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이근미, '유소년 2연패' 이어 청소년 무대서도 세계 제패 작성일 04-15 1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세계청소년선수권 여자 42㎏급 금메달…남자 73㎏급 안승민은 은메달</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15/AKR20260415033600007_01_i_P4_20260415085116788.jpg" alt="" /><em class="img_desc">이근미(오른쪽)의 결승전 경기 장면.<br>[세계태권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 태권도 기대주 이근미(사당중)가 세계유소년선수권대회 2연패에 이어 청소년 무대에서도 세계를 제패했다.<br><br> 이근미는 14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마샬 아츠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 셋째 날 여자 42㎏급 결승에서 파라스케비 칼로기루(그리스)를 라운드 점수 2-1(1-0, 1-3, 0-0 우세승)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br><br> 이번 대회 한국 여자부 첫 메달이다. <br><br> 이 체급에서 우리나라가 우승한 것은 2018년 튀니지 함마메트 대회 강미르 이후 8년 만이다. 여자 경량급은 상대적으로 체격에서의 열세로 태권도 종주국인 우리나라가 어려움을 겪어온 체급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15/AKR20260415033600007_02_i_P4_20260415085116793.jpg" alt="" /><em class="img_desc">시상식에서 메달리스트들과 포즈를 취한 이근미(왼쪽에서 두 번째).<br>[세계태권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이근미는 유소년 대회에 이어 이번 청소년 대회까지 내리 세 차례 세계 정상에 오르며 연령대별 국제대회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br><br> 앞서 이근미는 2023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사라예보, 2025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 세계유소년선수권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br><br> 이근미는 부모가 태권도 지도자 출신이고, 오빠 이영주(관악고) 역시 현재 태권도 선수로 활동 중인 태권도 가족이다. 이영주는 지난해 말레이시아 쿠칭 아시아청소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한편, 이날 남자 73㎏급 결승에 오른 안승민(포항영신고)은 베냐민 솔타니안(이란)에게 0-2(1-4, 3-7)로 져 은메달을 수확했다.<br><br> hosu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폭발위험 원천차단 ‘전고체전지’…성능·안전 한번에 잡았다 04-15 다음 '4사구 18개' 한화 대참사…5점 차 뒤집히며 역전패 [소셜픽]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