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최고기 "딸에겐 결핍 물려주기 싫어"…지게차 운전대 잡았다 [사생활] 작성일 04-15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CsNTXnQm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61540fe0f056d5a05ed376fb2243d60492a1f6c952a2ef174ead27ee04226d" dmcf-pid="YhOjyZLxr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X의 사생활'에서는 이혼 7년 차를 맞이한 최고기가 홀로 10살 딸을 키우며 불안한 미래와 사투를 벌이는 싱글대디의 일상이 그려졌다. / TV조선 'X의 사생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mydaily/20260415064846622ozum.png" data-org-width="640" dmcf-mid="x4bF6eXSm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mydaily/20260415064846622ozu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X의 사생활'에서는 이혼 7년 차를 맞이한 최고기가 홀로 10살 딸을 키우며 불안한 미래와 사투를 벌이는 싱글대디의 일상이 그려졌다. / TV조선 'X의 사생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f120e477b9985046c2618b01e525a8c8ece253f8d41782f05d7587fb1ca434" dmcf-pid="GlIAW5oMwf"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화려한 조명 아래 70만 구독자를 거느렸던 인기 유튜버 최고기가 오직 딸 솔잎 양을 지키기 위해 자존심을 내려놓고 거친 산업 현장에 몸을 던졌다.</p> <p contents-hash="572b4ddaa9067ae7ad04bd471cc0c4b2f3587840597fbef121324e89d3a4ce9a" dmcf-pid="HSCcY1gRsV" dmcf-ptype="general">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X의 사생활'에서는 이혼 7년 차를 맞이한 최고기가 홀로 10살 딸을 키우며 불안한 미래와 사투를 벌이는 싱글대디의 일상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a7f0544032be558d57028a39bc030117910c20703d649262e5abd973b185e2dc" dmcf-pid="XvhkGtaew2"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그는 과거의 영광을 뒤로 하고 지게차 면허를 취득해 현장 테스트에 나서는 파격적인 행보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p> <p contents-hash="5deccf08eaa3f7d2d150bb4e6184cfc94f8ab6d284732ab66c02c61aeff9bf85" dmcf-pid="ZTlEHFNds9" dmcf-ptype="general">최고기는 한때 승승장구하던 시절을 회상하며 "결혼 초반에는 돈이 많았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저작권 문제로 인해 "수익이 높았던 70만 구독자의 유튜브 게임 채널이 하루아침에 없어졌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3a4945dbc85a7b36468be66641e023dd5b4c0c5f44fad740ed1a58708db01ee" dmcf-pid="5ySDX3jJIK" dmcf-ptype="general">채널 폭파와 함께 수입이 절반 이하로 급감하며 큰 위기를 맞았지만, 그는 무너지는 대신 딸을 위한 '플랜 B'를 선택했다. 그가 지게차 운전대를 잡기로 결심한 이유는 명확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d46f1a7e42ec16c95ab7065ebad3e6f2c04412736cd209117ce096f606dea7" dmcf-pid="1WvwZ0AiD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화려한 조명 아래 70만 구독자를 거느렸던 인기 유튜버 최고기가 오직 딸 솔잎 양을 지키기 위해 자존심을 내려놓고 거친 산업 현장에 몸을 던졌다./ TV조선 'X의 사생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mydaily/20260415064847916kfix.jpg" data-org-width="640" dmcf-mid="yIuX2PyOE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mydaily/20260415064847916kfi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화려한 조명 아래 70만 구독자를 거느렸던 인기 유튜버 최고기가 오직 딸 솔잎 양을 지키기 위해 자존심을 내려놓고 거친 산업 현장에 몸을 던졌다./ TV조선 'X의 사생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bacd9817d43f219b6fc0c48c20c81a0ec4b47199bd87a5f99817a9fb1853ae" dmcf-pid="tYTr5pcnOB" dmcf-ptype="general">12살 때 부모님의 이혼을 겪었던 최고기는 "딸 만큼은 나처럼 자라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크다"며 자신의 어린 시절 결핍을 딸에게 대물림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p> <p contents-hash="2eac1abc1f290dacdebb2b26dee14025d6133e604e70e757041aadf144822747" dmcf-pid="FGym1UkLEq" dmcf-ptype="general">특히 "딸이 학교 갈 때도 돌아올 때도 늘 맞아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지게차 일은 시간 활용이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라 그 점 때문에 선택했다"고 덧붙여 오로지 육아를 최우선 순위에 둔 절박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4f4e7534a28e627956e9d8798015031df8122c75d3dd9e8a86e038ccf0c0840" dmcf-pid="3HWstuEoOz" dmcf-ptype="general">현장에서 땀 흘리며 짐을 적재하는 그에게 사장님은 "자존심을 내려놓으면 훨씬 편해질 것"이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이에 최고기는 "자존심을 내려놓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답하며 과거의 화려한 유튜버가 아닌, 한 아이를 책임지는 가장으로서의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p> <p contents-hash="9865a320771756aec10cb2e435a4bda466741047e4d5984a61e47eb9daa80e47" dmcf-pid="0Kq14MGhs7"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결국 내가 일하는 이유도 육아가 1순위이기 때문"이라며 삶의 모든 동력이 딸임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64ed7902bb77fbbe14419f899f59d3993fc1cff7d378e378bd298df5f60ec67" dmcf-pid="p9Bt8RHlwu" dmcf-ptype="general">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전처 유깻잎은 예상치 못한 전 남편의 고군분투에 눈시울을 붉혔다. 그녀는 "예전에는 편하고 재미있는 일만 했던 사람인데 저런 모습을 보니까 살짝 울컥했다"며 "생각했던 것보다 더 열심히 사는 것 같다"고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p> <p contents-hash="a75fc1b1439b170a235808da52f0b9dd77a19b046abc5b21e0236e24a0af88b5" dmcf-pid="U2bF6eXSOU" dmcf-ptype="general">딸의 머리를 직접 묶어주기 위해 가발로 예행 연습까지 마친 최고기는 "딸 키우면서 미래를 생각했다"며 오늘도 지게차 운전대를 굳게 잡았다.</p> <p contents-hash="daffd2d5a5218d720cd6beb0d5dcaa4100c38143cacc6af855e9383705416bd6" dmcf-pid="uVK3PdZvDp" dmcf-ptype="general">화려한 영상 콘텐츠가 아닌 투박한 기계 소리와 함께 써 내려가는 그의 '아빠로서의 사명감'이 많은 이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Para shooting federation to host championship, aims to up athlete participation, performance 04-15 다음 제니, 또 손가락 ‘FXXX YOU’?…반복되는 논란에 팬들 ‘한숨’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