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 '뇌출혈' 이진호 살리고도 "음주운전이 구했냐" 조롱…"내가 욕먹는 게 낫다" 작성일 04-15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aSzJapXy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17cf5adece144dbaced42119f71b716167002a5f4398deced43422e326847e" dmcf-pid="6Z2NyZLx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SpoChosun/20260415063125377owah.jpg" data-org-width="650" dmcf-mid="fv9aTXnQ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SpoChosun/20260415063125377owa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e7d1fad909d487d3ef7cfb35cbe0f3879dc8119116086430edd0201467486f7" dmcf-pid="P5VjW5oMTx"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과거의 낙인은 생명을 구한 숭고한 행동조차 온전히 축복받지 못하게 했다. </p> <p contents-hash="2c64522ba125354b85a594b79b9d891622ad736e818fd2c22b8eaec69418a37c" dmcf-pid="Q1fAY1gRWQ" dmcf-ptype="general">뇌출혈로 쓰러진 개그맨 이진호를 구한 '생명의 은인'이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으로 밝혀진 가운데, 그를 향한 비정한 조롱과 강인의 묵직한 진심이 전해져 파장이 일고 있다.</p> <p contents-hash="aa6e5d8d192254f8db7c12b18e49a923af4112fc83d0a4e6a937e421d2bb30c3" dmcf-pid="xt4cGtaevP" dmcf-ptype="general">14일 연예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4월 1일 발생했다. 당시 강인은 이진호와 통화를 이어가던 중 평소와 다른 말투와 반응을 이상하게 느꼈다. 이후 연락이 끊기자 단순한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 즉시 119에 신고했다.</p> <p contents-hash="f3c49d2b14b0be95ef953c84c0b8c207b501f40a64fb087dcbbed1556d793a67" dmcf-pid="yohueo3Gl6" dmcf-ptype="general">특히 강인은 이진호가 머물던 경기 양평 자택의 정확한 주소나 비밀번호를 모르는 상황에서도 지인을 통해 이를 확인해 구조대에 전달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했다. 이 같은 조치 덕분에 이진호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360dc037ebdd53002ebb639c45aae376bf37fb4446f1529e1c1f4bda5c2761c3" dmcf-pid="Wgl7dg0HC8" dmcf-ptype="general">당시 이진호는 혼자 집에 있던 상황으로, 발견이 늦어졌다면 생명까지 위태로울 수 있었다는 점에서 강인의 판단이 결정적이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c52170a9aabe4e3ffc5447224e09d1841e430e9867467a328aeb4eec2185ea5a" dmcf-pid="YaSzJapXT4" dmcf-ptype="general">그러나 미담이 전해진 뒤 예상치 못한 반응도 이어졌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강인의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언급하며 "음주운전이 구했다"는 식의 조롱이 쏟아진 것.</p> <p contents-hash="b58eaaa4d74bc6142cb56f04c74645e5b256f4c14fa0c701e25480c116b35af2" dmcf-pid="GJs3QJ5Tyf"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강인 측 지인은 "강인도 이런 반응을 알고 있다"면서도 "그는 '진호가 살아난 것만으로 충분하다. 차라리 내가 욕을 먹는 게 낫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51bd93afb9ce0a6606c17d4acab73b26ac4c2c78aba97a4dd9376ec09f491b2" dmcf-pid="HiO0xi1yhV" dmcf-ptype="general">한편 이진호는 현재 중환자실 치료를 마친 뒤 일반 병실로 옮겨졌지만, 여전히 면회가 제한된 상태다. 뇌출혈 특성상 후유증 가능성이 있어 의료진이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4516c667f9f9a06a9ddb104c7b940731761f215a31c11caf819398174fcf217e" dmcf-pid="XnIpMntWT2" dmcf-ptype="general">강인의 행동을 두고 여론은 엇갈리고 있다. 일부는 "과거와 별개로 사람을 살린 행동은 평가받아야 한다"고 보는 반면, 또 다른 일부는 여전히 비판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p> <p contents-hash="38e51cb0fe3b9c867a2368bc147cf9ec148fabb73aedd9d57c20ccb880a8a3a8" dmcf-pid="ZLCURLFYT9"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서승재-김원호, 어느덧 30연승…안세영 버금가는 진한 발자국 04-15 다음 ‘최현석 딸’ 최연수 “어린 임신 장점은요, 태동 너무 심해 갈비 부러질 거 같아” 솔직 소통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