게도 상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선수로서 말보다 경기로 보여드리는 것이 먼저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시간이 지날수록 사실과 다른 내용들까지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고, 왜곡된 이야기들이 반복, 확산하는 상황을 보게 됐다. 더 이상 침묵하는 것이 책임 있는 태도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오히려 오해를 키우고 있다는 판단에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하고자 한다"라는 말과 함께 공식 성명을 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15/0002245614_003_20260415002609911.jpg" alt="" /></span></div><br><br>그러나 중국선 린샤오쥔과 엮인 사건에 황대헌의 입장문을 문장 단위로 끊어 자의적인 해석을 붙이는 등의 방식으로 강한 유감을 표하고 있다. 이 때문에 피해자가 여론의 질타를 받는 흔치 않은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br><br>실제로 '시나스포츠'는 "황대헌을 향한 비난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이미지 세탁을 위한 뻔뻔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라며 "황대헌의 해명에 한국 네티즌들은 납득하지 못하고 있다. 이들은 황대헌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음을 지적했다"고 알렸다.<br><br>해당 매체는 황대헌이 밝힌 상황 설명 등에 반론을 제기하기 위해 국내 네티즌들의 댓글 반응을 조명했다. 그러나 이 역시 린샤오쥔의 행동을 옹호하는 관점에서 유리하게 읽힐 수 있는 여지가 있는 내용을 선별한 것으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br><br>사진=뉴시스<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란커배 48강, 7번의 한중전 중 6번을 한국이 이겼다, 그런데…32강서는 한중전이 더 늘어나 8번, 한국의 우세는 이어질까 04-15 다음 최고기, 이혼 입 열었다.."유깻잎, 0점 엄마" 충격 발언[X의 사생활][별별TV]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