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엑스, 30여 고객사 확보… “韓 피지컬AI 선도” 작성일 04-15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D1zxi1yT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d067b4a2ca7d452008f4db6c709f00365209093ecedacddae5dfb80c8d7b43" dmcf-pid="XwtqMntW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녹원 딥엑스 대표가 14일 경기 성남 판교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자체 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딥엑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seouleconomy/20260415053130045uzvy.jpg" data-org-width="1200" dmcf-mid="GUdjlYd8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seouleconomy/20260415053130045uzv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녹원 딥엑스 대표가 14일 경기 성남 판교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자체 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딥엑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b80358388417972668046cebd1e4e0c33bb545dd06e2b68e27c74e0d37d5c4" dmcf-pid="ZrFBRLFYvS"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딥엑스가 1세대 칩을 양산한 지 7개월 만에 30건 이상의 주문 계약을 체결했다. 딥엑스는 이를 계기로 칩 메이커에서 벗어나 피지컬AI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8651e436cb3b01fba74a87e53dd15dbe05261c6162f20829bf12034856981ea" dmcf-pid="5m3beo3Gvl" dmcf-ptype="general">김녹원 딥엑스 대표는 14일 경기 성남 판교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TSMC가 지금의 대만을 만들었듯 딥엑스가 대한민국의 피지컬 AI 반도체 산업을 건설하겠다”며 “한국을 피지컬 AI를 수출하는 국가로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8a3b9494493279a79afaa7e32c3a791ea106763ded1ba46cecaf963c3611112" dmcf-pid="1JhHqVhDyh" dmcf-ptype="general">딥엑스가 피지컬AI 시장을 정조준하는 데는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의 1세대 칩 ‘DX-M1’가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딥엑스는 지난해 8월 DX-M1을 양산하기 시작해 같은 해 12월 본격적으로 구매주문(PO) 계약을 맺기 시작했다. 올해 3월까지 계약 건수는 30건을 넘어섰다. 김 대표는 “계약 규모는 총 660만 달러로 이 중 해외가 약 450만 달러”라며 “글로벌 수출 기반을 확보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1c160217e6c65e5be4898f4b4a9fdbe90cf037a6931f092c115a0612e295ab9" dmcf-pid="tilXBflwSC" dmcf-ptype="general">짧은 기간에 칩 양산이 판매로 이어질 수 있었던 이유로 김 대표는 칩의 전력 대비 성능(전성비)를 꼽았다. DX-M1은 평균 2~3와트(W)의 초저전력으로 구동된다. 그래픽처리장치(GPU) 대비 20배 효율이 높다. 반면 가격은 10분의 1 수준이다. 중국 바이두가 AI 시스템에 딥엑스 칩을 적용하기로 하고 초기 물량 약 4만 개를 주문한 것도 이 때문이다.</p> <p contents-hash="067a83be2d69ab4a282b7443eca03772f6a92099adb260d005c4f2bf6c75ae6f" dmcf-pid="FnSZb4SrvI" dmcf-ptype="general">그는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랩과 협업해 배송로봇 ‘달이(DAL-e)’와 모빌리티플랫폼 ‘모베드(MobED)’에 적용될 칩을 올해 말 양산한다”며 “현대차와는 더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2fb40b1980ad78f903e26281d0cd4c84dbcc8de9553d4c32460cad36af392425" dmcf-pid="3Lv5K8vmTO" dmcf-ptype="general">딥엑스는 차세대 칩 ‘DX-M2’의 개발 로드맵도 제시했다. 삼성파운드리 2나노 공정을 적용한 제품으로 2027년 양산을 목표로 한다.</p> <p contents-hash="350677ad9beeec111c994b6b1772e3dcb6b0a9b33f30e968a892f2fb78472d70" dmcf-pid="0oT196TsSs" dmcf-ptype="general">딥엑스는 올해 매출 약 4000만 달러(약 592억 원)를 목표로 두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시리즈D 투자유치가 마무리되면 기업공개(IPO)도 추진할 예정이다. 조영호 딥엑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투자유치 라운드가 마무리되면 대표 주관사를 선임할 계획”이라며 “국제회계기준(IFRS) 전환과 지정 감사인 신청 등 국내 상장 사전 준비를 마쳤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d7c1b722eae8a70aa4a5f43d0ef80ead6838a68082220be47550e7c0ef1d39b" dmcf-pid="pgyt2PyOym" dmcf-ptype="general">김지영 기자 jikim@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 "첫 회 게스트 이광수, 좀 약했어" 솔직 [RE:TV] 04-15 다음 '동상이몽2' 이상민, 빚 69억 아니었다 "채권자 '돈 더 받아야겠다'고" [텔리뷰]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