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컴·메타, 탈 엔비디아 속도…맞춤형 AI 인프라 협력 확대 작성일 04-15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h7XpcnY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0823cd441027e7c998948cde430ea7e535bfbef5db6a07b47cb477da6b244e" dmcf-pid="5FlzZUkLG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메타의 자체 제작 AI 칩 '메타 훈련·추론 가속기(MTIA)' (사진=메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etimesi/20260415082702384tiif.jpg" data-org-width="500" dmcf-mid="X7Sq5uEoX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etimesi/20260415082702384tii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메타의 자체 제작 AI 칩 '메타 훈련·추론 가속기(MTIA)' (사진=메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2676bec52961cf374e37ec9a382f4c75d98353c825be8e2611f57a1e345a7c" dmcf-pid="13Sq5uEo1h" dmcf-ptype="general">브로드컴과 메타가 추진하는 맞춤형 AI 칩·네트워크 협력 로드맵이 구체화됐다. 범용 GPU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자사 서비스에 최적화한 맞춤형 반도체와 네트워크를 직접 설계·확장하려는 전략으로, 빅테크의 '탈(脫) 엔비디아' 흐름이 한층 선명해졌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19c1778ac408723f731246a7ebdedd9cb1ef8e8723334734e5dfc60830084780" dmcf-pid="t0vB17DgGC" dmcf-ptype="general">브로드컴과 메타는 14일(현지시간)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29년까지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간다고 발표했다. 양사 협력의 핵심은 '메타 훈련·추론 가속기(MTIA)' 로드맵을 장기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메타는 이를 기반으로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구축하고, 브로드컴은 MTIA용 맞춤형 가속기 플랫폼과 이더넷 네트워킹 솔루션을 공급한다.</p> <p contents-hash="accb1f4660a26c9886491639a839a26de25481567ea02f41638a1976b1e94121" dmcf-pid="FpTbtzwa1I" dmcf-ptype="general">초기 협력 컴퓨팅 규모는 1기가와트(GW)다. 이는 미국 약 75만 가구의 평균 전력 수요를 충당할 수 있는 수준이다. 양사는 이를 시작으로 향후 수 기가와트 규모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단순한 기술 협력 수준을 넘어, 메타의 자체 칩 전략이 실제 대규모 인프라 투자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p> <p contents-hash="0e11dade20f35289c65b1951f44368d10da07a3f6b7b563af039c505277a1b27" dmcf-pid="3UyKFqrNYO" dmcf-ptype="general">이번 협력은 단순한 칩 공급 계약을 넘어선다. 로직과 메모리, 고속 입출력(I/O)을 결합한 공동 설계 체제를 기반으로, 칩과 네트워크를 함께 최적화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15083149cc9c34a4fe7e28913cc8bc97e1dd30ab11fa9551d958492f2da29196" dmcf-pid="0uW93BmjYs" dmcf-ptype="general">메타는 MTIA를 통해 추론과 저정밀 AI 연산에 최적화된 하드웨어를 확보하고, 브로드컴은 고성능 이더넷 스위치와 광 연결, PCIe 스위치, 고속 서데스(데이터직·병렬 변환기)기술로 이를 뒷받침한다.</p> <p contents-hash="a1df173bef5a5ea6e8af4f5cf6a779d37af73bc4adfd387a55feda6426234aaa" dmcf-pid="p7Y20bsAGm" dmcf-ptype="general">양사는 이 같은 구조가 왓츠앱·인스타그램·스레드 등 메타 서비스 전반에 실시간 생성형 AI 기능과 '개인 초지능'을 확산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범용 GPU 확보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자사 서비스와 작업량에 맞는 맞춤형 인프라를 직접 설계·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fa512b663b4c0c23637744609d2739462ef002d7a9644775bcd0f3f87aaf016e" dmcf-pid="U7Y20bsAHr" dmcf-ptype="general">브로드컴 이더넷 네트워크의 역할도 커진다. 브로드컴은 MTIA 클러스터의 높은 연산 밀도와 향후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표준 기반 저지연 이더넷 패브릭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개별 랙 내부 대역폭을 키우고, 수만 개 노드 단위의 네트워크 확장성과 스케일아웃 구조를 확보한다. 고성능 AI 인프라 경쟁이 더 이상 칩 자체 성능만으로 결정되지 않고, 칩·패키징·인터커넥트·네트워크를 아우르는 시스템 설계 역량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809aa5332ac4bcc5d931fd6e299012e270e8f7d2aaf411de7958115b3d0d263c" dmcf-pid="uzGVpKOcHw" dmcf-ptype="general">이번 파트너십 확대를 계기로 호크 탄 브로드컴 대표는 메타 이사회에서 물러난다. 2024년 2월 메타 이사회에 합류한 지 약 2년 만이다. 그는 앞으로 메타의 맞춤형 실리콘 로드맵과 인프라 투자 방향에 대해 조언하는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p> <p contents-hash="99610a988eae56c09944678ec99fc0029c8f17ca8f9377eaffba3c163a6d7be4" dmcf-pid="7qHfU9IkGD" dmcf-ptype="general">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클라이맥스' 주지훈X하지원, 카타르시스 공조→차주영 몰락...3.9% 종영[종합] 04-15 다음 핀다, 5년간 중저신용자 대출 11조원 연결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