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산업에 스며든 ‘버추얼 트윈’… 다쏘시스템, 그룹 로쉐와 R&D 파트너십 작성일 04-15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ir0kI4ql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5b13493bef7932b3e75ceab5eaad13cb42bd11efd6f7cf41b3c843883f3481" dmcf-pid="2nmpEC8B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552796-pzfp7fF/20260415091621451ziff.jpg" data-org-width="640" dmcf-mid="Kb1xH0Ai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552796-pzfp7fF/20260415091621451zif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983a945e46ef71d6d8cee1d6f94099332d88c722236bf99d5c807b5b35aae63" dmcf-pid="VLsUDh6bhh"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다쏘시스템과 프랑스 천연 화장품 기업 그룹 로쉐(Groupe Rocher)가 버추얼 트윈 기술을 활용해 화장품 연구개발(R&D)을 혁신하기 위한 협력을 15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c012802340c33a2d2d8ac05c0033688613e79981ac07c852c29b8cbdf59db1a4" dmcf-pid="foOuwlPKWC" dmcf-ptype="general">1959년 설립된 그룹 로쉐는 이브 로쉐(Yves Rocher), 사봉(Sabon), 아르본(Arbonne), 닥터 피에르 리코(Dr Pierre Ricaud) 등 브랜드를 보유한 가족 기업으로 자연 유래 원료 기반의 뷰티·웰니스 제품 개발을 이끌어왔다. 약 200명 과학 전문가들이 식물 성분과 작용 메커니즘을 분석하고 혁신적인 추출 공정을 설계하는 등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ea85a2fc81ee69f2843e79cbfa24171dc13fc5011340986cc8c565eae66f1d2" dmcf-pid="4gI7rSQ9TI" dmcf-ptype="general">현재 그룹 로쉐가 적절한 포뮬레이션을 찾기까지 평균 약 30회 실험이 필요한 상황이다. 양사는 이 과정을 단축하기 위해 생성형 AI, 화학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을 식물 기반 활성 성분 전문성과 결합한 예측 기반 프레임워크를 도입한다.</p> <p contents-hash="743719295ab3cd426ddcadee7e8ca4cfd3883addc9663b3f2cd7f3753ed0ce12" dmcf-pid="8sX6WtaelO" dmcf-ptype="general">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기반 ‘서비스형 버추얼 트윈(Virtual Twin as a Service)’을 통해 그룹 로쉐의 독자적인 활성 성분과 피부를 모델링할 예정이다. 버추얼 트윈을 활용하면 성분 간 상호작용 데이터를 분석하고 피부 침투를 테스트하며 개발 초기 단계부터 포뮬레이션의 효능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실험 횟수를 20% 줄이고 제품 출시 기간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양사는 기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35f53e575bacbdf58fc3825955ccc7123dac65bf6335ada880a72d05be4dc8a" dmcf-pid="6OZPYFNdTs" dmcf-ptype="general">협력은 우선 ‘아이스 플랜트’를 중심으로 시작된다. 아이스 플랜트는 극한 환경에서도 적응하는 특성을 지닌 식물로 이미 그룹 로쉐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이브 로쉐 리프트 프로 콜라겐’ 개발에 영감을 준 바 있다. 향후 다양한 활성 성분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5d3f3f940fe4a11009309d2cab534cad742297c8d88bec03b5b73104097ff9d" dmcf-pid="PI5QG3jJWm" dmcf-ptype="general">베로니크 슈바르츠-부아슈 그룹 로쉐 최고과학책임자(CSO)는 "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트윈과 AI 기술을 통해 활성 성분의 효능을 보다 정밀하게 예측하고 더 효과적이고 자연 친화적인 포뮬레이션을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48d581314723ea6d55790f844491d29d21e14642e8748e67d19396a5a3fe821" dmcf-pid="QC1xH0Aihr" dmcf-ptype="general">앨리사 프리스너 다쏘시스템 산업·마케팅·지속가능성 수석부사장은 “뷰티 및 퍼스널 케어 산업은 치열한 경쟁 환경과 높아지는 소비자 기대 속에서 보다 정교하고 과학적인 혁신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며 “과학 기반의 AI 버추얼 트윈을 통해 그룹 로쉐가 식물 과학에 기반한 확장 가능한 혁신 체계를 구축하고 한층 강화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닭가슴살 ‘연매출 700억’인데…허경환 “작년에 사업에서 손 뗐다” 04-15 다음 NCT 태용, 앤더슨 팩과 힙한 케미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