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움직임 본 순간 확신"… 신우석 감독, '죽음의 무도' 발레 재해석 비하인드 공개 작성일 04-15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구글 '제미나이' 캠페인 화제… 김연아·강수진 협업 영상 3600만뷰 기록<br>"AI는 창작 도구"… 안무·무대·의상 제작 전반에 활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XXSVMGhO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f58965de333096024eb9857384dc4c1a9b857568c4b61b32d3fb3afb75607d" dmcf-pid="VZZvfRHlI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돌고래유괴단 김연아 프로젝트 비하인드[사진=카카오엔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552779-26fvic8/20260415085718799dllq.jpg" data-org-width="640" dmcf-mid="9QiPCYd8E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552779-26fvic8/20260415085718799dll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돌고래유괴단 김연아 프로젝트 비하인드[사진=카카오엔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826326f761db51101764ceb4c65bdb9da0e8637e73fec69604dda760ef86f17" dmcf-pid="f55T4eXSEr" dmcf-ptype="general"> <br>“연습실에서 김연아의 움직임을 처음 본 순간, ‘이건 됐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div> <p contents-hash="fcead31e4704e482fdb0ea7b8f93596cde46aa419944682ed7b03a6889c45b9b" dmcf-pid="411y8dZvmw" dmcf-ptype="general">신우석 감독이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의 발레 도전을 담은 영상 연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3911b7ed9dfafc695957aa7e4ae27c1ccb13dd0e82ca20cf8bef51296b15e64c" dmcf-pid="8ttW6J5TDD" dmcf-ptype="general">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5일 스튜디오 돌고래유괴단이 제작한 구글 ‘제미나이’ 캠페인 영상이 공개 이후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콘텐츠는 김연아가 은퇴 12년 만에 새로운 예술적 도전에 나서는 과정을 담았다.</p> <p contents-hash="5addd4147ccc7907fda636c3db6fe4e73424faf494a72382934033fc4205f741" dmcf-pid="6FFYPi1ywE" dmcf-ptype="general">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 관련 콘텐츠는 누적 조회수 3600만뷰를 기록했다. 김연아가 자신의 대표 프로그램 ‘죽음의 무도’를 발레 퍼포먼스로 재해석하고, 강수진 발레리나가 안무와 동선을 검수하며 완성도를 높인 점이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5fb72da4db5a0f6eee339f90c070fb1d4741b6d2a78af7b42965dd2034e702f8" dmcf-pid="P33GQntWwk" dmcf-ptype="general">신 감독은 이번 프로젝트의 출발점에 대해 “예술 영역에서 AI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던 중 김연아가 떠올랐다”며 “많은 이들이 그의 퍼포먼스를 여전히 그리워하고 있는 만큼, AI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모습이 의미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6aace0a17707f63ea17dac2c02c51170cb0df0f2372c4557513849aa8732bd6" dmcf-pid="Q00HxLFYDc" dmcf-ptype="general">캐스팅 과정 역시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단순한 광고 촬영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장르인 발레에 도전해야 하는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수락을 기대하기 어려웠다”면서도 “가장 함께 작업해보고 싶었던 인물이었는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그 바람을 이루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03d759c55bf9af5e15766b61ffb9366a5fca9e245afd6ed3bcac0fa613d305f" dmcf-pid="x22uawKpsA" dmcf-ptype="general">연출 측면에서도 기존 공연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신 감독은 “영상 매체만이 줄 수 있는 경험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인물과 가까이 호흡하는 장면, 다양한 시점에서 움직임을 포착하는 연출, 무대 위 스포트라이트를 체험하는 듯한 장면 등을 담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38d1615e904675bf91c8f2f9f7803461e07f7461149827986c042df2ebf5c06" dmcf-pid="yOOc3BmjIj" dmcf-ptype="general">이번 프로젝트에서는 AI 기술 활용도 눈에 띈다. 신 감독은 “안무 콘셉트 도출부터 무대 미술, 의상 디자인까지 전 과정에서 제미나이를 활용했다”며 “카메라 셰어링 기능을 통해 발레 동작의 디테일을 분석하고 보완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3479bcfa9da057c7e07e7d254d2f6253df7b9de2a606c040009b3fb7451f681" dmcf-pid="WIIk0bsAEN" dmcf-ptype="general">이어 “각 분야 전문가들이 협업하는 과정에서 AI가 큰 그림을 그리는 데 기여했다”며 “전문가들에게도 창작 도구로 기능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육중완 ‘모닝 혼술 파티’…야생남의 결혼 생활 최초 공개(‘동상이몽2’) 04-15 다음 방탄소년단,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대상 노미네이트…3개 부문 후보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