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G '날고' 삼성은 '털썩'…SI 계열사, 1분기 희비 작성일 04-15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SDS, 1Q 영업익 2064억원 전망…23.14%↓<br>현대오토에버·LG CNS, 영업익 두 자릿수 성장 예상<br>중동 전쟁 여파…"삼성SDS, 1분기 성장 제한적일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BaxIWe4h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a6d57cc25a7fd6725dc067363227340652ac8d70a797c673f870506feaf8c5" dmcf-pid="QbNMCYd8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홍연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552788-vZw4wcp/20260415075203970iqvc.png" data-org-width="700" dmcf-mid="Uw7FeapX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552788-vZw4wcp/20260415075203970iqv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홍연택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8f8583d0cd0e436dba00d0cf6cc03116683dc776c5fba39acd0642863f24f8" dmcf-pid="xjXCq4SrSp" dmcf-ptype="general">국내 주요 IT서비스 기업들의 올해 1분기 성적이 엇갈릴 전망이다. LG CNS와 현대오토에버는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삼성SDS는 물류 부문의 물동량 감소와 일회성 비용 증가로 주춤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p> <p contents-hash="bd30d4658c97ab40a6c6bc708508335d6b37f8a74417e8a69015c141acd9d704" dmcf-pid="ypJfDh6bW0" dmcf-ptype="general">1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 CNS의 올해 1분기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는 매출 1조3035억원, 영업이익 939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7.6%, 19% 늘어난 수준이다. LG CNS의 이 같은 성장세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사업의 호조 덕으로 풀이된다. </p> <p contents-hash="15d728869d1c11812b4500a5563b0007c0af86d828c8dd5227ba6d769b46ec5b" dmcf-pid="WUi4wlPKy3" dmcf-ptype="general">올해 그룹사의 AX(인공지능 전환) 가속화에 따라 LG CNS 역시 지속적으로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룹 내 핵심 사업 부문에서 생성형 AI 기반의 공정 최적화 및 스마트 팩토리 고도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는 LG CNS의 중장기적인 매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p> <p contents-hash="fb9ce17c08b4b59e3ae768538ff20584850d25a55e49569f48b5cb2dd217f7ba" dmcf-pid="Yun8rSQ9SF" dmcf-ptype="general">현대오토에버도 1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을 늘렸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오토에버의 1분기 매출은 94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6% 증가하고, 특히 영업이익은 463억원으로 같은 기간 73.41% 늘어날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132d7077933134698e7b9d245110116cdc08e3f78c601aa2d76787aadcfd692e" dmcf-pid="G7L6mvx2ht" dmcf-ptype="general">호실적 전망의 배경에는 그룹 차원의 AI 및 모빌리티 사업 확대가 자리하고 있다. 김성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 R&D본부의 AI GPU 인프라 투자, 모셔널 로보택시 클라우드 구축 등 신규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수주가 지속되는 등 성장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3056c1c45dad429125775b216f10c9827c539f3c0c7319548a78bb7aea8126cf" dmcf-pid="HzoPsTMVW1" dmcf-ptype="general">반면 삼성SDS는 소폭 뒷걸음질 칠 것으로 파악됐다. 이 회사의 1분기 실적 전망치는 매출 3조4897억원, 영업이익 2064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변동이 없으나, 영업이익은 23.14%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p> <p contents-hash="a6e4a7bc629f8194d5deb0a18fac93bc549469621d5b9cfa329fb038ed3f2e9b" dmcf-pid="XqgQOyRfT5" dmcf-ptype="general">부진의 배경으로는 퇴직금 등 일회성 비용 증가와 일부 MSP(관리형 서비스) 매출 이연, 물류 부문 물동량 감소 등이 꼽힌다. 여기에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으로 주요 계열사의 IT 투자가 둔화된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p> <p contents-hash="2d9045d5d2f80548bf6fb35957de8f6b2ea82c159d87ee34d8e709e1a939af25" dmcf-pid="ZBaxIWe4yZ" dmcf-ptype="general">또, 물류 부문 역시 해상 운임이 증가하거나, 전쟁 여파로 활발한 교류가 이전만큼 이뤄지기 어려울 것이라는 진단도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삼성SDS의 물류 부문 매출을 1조7340억원으로 추산했다. 예상과 다르지 않다면 전년 동기 대비 8.2% 감소하는 셈이다. </p> <p contents-hash="0a289927f575c07289d4e212ddcf211268f90b96836f5f67b181b0593bee9745" dmcf-pid="5CzZQntWCX" dmcf-ptype="general">김동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이뤄졌던 IT서비스 수주 이연 영향이 상반기까지 지속되고, 물류 부문에서 지정학적 이슈 발생에 따라 매출 및 영업이익 성장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8887d3ef73649ca2241cd65baaefe0ac4a67575a6b752e46eb84915f05604161" dmcf-pid="1hq5xLFYTH" dmcf-ptype="general">삼성SDS가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점찍은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에 대한 성과도 단기간 내 성장을 기대하기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야 하는 상황이다. 현재 삼성SDS는 해남에 위치할 국가AI컴퓨팅센터, 구미 데이터센터 공사 착수 및 구축에 한창이다. 두 데이터센터 완공일은 각각 2028년, 2029년으로 당장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p> <p contents-hash="7eab526b838b5c66c21127f4c99920fe0a7b7bb1d4b599122122590bef3d6f93" dmcf-pid="tlB1Mo3GhG" dmcf-ptype="general">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데이터센터 확보까지 시간이 필요하기에 일부 비용이 동반될 수 있으나 필연적으로 증가하는 클라우드 수요에 대응하는 과정이며, 이후 매출 반영 시 고성장도 숫자로 증명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p> <p contents-hash="5c5f7cf8e75cdac35ba33eeaf013ae9697198465bf538cd387105a32b79f57e0" dmcf-pid="FSbtRg0HvY" dmcf-ptype="general">김세현 기자 xxian@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9kg' 김사랑,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을 충격 섭취량 "하루종일 구운 계란만" 04-15 다음 '이혼 2년 차' 홍진경, "살면서 지금이 가장 평화롭다"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