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럴 수가! 안세영, 안타깝다..."기계도 과부하 걸리면 고장" 경고에도 짧은 휴식 후 세계선수권 출격 작성일 04-15 3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15/0002245624_001_20260415061707944.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아시아를 정벌한 안세영이 세계 무대 제패를 정조준하고 있다.<br><br>대한배드민턴협회는 14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 명단 및 조별 예선 일정 등을 공개했다.<br><br>여기엔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포함됐다. 세계남녀단체선수권은 2년마다 열리며 여자 대회의 경우 우버컵이란 이름으로 불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15/0002245624_002_20260415061707981.jpg" alt="" /></span></div><br><br>총 5경기 가운데 먼저 3승을 거둔 국가가 우승하는 구조로, 단식 3경기와 복식 2경기로 구성된다. 이번 우버컵은 당장 이번 달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진행된다.<br><br>해당 대회 통산 3회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은 스페인, 불가리아, 태국과 차례로 맞붙는다. 앞서 한국은 2022년 대회서 안세영의 맹활약 등을 앞세워 12년 만에 대회 정상을 밟았다.<br><br>다만 2024년 대회에선 안세영이 준결승서 부상으로 결장하는 예기치 못한 변수에 직면했고, 결국 준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에 패하며 고배를 마셨다. 이에 지난 12일 막을 내린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 등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대표팀이지만, 우승을 장담하긴 어렵다. 더욱이 유독 대회 간 간격이 타이트해 회복 시간이 부족하단 점에서 몇몇 선수의 컨디션 회복 여부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안세영의 경우 결승전에서 왕즈이와 100분가량 혈투를 펼쳤다. 심지어 2세트 도중엔 출혈이 발생해 우려를 키우기도 했다. 안세영의 몸 상태와 무리한 일정 등은 이미 여러 차례 문제로 지적된 바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15/0002245624_003_20260415061708020.jpg" alt="" /></span></div><br><br>연초 중국 'QQ뉴스'는 수년 동안 믿을 수 없는 스케줄을 견디고 있는 안세영을 향해 "몸 상태를 진지하게 걱정해야 할 시점에 도달했다. 가장 우려스러운 부분은 경기 숫자 그 자체다"라며 "기계도 과부하가 걸리면 고장이 날 수 있다. 안세영은 이미 곳곳에 크고 작은 부상을 안고 있다. 만약 현재와 같은 흐름이 계속된다면 안세영의 전성기는 기대보다 이르게 종료될 수 있다. 체계적이고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경고했다.<br><br>사진=뉴시스, 대한배드민턴협회<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내일의 경기(16일) 04-15 다음 “맛집·카페 리뷰도 연동”…창작 생태계 넓히는 네이버 ‘클립’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