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김재원 교체 요청…“나랑 일하는 게 맘에 안 드냐” (유미의 세포들3) 작성일 04-15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YlnDh6bE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81ac7b678fbd258a566f5f1b1b2c1d8eb99ed72c13f4fe2e9456eaf14e4a1c" dmcf-pid="FGSLwlPKD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티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ilgansports/20260415083526809uqtz.png" data-org-width="800" dmcf-mid="1rQFKPyOI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ilgansports/20260415083526809uqt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티빙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d1c53fe6f30ae8342d4a5bab1190be0283e8f7e7160f9123b06a174ce22d495" dmcf-pid="3bUCXpcnON" dmcf-ptype="general"> <br>‘유미의 세포들 시즌3’ 김고은의 잠들었던 세포들이 김재원으로 인해 깨어나기 시작했다. </div> <p contents-hash="87a21e18cc2b06a0a99d9fee2a0df8ba277c3e37191314aadc6b2339827c5f89" dmcf-pid="0KuhZUkLra" dmcf-ptype="general">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지난 13일 1, 2회를 공개한 후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c51e5fb171f1e822bb796a485304ec880d1c5e089c1e19cdccfbb2530c89c120" dmcf-pid="p97l5uEorg" dmcf-ptype="general">유미(김고은)는 작가로서 성공한 이후 잔잔한 일상을 보냈다. 일에 열중하다 보니 사랑세포, 시러시러세포 등 희로애락과 관련된 세포들이 쓸모가 없어진 것. 세포들이 냉동기지 캡슐에 들어가 쿨쿨 잠들어버린 가운데, 유미의 평온한 일상에 분노의 기운이 돌기 시작했다. 바로 유미의 담당 피디가 된 순록(김재원)이 자꾸만 유미의 분노를 유발했던 것. 함께 탄 버스에서 어색한 분위기를 바꾸려는 유미의 노력에도 단답형으로 대답하다가 급기야 이어폰을 혼자 착용하며 대화를 단절시켰다. 순록에게 예의를 지키기 위해 이어폰의 유혹을 이겨내며 어떻게든 말을 이어가려던 유미는 황당해 했다.</p> <p contents-hash="fd9f47107957add4d6c91eba0338a71c82fdef2ee3d509d02163fc22bf0c7cef" dmcf-pid="U2zS17Dgro" dmcf-ptype="general">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침착하고 이성적인 순록의 ‘팩폭’은 유미의 화를 치솟게 했다. 유미가 분노할 때만 잡히는 희귀어종 ‘빡돔’이 연신 솟구쳐 오르며 낚시세포의 배가 만선이 되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화가 난 유미는 신이 났다고 오해할 정도로 에너제틱한 모습을 보였고, 순록에게 복수하기 위해 붕어빵 싹쓸이를 하고 통쾌해 하는 유미의 변화는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p> <p contents-hash="9cb8434c798c01f9e6da409eff0d236d378e670dd4f834ebb8ab42da40881145" dmcf-pid="uVqvtzwaIL" dmcf-ptype="general">한편, 시즌3에서는 시간이 흐른만큼 한단계 성장한 유미를 보여줬다. 실력이 늘지 않는 보조작가 나희(조혜정)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 칭찬을 할 줄 아는 좋은 사람이었다. 그런데 순록에게는 이상하게도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다. 자신의 글을 완벽하게 이해한 순록의 피드백에 감명을 받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었지만 자존심세포의 반대로 그러지 못했다. 순록은 운전하다가 지하주차장에서 당황해 옴짝달싹 못하게 된 유미를 도와줬다. 유미는 다시 운전을 시작한지 6개월이 됐다는 자신의 말에 순록이 알 수 없는 표정을 짓자 무언의 비웃음을 당했다는 생각에 또 다시 분노했다.</p> <p contents-hash="822d490462d23a2f12d38139c0d0ee8bc3720d67896d793c117b51c3359ffe4a" dmcf-pid="7fBTFqrNEn" dmcf-ptype="general">유미는 고민했다. 편집장 대용(전석호)에게 순록을 교체해달라고 말하려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지질한 이유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교체 명분이 없었던 유미는 참았다. 그러던 중 부산 출장에 장피디(박세인)가 갑자기 못 오게 되자 순록과의 어색한 분위기를 걱정했다. 순록은 유미의 텅 빈 옆자리를 두고 자리가 없다며 떨어져 앉아 유미를 또 황당하게 했다. 급기야 대용으로부터 순록이 담당 작가 교체 요청을 했다는 걸 알게 된 후 기가 막혔다. 순록이 스케줄을 핑계로 유미에 대한 불만을 표출, 팀에서 나가고 싶어한다고 생각했던 것.</p> <p contents-hash="85200dd01571dac5908b7dccfe4b7d1f3f3e5cf50f892933f0f682e900fbbf9d" dmcf-pid="z4by3Bmjri" dmcf-ptype="general">결국 오랫동안 잠들어 있었던 유미의 본심세포가 냉동기지 유리를 깨고 나왔다. “얘기 좀 해요. 신피디님. 저랑 일하는 게 맘에 안 드세요? 뭐가요? 구체적으로 말씀 좀 해 주실래요? 저는 좀 들어야겠어요”라며 분노하는 유미와 당황해 말을 하지 못하는 순록의 엇갈리는 표정은 앞으로 펼쳐질 유쾌발랄한 두 사람의 로맨스를 기대케 했다.</p> <p contents-hash="42596a2e5938f5f5a17f296fd349684c623bab2195b3b72941100ba255294002" dmcf-pid="q8KW0bsAsJ" dmcf-ptype="general">‘유미의 세포들 시즌3’ 3, 4회는 오는 20일 오후 6시 티빙에서 독점 선공개된다. tvN에서는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1회씩 방송된다.</p> <p contents-hash="d64b84e23d7543188f707c96a7fe8c8ee55f0877f5f6452d027747d96940009a" dmcf-pid="B69YpKOcId" dmcf-ptype="general">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이스쿨 퀸에서 해녀로, 김예림의 무해한 변신 ‘아주르 스프링’ 04-15 다음 [공식] 진기주, 정신건강의학과 원장됐다…'슬리핑닥터' 합류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