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감독 신작 '도라' 제79회 칸영화제 감독주간 초청 작성일 04-15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WEG4eXSt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cd972a6d1c0ea912c0bdeeda9c68855235204767d61356ba86b04d73aa1177" dmcf-pid="VYDH8dZvG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라' 스틸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NEWS1/20260415081628660pwvb.jpg" data-org-width="1400" dmcf-mid="9uAy2xYCX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NEWS1/20260415081628660pwv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라' 스틸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0c25ed1aafd40883420b5049b22dd0ed7b09d135d30ee063b412db8e9152ec9" dmcf-pid="fGwX6J5Tt5"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정주리 감독의 3번째 장편 영화 '도라'가 제79회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됐다.</p> <p contents-hash="eeb6b9f5bedcd665e3f54ae537f239bb534f426c3f0496047bc1709810b1433b" dmcf-pid="4HrZPi1yGZ" dmcf-ptype="general">제79회 칸영화제 감독주간 집행위원회 측은 지난 14일 정주리 감독의 신작 '도라'를 초청작으로 발표했다.</p> <p contents-hash="3203b778340defe487061b42b468b0f22ef869616b230e91eacbda254d375d52" dmcf-pid="8Xm5QntWXX" dmcf-ptype="general">정주리 감독은 전작 '도희야'(주목할 만한 시선), '다음 소희'(비평가주간 폐막작)에 이어 '도라'까지 연출작 전편이 칸영화제에 초청되는 쾌거를 이루며,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가고 있다.</p> <p contents-hash="845474ec9c89b23ccfd32b57d1e87675fd2e5b4896923f81fe87e381649954f6" dmcf-pid="6Zs1xLFY5H" dmcf-ptype="general">칸영화제 감독주간 집행위원장 줄리앙 레지는 "정주리 감독의 신작은 20세기 초 프로이트의 '도라' 사례를 모티프로 한 자유롭고 독창적인 영화"라며 "한국 영화의 맥락 속에서 대담하고 독창적인 접근을 통해 정주리 감독은 한 젊은 여성의 욕망과 그로 인해 표출되는 열정과 혼란을 탐구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정주리 감독의 세 번째 장편이자 높은 완성도를 지닌 이 작품을 감독주간에서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8eb073b420b062370e6eb28cf04b8f86df821f7554fecc9f9a6bd3e66efa3ce" dmcf-pid="P5OtMo3GHG" dmcf-ptype="general">'도라'는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두 인물이 복잡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과정을 정주리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로 담아낸 작품이다. 제46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계의 기대주로 떠오른 김도연과 '백엔의 사랑', '어느 가족', '괴물'로 일본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을 세 차례 수상한 안도 사쿠라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1d0725917d6c306d172a5195825f274297fb7111af34e5164654cfaec395110e" dmcf-pid="Q1IFRg0H1Y" dmcf-ptype="general">또한 프랑스, 룩셈부르크, 일본으로부터 투자 및 제작 지원이 이루어진 국제 공동제작 프로젝트로 의미를 더하며, 2025년 신설된 영화진흥위원회의 중예산 한국영화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기대를 한층 높인다.</p> <p contents-hash="4d369a54a8fe89cfe40b387354a229fad86f71d0e2ff05ca7517a500e8e4a5e4" dmcf-pid="xYDH8dZvHW" dmcf-ptype="general">칸영화제 감독주간은 1969년 프랑스 감독협회에 의해 설립된 비경쟁 부문으로, 세계적인 거장들을 비롯해 '박하사탕'(2000)의 이창동 감독, '괴물'(2006)의 봉준호 감독, '돼지의 왕'(2012)의 연상호 감독 등 국내 감독들이 초청된 바 있다.</p> <p contents-hash="f7438178b707521f0b07e9419e23cb040d82d18e02a31ebe32baaf76df654638" dmcf-pid="yRqdlHiPYy" dmcf-ptype="general">제79회 칸영화제 감독주간은 2026년 5월 13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며, '도라'는 해당 섹션을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d02a6ca8f3532aca971c9c3216f74600151f16e6d54f984471bc60607e99760" dmcf-pid="WeBJSXnQZT"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맨스의 절댓값' 윤혜림, 여운엔터와 전속계약 04-15 다음 진기주, ‘슬리핑닥터’ 캐스팅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