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현, 의사 포기하고 가수 됐다 “3대에 걸친 꿈 이룬 큰 사건”(아침마당) 작성일 04-15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wZSVMGhJ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f22be26b8befdb39d42aa17e37b6943a0c31d327c90a454679fa02a32c2ea1" dmcf-pid="pr5vfRHlM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1TV ‘아침마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newsen/20260415085529301cpwe.jpg" data-org-width="640" dmcf-mid="FE5vfRHlR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newsen/20260415085529301cpw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1TV ‘아침마당’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22c7a6c746b22514f7d59953a4dfe61be8ca2f223e9f0c11b03090efdccd19" dmcf-pid="Um1T4eXSd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1TV ‘아침마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newsen/20260415085529529hjwt.jpg" data-org-width="640" dmcf-mid="33LQhGJ6R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newsen/20260415085529529hjw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1TV ‘아침마당’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ccf3b458e56ebcbdf6efa6d4017cd6ad525d8b12aae152107e3441f93ced90" dmcf-pid="usty8dZvJA"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eab606e2ba4abbfec682436c7150abaa51464fbdef1adab301ce91d46969f5dd" dmcf-pid="7OFW6J5TJj" dmcf-ptype="general">윤수현이 3대에 걸친 꿈을 이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16a4d15bcb6979c11c692377f76c6424ed50c6e0e1c2fa80b42ca7ae03445a1" dmcf-pid="z14zjm2ueN" dmcf-ptype="general">가수 윤수현은 4월 15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 참가자로 등장했다.</p> <p contents-hash="bd1ef83f0ecadad50b7b4c73dbe2a616fb8850d9fa302aa72510c5d9670acc3b" dmcf-pid="qt8qAsV7Ma" dmcf-ptype="general">이날 "내가 가수가 된 건 3대에 걸친 꿈이 쌓여 이뤄진 큰 사건"이라고 운을 뗀 윤수현은 "외할어버지는 고향이 평양이시다. 외할아버지 누님은 평양에서 꽤 유명한 무용 단장님이셨다. 외할아버지는 가수의 꿈을 꾸면서 누님과 함께 노래도 부르시고 춤을 추셨다. 그런데 그만 6.25 전쟁이 터지고 외할아버지는 북에 어머니와 누님을 두고 혈혈단신 남쪽으로 내려오시게 됐다. 그 후로 먹고 살기 급급한 외할아버지에게 가수의 꿈은 사치였다. 항상 노래를 부르시면서 북에 두고온 어머니와 누님 생각에 그렇게 눈물을 흘리셨다더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05cf6bb59af901e8e36bff3450d01a96bd003ab0fa2c881db50d113d3336dc8" dmcf-pid="BF6BcOfzLg" dmcf-ptype="general">윤수현은 "그런데 그 끼를 이어받았는지 어머니도 노래를 잘하고 춤까지 잘 추신다. 그래서 외할아버지는 엄마를 가수로 만들기 위해 여기저기 작곡가를 찾아다니셨다. 그러다가 작곡가에게 어마어마한 돈을 사기 당하셨다. 결국 어머니는 결혼을 해 평범한 주부가 됐다. 그리고 외할아버지는 당신의 딸이 가수가 되어 당신과 누님의 한을 푸는 꿈을 끝내 이루지 못하고 돌아가셨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f54e6d62c2f09e7cb107f4759081068d38f258e4397a7710cfc4643554cd7be0" dmcf-pid="b3PbkI4qRo" dmcf-ptype="general">외할아버지, 어머니의 못다한 꿈을 이뤄준 건 윤수현이었다. 윤수현은 "그런데 내가 6살 때 故 송대관 ‘네박자’를 그렇게 구슬프게 부르는 걸 보고 엄마가 깜짝 놀라셨다더라. 결혼 후 아예 꿈을 꾸지도 못했던 가수 꿈이 날 보고 다시 살아났다고 하셨다"며 "그러던 어느날 대학생일 때 우연히 MBC TV 광고에 나온 대학생 트로트 가요제를 보고는 마치 한을 풀어달라는 듯 나가보라 하셨다. 그래서 난 외할아버지와 고모할머니, 어머니의 한을 풀어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래를 불렀다. 결과는 내가 대상이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f9e5d6999924546cd914e23d1e7406b239d47e434d2d2c14898a55fa7c9debb6" dmcf-pid="K0QKEC8BML" dmcf-ptype="general">윤수현은 "드디어 할아버지, 고모할먼, 어머니 3대에 걸친 한 맺힌 가수의 꿈이 이뤄졌다"며 "앞으로 3대의 기운을 쏟아부어서 '아침마당' 시청자들에게 행복을 드리고 좋은 무대, 좋은 노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754779b0820b2acc958f830636341723db9c7f72b3725880173cd8afcad7c3e" dmcf-pid="9px9Dh6bdn" dmcf-ptype="general">한편 윤수현은 "2014년 처음으로 앨범을 냈다. 그 전 연습생 시절, 그 이후에도 혼자 활동하면서 너무 힘든 일 말도 못한다"고 무명시절 기억을 떠올린 뒤 "버티고 버티다 운이 좋게 '천태만상'을 하면서 열심히 힘을 얻어 활동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dabd159310bdf3d909f69ec8e6016e17db33a06c3c58b1de82272821a69a91b" dmcf-pid="2UM2wlPKJi"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VuRVrSQ9R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 갤S26 울트라, 美 소비자 평가 1위…울트라가 3년 연속 1위 차지 04-15 다음 "제가 마음에 안 드세요?"…김재원, 김고은의 '분노 버튼' 등극..'유미3' 본격 '혐관' 로맨스 시작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