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불법도박 확산 해법 모색…‘스포츠 책임’ 국회 토론회 24일 개최 작성일 04-15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4/15/0001109915_001_20260415074911018.png" alt="" /></span><br><br>청소년 불법도박 문제를 진단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br><br>‘2026 스포츠포럼21 토론회’가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불법도박의 청소년 확산 위기와 스포츠의 책임(Vol.2)’으로,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과 스포츠계의 역할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토론회는 스포츠포럼21과 한국체육언론인회, 전용기 의원실이 공동 주최하고 스포츠포럼21이 주관한다.<br><br>주제발표는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하동진 서울경찰청 청소년보호계장이 ‘청소년 도박의 현황과 해결 방안’을 주제로 실태를 분석한다. 이어 김연수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정책협력팀장은 청소년 불법도박의 고착화 신호를 짚고, 가정·학교·사회가 연계된 통합 예방 체계로의 전환 필요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 번째 발표에서는 김동환 한양대 명예교수가 ‘불법도박의 청소년 확산 위기와 학교체육의 교육적 책임’을 주제로 스포츠 교육의 역할을 강조한다. 네 번째로 김대희 부경대 교수는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불법도박 예방 및 회복 지원을 위한 법·정책적 과제를 제안한다.<br><br>이후 종합토론에서는 남판우 국민체육진흥공단 불법대응센터장과 이지윤 변호사(법무법인 한일)가 참여해 현장 대응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한다. 좌장은 박재우 한양대 교수가 맡고, 사회는 조혜수 스포츠포럼21 사무총장이 진행한다.<br><br>이번 토론회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 강원랜드 등이 후원한다. 주최 측은 “청소년 불법도박 확산을 막기 위해 스포츠계와 교육, 정책 분야의 공동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논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br><br>한편 행사 참석 시 실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br><br>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현대·LG '날고' 삼성은 '털썩'…SI 계열사, 1분기 희비 04-15 다음 스포츠안전재단, 기금사업 2년 연속 우수 선정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