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솔희 "가수·작사가 사이 정체성 고민…'커리어 저속노화'로 방향 잡았다" (인터뷰①) 작성일 04-15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뮤지션' 솔희(SOHLHEE), 새 싱글 '스테이' 발표하며 가수 활동 컴백 <br>"싱어송라이터로서 바이브를 분명하게 보여주기 위해 노력 많이 했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Te43zwaF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ff1db7da3414b6ded897f2a300738f5144ebc56614a019a73cd38a8472085b" data-idxno="692996" data-type="photo" dmcf-pid="7WJ6pBmj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HockeyNewsKorea/20260415070204247xexm.jpg" data-org-width="720" dmcf-mid="FVCn2PyOU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HockeyNewsKorea/20260415070204247xex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497c972cf518c38c3e6569bc3e143af5caa51f83ebec387546d8e19c13a18f4" dmcf-pid="qvQ95pcnUH" dmcf-ptype="general">(MHN 김예나 기자) 가수 솔희(SOHLHEE)가 자신의 정체성을 담아낸 새 싱글 '스테이(stay)'로 컴백한다. 무려 5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인 만큼 한층 깊어진 음악적 성장과 완성도 높은 감성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d79a85d71ca5baf848da3aa12d8c6d69cc48f5a0fb7e528c27a19a7903e7d3c2" dmcf-pid="BTx21UkLUG" dmcf-ptype="general">솔희의 새 싱글 '스테이'가 1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는 가운데 MHN과 단독 인터뷰를 통해 신곡 작업 과정부터 그간의 음악 성장 서사 그리고 향후 활동 계획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cd7582cca0a4ddbc65982320180192641540bc66decf63c4e7b86a129eaf4d4d" dmcf-pid="byMVtuEo3Y" dmcf-ptype="general">이번 신곡은 지난해 가을 무렵 완성된 작품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음악 트렌드 속에서 자신의 색깔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한 솔희의 고민과 방향성이 함께 담겼다.</p> <p contents-hash="43ad47e67719edd26a552e1ca2359b025bf7b862db934b18823af0306b5a8ef7" dmcf-pid="KWRfF7DgUW" dmcf-ptype="general">전작 발매 당시 SM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주목받았다면, 현재는 자신의 레이블을 직접 운영하며 제작 전반을 이끄는 동시에 인기 작사가로서도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싱글은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7d08376cf9f680cae4eaeda4dfc4aca9bb049a7fc2c7b9a882798c65ab6158e9" dmcf-pid="9Ye43zwapy" dmcf-ptype="general">"요즘은 음악 트렌드가 정말 빠르게 바뀌다 보니 지금의 흐름 속에서 제 음악을 어떻게 더 잘 어떻게 더 잘 어필할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어요. 회사를 직접 운영하다 보니 프로덕션을 하는 입장에서도 아티스트로서 꾸준히 결과물을 발표하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현업에서 계속 활동하고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고, 싱어송라이터로서 바이브를 더욱 분명하게 보여주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0a4cf16ed98e856578534f34ff89a161102bc0944c45779d4edb3cd79e9bf6" data-idxno="692997" data-type="photo" dmcf-pid="VHJ6pBmj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HockeyNewsKorea/20260415070205484lgsf.jpg" data-org-width="720" dmcf-mid="3UdzY1gRz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HockeyNewsKorea/20260415070205484lgs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a18b0f438f7a3055e894274b783b043809eeb5f38e4793f9bd361cb42e31fe0" dmcf-pid="4ZnQuKOcpl" dmcf-ptype="general">솔희는 그동안 NCT, 몬스타엑스, 아이브, 아일릿 등 인기 아이돌 그룹의 곡 작업에 참여하며 작사가로서 꾸준히 존재감을 쌓아왔다. 탄탄한 커리어를 이어오는 동안 자연스럽게 팬들 사이에서는 "가수 솔희의 음악은 언제 다시 들을 수 있느냐"는 요청이 꾸준히 이어졌고, 이는 자연스럽게 스스로의 음악적 정체성에 대한 고민으로 확장됐다. </p> <p contents-hash="ed0db517ab6bfefac52ec5850618381fde8ee1f508dc1fa81386eba5d04babc1" dmcf-pid="85Lx79Ikzh" dmcf-ptype="general">그 결과, 하나의 역할로 자신을 규정하기보다 다양한 영역을 함께 확장해 나가는 방향이 오히려 자신의 음악적 색깔에 가깝다는 확신이 생겼고, 이번 싱글은 그 변화의 흐름을 담는다. </p> <p contents-hash="4945a5041d935879459b0c6b60d467cdf2c88a64dcc617e04f50b4b296f12c32" dmcf-pid="6HJ6pBmjFC" dmcf-ptype="general">"작년에는 스스로를 소개할 때 가수라고 해야 할지, 작사가라고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무엇이 제 안에서 1번인지 정해야 하나 싶기도 했지만, 지금은 하나만 선택하기보다 여러 가지를 함께 할 수 있는 게 더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p> <p contents-hash="34d95026233a7fb79b78dabf44a1f05b46cf0dd6cb4df6c1fe941f3ba9438734" dmcf-pid="PXiPUbsA7I" dmcf-ptype="general">다만 너무 많은 모습을 한꺼번에 보여드리면 '뭐 하는 사람이지?'라고 느끼실 수도 있겠다는 고민도 있었던 만큼, 이번에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모습을 좀 더 분명하게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ae8ca1a2440fc2fb4ec6d64b60024351625b49dd7129f6e592dc303871c320" data-idxno="692998" data-type="photo" dmcf-pid="x5Lx79Iku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HockeyNewsKorea/20260415070206730kchl.jpg" data-org-width="720" dmcf-mid="0zgRqVhDp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HockeyNewsKorea/20260415070206730kch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2fa1fe12c046de76f5167f28828843c3d1d160cf2ff1c2d57a747d1ad80cd49" dmcf-pid="WLtWEOfz3r" dmcf-ptype="general">신곡 '스테이'는 솔희의 실제 과거 이별 경험을 녹여낸 작품으로, 헤어지자는 말을 꺼낸 이후에도 다시 만날 이유를 찾게 되는 복합적인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밝은 사운드와는 달리 이별 이후 쉽게 정리되지 않는 감정의 잔상과 미묘한 여운을 담아내며 한층 더 성숙해진 감성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9d89b6c17fb22b763d6fd64f95f8833d554bb32994c52bc706154c00bc002dfd" dmcf-pid="YoFYDI4qzw" dmcf-ptype="general">또 이번 곡의 가사는 전부 영어로 구성됐는데, 이는 자신의 감성을 보다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위한 선택이었다는 설명. 특히 영어 가사는 한국어보다 직접적인 감정 표현을 한층 덜어내면서 곡이 지닌 미묘하고 오묘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었다는 판단이다.</p> <p contents-hash="5e04728b63c5abe9ee7bdb94deb5ae514da9cc6121d8e6d1a60a1b6a38084a51" dmcf-pid="Gg3GwC8B7D" dmcf-ptype="general">"이 노래는 솔직한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기보다는 조금은 오묘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싶었어요. 한국어로 표현하면 감정이 너무 직관적으로 전달될 것 같아서 영어로 덮어 표현하는 방식이 더 잘 어울린다고 느꼈습니다.</p> <p contents-hash="65e0a4930fe13f5a626afbfceba58dd28852fc06d82300cc17dbc1be0f8e00c7" dmcf-pid="Ha0Hrh6bzE" dmcf-ptype="general">그리고 작년에 영국 어학연수를 갔을 때 친구들이 제 노래를 듣고 가사 내용이 무슨 뜻이냐고 많이 물어봤는데, 영어로 쓰면 더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번 작품에서 시도하게 됐습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33fdbe385ee9d9084a8127b62599813d94bea3c236ba86f99394b746c6c7f2" data-idxno="692999" data-type="photo" dmcf-pid="ZSPKZ0Ai7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HockeyNewsKorea/20260415070207976tpha.jpg" data-org-width="720" dmcf-mid="pxyOLA71F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HockeyNewsKorea/20260415070207976tph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63eb42147f27240d0e2e27b61bd84e07b99f9ae2bc7fb4dbf2134629b33a267" dmcf-pid="1Tx21UkLuj" dmcf-ptype="general">솔희는 이번 신곡을 통해 단기간의 화제성보다 오래도록 자신의 음악을 들려주는 아티스트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 오랜 공백 이후 발표하는 작업인 만큼 한 번의 강한 인상보다 자연스럽게 다시 찾게 되는 이름으로 남는 것을 이번 활동의 방향으로 삼고 있다. </p> <p contents-hash="678d802f20d87faafaba390e031e0c5e13671751b0b63497b60695d526c721d2" dmcf-pid="tyMVtuEopN" dmcf-ptype="general">빠르게 변화하는 음악 시장 속에서도 유행을 서둘러 따라가기보다 자신만의 속도로 작업을 이어가는 데 의미를 두며, 지속적인 창작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차근차근 넓혀가는 장기적인 흐름을 이어가고자 한다.</p> <p contents-hash="beb422a5fba9747054f601b8a87977b308017ce04bbb4d237c4eb90140c1bc48" dmcf-pid="FWRfF7Dg7a" dmcf-ptype="general">"엄청 크게 빵 터지고 싶다는 목표보다는 오랜만에 음악이 나왔을 때 '솔희 음악 좋네', '다음 음악도 들어보고 싶다', '또 궁금하다' 이런 반응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조용하지만 꾸준히 음악을 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고요. </p> <p contents-hash="7099567d2a54dcfba448aeed2fb7f240c0db2b65595ff029d6f7c00d483ba903" dmcf-pid="3Ye43zwaug" dmcf-ptype="general">음악은 트렌드 변화가 워낙 빠른 분야다 보니까 그걸 급하게 따라가기보다는 제 속도로 계속 작업을 이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요. 저는 커리어를 천천히 오래 가져가고 싶은 편이라, 이른바 '저속노화'처럼 꾸준히 쌓아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모든 방면에서 잘 다져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 <p contents-hash="683bb69618cef541e3ebfbfb39c86b54fa23c4620bc702b7bb03dbf6269904d3" dmcf-pid="0Gd80qrNFo" dmcf-ptype="general"><strong>((인터뷰②)에서 계속) </strong></p> <p contents-hash="9de0ceeedae8b5662f79303f0ed2430fa978560af36a59ec3f2ee3acb565fc00" dmcf-pid="pHJ6pBmjzL" dmcf-ptype="general">사진=공식 프로필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지 쉽지 않아"…허경환, 매출 700억 사업서 일부만 남기고 엑시트 [마데핫리뷰] 04-15 다음 [단독] 솔희, 'SM 아티스트' 벗고 새출발 배경…"주도적인 음악 활동 모색" (인터뷰②)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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