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스포츠 초대박 터졌다! 안세영, 상금+후원 30억 폭발…"이제 돈을 끌어당긴다"→中 왕즈이와 격차도 '1만점' 돌파 작성일 04-15 4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15/0000603415_001_20260415045615391.jpg" alt="" /><em class="img_desc">▲ 안세영의 대회 성적과 시장 가치가 동시에 폭발했다. 상금과 후원 계약금을 합산하면 올해 수입만 벌써 약 30억 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 말레이시아 'malaymail'</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돈이 따라오는 시즌이 아니라 성과가 돈을 '끌어당기는' 시즌이다.<br><br>안세영(삼성생명)의 대회 성적과 시장 가치가 동시에 폭발했다. 상금과 후원 계약금을 합산하면 올해 수입만 벌써 약 30억 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br><br>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지난 12일 중국 닝보의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2위 왕즈이(중국)를 2-1(21-12 17-21 21-18)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br><br>이 우승으로 2년간 비어 있던 마지막 빈칸을 채웠다.<br><br>건강한 시즌 완주와 더불어 스스로 올해 최대 목표 중 하나로 공언한 '배드민턴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br><br>배드민턴엔 공식적인 그랜드슬램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br><br>다만 안세영은 여러 차례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을 그랜드슬램이라 지칭하며 자신의 목표로 공표해왔다.<br><br>그리고 결국 이뤄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15/0000603415_002_20260415045615432.jpg" alt="" /><em class="img_desc">▲ 배드민턴엔 공식적인 그랜드슬램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안세영은 여러 차례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을 그랜드슬램이라 표현하며 자신의 목표로 공표해왔다. 그리고 결국 이뤄냈다. ⓒ연합뉴스 / AFP</em></span></div><br><br>성적은 곧장 수익으로 이어졌다.<br><br>올해 들어서만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과 인도 오픈(슈퍼 750), 아시아선수권까지 세 차례 정상에 올랐다. 여기에 전영오픈 준우승까지 더해졌다.<br><br>굵직한 대회마다 결승에 이름을 올렸고 대부분 트로피로 마무리했다.<br><br>상금 추정치가 눈에 띈다. 총 25만6000달러(약 3억7000만 원)께로 예상된다.<br><br>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 1000급 대회에서 우승하면 최소 10만 달러, 슈퍼 750급은 6만 달러 이상을 거머쥔다.<br><br>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까지 포함하면 자연스레 누적 금액이 커진다.<br><br>대회마다 빠짐없이 상위 라운드에 진입한 '꾸준함'이 주머니를 두둑하게 만들었다.<br><br>여기에 스폰서 계약까지 더해진다.<br><br>요넥스와 체결한 개인 후원 계약은 4년 총액 100억 원 규모로 알려져 있다. 연평균 25억 원 수준이다.<br><br>상금과 합친다면 올 시즌 상반기 일정을 마치기도 전에 이미 29억원 안팎을 벌어들였다. <br><br>아울러 유니폼 광고와 각종 부가 계약까지 감안하면 30억원 돌파는 가뿐히 이뤄졌을 것으로 전망된다.<br><br>경기력이 곧 브랜드 가치로 직결되는, 안세영이 바라던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15/0000603415_003_20260415045615462.jpg" alt="" /><em class="img_desc">▲ 코트 위 지배력도 여전하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기준 안세영은 랭킹 포인트 11만7270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 전보다 1500점가량이 상승했다. 2위 왕즈이와 격차는 1만1258점까지 벌어졌다. ⓒ 'statminton' SNS</em></span></div><br><br>코트 위 지배력도 여전하다.<br><br>BWF 기준 안세영은 랭킹 포인트 11만7270점으로 1위를 사수했다.<br><br>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 전보다 약 1500점이 상승했다.<br><br>2위 왕즈이와 격차는 1만1258점까지 벌어졌다.<br><br>지난달 전영오픈 결승에서 일격을 맞긴 했지만 그럼에도 안세영은 '추격을 허락지 않는' 1인자로 군림 중이다.<br><br>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 역시 이 같은 격차를 여실히 보여줬다.<br><br>사흘 전 아시아 최정상 등정을 완료한 성과는 수년간 이어진 숙제를 끝냈단 점에서 적지 않은 의미를 품고 있다. 지난 4년간 부상과 저조한 궁합으로 아시아선수권에서의 반복된 좌절을 올해 기어이 우승으로 한풀이했다.<br><br>안세영은 더는 증명할 것이 없다. 스물네 살 나이에 현대 배드민턴 '기준'이 됐고 그 기준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15/0000603415_004_20260415045615515.jpg" alt="" /><em class="img_desc">▲ 안세영은 더는 증명할 것이 없다. 스물네 살 나이에 현대 배드민턴 '기준'이 됐고 그 기준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 연합뉴스</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공승연 "영화 위해 담배 피워…각종 담배·라이터 구매" [RE:TV] 04-15 다음 ‘0.1g 집착’ 김사랑, 48세 식단 충격…“NO 탄수, 아침·저녁 계란”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