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육 추경 예산 102억원 투입…활성화 정책 간담회 개최 작성일 04-15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5일 17개 시도 관계자 참석해 현장 안착 방안 논의</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15/0008890131_001_20260415085909563.jpg" alt="" /><em class="img_desc">문체부가 2026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 102억 원을 활용,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한국휠체어농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3 ⓒ 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장애인 체육 현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하고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 102억 원을 활용,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br><br>이를 위해 문체부는 15일 오후 2시 국립세종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br><br>이번 간담회에서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17개 시도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를 비롯해 지자체 장애인체육 담당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의 현장 안착 방안을 논의한다.<br><br>2026년 장애인체육 분야 추경 예산에는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2만 명 추가 지원(62억 원) ▲장애인 유·청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40억 원) 2건이 반영됐다. 특히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은 예산 부족으로 선정되지 못한 대기자들에게 즉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한다. <br><br>이를 위해 문체부는 지자체와 연계(국비 70%, 지방비 30%)되는 사업 특성에 따라, 지자체 차원의 추경 예산이 신속히 편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br><br>또 장애인 유·청소년을 위한 스포츠 기반 구축 예산이 최초 편성됨에 따라 17개 시도와 함께 장애인 유·청소년 맞춤형 체육 환경을 만든다. <br><br>반다비체육센터 등 체육시설에서는 수영·농구·배드민턴 등 종목별 프로그램을, 장애인복지관 등 지역사회 내 장애인 밀착 시설에서는 뉴스포츠 등 눈높이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장애 유·청소년의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돕는다.<br><br>이번 간담회에서는 추경 예산 논의 외에도 ▲장애 유형별·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반다비체육센터 등 체육시설 신규 건립 지원 ▲장애인 생활체육 지도자 배치 확대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지원 등 장애인 생활체육 전반에 대한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안을 수렴할 예정이다.<br><br>임영아 문체부 체육협력관은 "이번 간담회는 정책 현장에 있는 시도 관계자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장애인체육은 단순한 복지를 넘어 장애인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드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다.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장애인 유·청소년 등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프랑스, MGCS 지연으로 공백 메울 신형 전차 도입하나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04-15 다음 웰뱅 한지승, 큐스쿨서 강승용-이관희-이영훈 3연파로 1부투어 잔류 성공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