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다, 5년간 중저신용자 대출 11조원 연결 작성일 04-15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저축은행 한도조회 10억건···중저신용자 비중 85%</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GTjjm2url"> <p contents-hash="4c7145f854605909ec34ef45eb09b75d6df6c8b1819fb8fcbc94dee257e43f16" dmcf-pid="PHyAAsV7wh"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핀테크 기업 핀다가 최근 5년간 중저신용자 대상으로 약 11조원 규모의 대출 상품을 연결했다고 15일 밝혔다.</p> <p contents-hash="180020b33302719a978eb9caa86f83e9ad2fc04ac61f25c7d6b8109078c3602b" dmcf-pid="QXWccOfzmC" dmcf-ptype="general">핀다에 따르면 지난 2020년 5월부터 누적 대출 약정금액은 약 14조원으로 나타났다. 이 중 신용점수 400~700점대인 중저신용자의 대출 약정금액은 총 10조6316억 원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2년이 약 2조9000억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후 2조원 내외 수준을 유지하다 대출 규제 영향으로 지난해에는 1조4700억원으로 줄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b5db971f03b805dc6a85dfbfd76a710db43060884f0a7f6dc69ce6afdd9102" dmcf-pid="xZYkkI4qO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자료=핀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Edaily/20260415083503931dsgw.jpg" data-org-width="670" dmcf-mid="8OP00bsAE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Edaily/20260415083503931dsg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자료=핀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768c8d849387cbbe1bfd55802198d95e1c616b469b74a4664842694213ab393" dmcf-pid="yiR77VhDmO" dmcf-ptype="general"> 신용점수별로는 600점대가 5조60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700점대와 500점대 고객이 각각 3조원, 2조2000억원으로 확인됐다. 핀다 중저신용자들의 대출 승인율은 평균 55.1%이며, 600점대가 62%로 가장 높았다. 500점대는 42%, 400점대는 20%가량이다. </div> <p contents-hash="a43a41e347848efa9992c4d4acfe93c8ed4d1ed7767271f6a292299c503bb46b" dmcf-pid="WnezzflwOs" dmcf-ptype="general">중저신용자가 주로 찾는 저축은행 기준 한도조회는 누적 10억건에 달했다. 이 중 중저신용자 조회건수가 약 8억3000만 건으로 85%를 차지했다. 기존 은행권이 고신용자 중심으로 운영되는 데 반해 핀다가 중저신용자의 실질적인 금융 탐색 채널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4ad93b8b45cf128e05fd612ba3f26c29cdd2b595dcd1240b38ce5b1ddf0b8ec8" dmcf-pid="YvCLLkqFDm" dmcf-ptype="general">최근 3년간 1분기 기준 핀다 중저신용자들의 저축은행 한도조회 비중은 순서대로 85.6%, 86.9%, 87.7%로 늘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저축은행 상품 대출 신청 건 가운데 90% 이상이 중저신용자(400~700점대)로부터 발생했다.</p> <p contents-hash="119c830f5a41e6b88a4de24eafa1427bbe07f8d839c8584ab49c43c117e2da48" dmcf-pid="GThooEB3Dr" dmcf-ptype="general">핀다는 제도권 금융 접근이 어려운 초저신용자(신용점수 400점 미만)로까지 포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관련 대출 공급액은 2020년 연간 3억 원에서 이듬해 13억원으로 늘었고, 2025년에는 전년 대비 300% 가까이 늘어난 114억원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5bbeecd8db3d3a717bdeec2b244f9ed4d90f451c9674e56387f7832a6f9dac72" dmcf-pid="HylggDb0rw" dmcf-ptype="general">한편 핀다는 여러 정책금융 상품을 연계하며 중저신용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현재 햇살론, 사잇돌, 새희망홀씨 등 70개의 정책금융 상품을 운영 중이다. 정책상품 누적 중개액은 2조5000억원을 넘는다. 아울러 핀다는 저축은행 37곳과 제휴해 총 271개의 금융상품을 취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4278b61730c31d0e8dd28a81aa742c787bb0891cdf218f0712b1b06e0609103" dmcf-pid="XWSaawKpsD" dmcf-ptype="general">핀다 관계자는 “핀다는 전체 96개 제휴 금융사 중 2금융권 해당 기관이 66개에 달할 만큼 중저신용자의 금융 접근성 증대와 함께 2금융권의 여신 역량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상품을 연계하면서 포용금융을 선도하는 대출 중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bfac2ec8b279bcb9fe64239783682706584db7b516878bfb2656c675263653c" dmcf-pid="ZYvNNr9UmE" dmcf-ptype="general">강민구 (science1@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브로드컴·메타, 탈 엔비디아 속도…맞춤형 AI 인프라 협력 확대 04-15 다음 삼성전자 ‘갤럭시 S26 울트라’ 美컨슈머리포트 1위…3년 연속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