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염혜란 "딸·결혼도 비밀로 하고파, 예능 안 하는 이유는"[인터뷰③] 작성일 04-15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xYp5uEow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19a1f73a17f5a5c7f98b087b570c1770f3a2352c0995475479200d17da4177" dmcf-pid="PxYp5uEoD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염혜란. 제공ㅣ아우라픽쳐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spotvnews/20260415072127832rtgv.jpg" data-org-width="647" dmcf-mid="85orAsV7I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spotvnews/20260415072127832rtg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염혜란. 제공ㅣ아우라픽쳐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24609f54eec8b7b2a32c2dc719816cbf3e588d126731fcffbd4d2669fc00ef" dmcf-pid="QMGU17DgmF"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염혜란이 자신의 이미지가 굳어지는 것에 대한 우려와 아쉬움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2278be0c7cbded4014011245b5259130095745052be741827a7a59c71940ee13" dmcf-pid="xRHutzwast" dmcf-ptype="general">영화 '내 이름은'(감독 정지영) 개봉을 앞둔 배우 염혜란이 14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1e4251f300d8f8908cd11ad0446c28b33a1e3d24b17d2f5fd32e1b49280330e6" dmcf-pid="yYdcoEB3r1" dmcf-ptype="general">이날 염혜란은 유명 작가, 감독들의 러브콜을 연이어 받는 것에 대해 "제가 예능을 안 해서 뭐가 있어 보이나 보다. 그분들이 얘기해 주시는 건 너무 감사하고 감당이 안 될 지경이다. 저는 평상심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너무 과한 칭찬이나 과분한 얘기가 들어오면 반만 들어야지 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5df7fa4360857ecfb7d25cfb6344b8063ba2e39aed0db64a5eb16e9c072e6f5" dmcf-pid="WGJkgDb0w5" dmcf-ptype="general">이어 "비판이 와도 긍정적으로 봐야지, 항상 플러스 마이너스 0을 유지하려고 한다. '이거 복에 겨웠네' 하시겠지만 조금 반만 들으려고 한다. 언제든 그 기회는 다른 배우에게 갈 수 있고,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얻게 되는 게 있으면 잃게 되는 게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970e9816c1559914ec74c2cd3def2147e1b91991e16dc6e326a60e398eb04a4" dmcf-pid="YHiEawKprZ" dmcf-ptype="general">그는 예능 출연이 잦지 않은 것에 대해 "예능은 일부러 배제하는 게 컸다. 가까운 사람과 얘기할 때는 편한데 마이크만 들면 가리고, 깎고 한다. 스트레스인 거다. 조심하려고 보니까 재미가 없고, 재미를 추구하자니 실수하고 그렇다. 저는 또 저라는 사람이 고정화되는 게 싫다. 예능에서 제 얘기를 해야 재밌지 않나. 하면 제가 다 들통나지 않나"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d137ec53939ee05d4e075602f4b43199f582be1afc64231344e81ca42f54718" dmcf-pid="GXnDNr9UIX" dmcf-ptype="general">이어 "지금도 딸이 있는 것도 모르셨으면 하고 결혼한 것도 모르셨으면 좋겠다. 노처녀 역을 맡을 수도 있지 않나. 혼자 사는 사람의 외로움에 집중하려면 저의 과거는 모르셨으면 좋겠다. 갈수록 노출이 많아진다. 그러면 저는 더 설 자리가 없다. 제가 아무 정보도 없는, 0의 상태 배우로 보이고 싶다. 그런데 예능은 그러면 재미가 없다. 그러니까 자꾸 피하게 되는 거다. 어쩔 수 없는 부분 중 하나가 주연이면 홍보 담당을 해야 하니 노출이 되는 거다. 그런 의미에서 '주연을 그만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13d8c823aeb70dc477da4aeac6ac600c02796ead9948125e2d157d5605da7054" dmcf-pid="HZLwjm2uE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염혜란은 "저는 배우로서 욕심도 강하다. 사회적인 메시지만 주장하는 배우로만 남고 싶지 않다. 어떨 땐 지독하게 욕심이 있거나, 인간이 한 면만 있지 않기에 굉장히 투박한 면도 있지 않나.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와 맞닿아 있다. 배우로서는 그런 기회를 갖기 어렵다. 내가 기회를 갖는 이야기는 또 다르다. 그런 기회를 갖게 되는 건 굉장히 귀하고 좋지만 앞으로도 저는 개인적인 욕심이 있다. 그런 얘기를 하게 되지 않을까. 했으면 좋겠고, 또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었을 거다"라고 자신의 소신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86bee726a11036961d2779db63d5457cc741ea512109d110367173bd51ef4a4b" dmcf-pid="XvxaJju5EG" dmcf-ptype="general">'내 이름은'은 여성스러운 이름이 콤플렉스인 18세 소년 영옥(신우빈)과 그 이름을 지키려는 어머니 정순(염혜란)의 이야기를 그린다. 극중 염혜란은 1949년 제주 4.3 사건으로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으려는 어머니 정순 역을 맡았다. 오는 15일 개봉.</p> <p contents-hash="4037c04e42b0739045ad524dc24682f47a8ef5e0960e250bbbd262c447447320" dmcf-pid="ZTMNiA71IY"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 이름은' 염혜란 "이재명 대통령과 영화 관람, 질문하시려나…큰일"[인터뷰②] 04-15 다음 '돌싱글즈5' 박혜경, 심규덕과 현커 불발→연프 재도전…"나만 놓으면 끝났던 관계" (돌싱N모솔)[전일야화]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