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2026 아이치·나고야 AG 야구대표팀 감독 내정 작성일 04-15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15/PYH2026031303410001300_P4_20260415092618668.jpg" alt="" /><em class="img_desc">훈련하는 선수들 지켜보는 류지현 감독<br>(마이애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류지현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이 1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도미니카공화국과의 준준결승전 경기를 앞두고 훈련 중인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2026.3.13 yatoya@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을 17년 만에 8강으로 이끈 류지현(54) 감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야구대표팀 지휘봉도 잡는다.<br><br>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5일 "올해 연령별 국제대회에 파견할 야구 국가대표 지도자를 공개 모집한 결과 류지현 감독을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적격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br><br> 협회는 지난 10일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를 열어 경기력향상위원 면접 평가를 실시했다.<br><br> 여기에서 류 감독은 국가대표 운영 계획의 구체성과 분석 능력, 통솔력 등 평가 지표 전반에서 긍정 평가를 받았다.<br><br> 이에 따라 협회는 향후 이사회를 통해 류 감독 선임안을 의결하고, 최종적으로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지도자 승인을 거쳐 류 감독을 야구 국가대표 사령탑으로 공식 확정할 계획이다.<br><br> 한국 야구는 아시안게임 야구에서 2010 광저우 대회부터 2023년에 열린 2022 항저우 대회까지 4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은 "투명성과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해 역량 있는 지도자를 선발하는 데 집중했다"며 "남은 승인 절차를 마치는 대로 조속히 코치진 구성과 선수단 선발 등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개막부터 두 번 붙는다'…슈퍼레이스 2026, 더블 라운드 속 ‘초반 승부처’는? 04-15 다음 한 경기 '사사구 18개' 불명예 신기록... 한화 불펜 왜 이러나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