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YMTC, 신규 공장 3곳 건설… 美 압박 뚫고 생산능력 ‘2배’ 확대 작성일 04-15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더스트리 AI] 자국산 장비 앞세워 세 번째 공장 연내 가동</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18q3Bmjh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cbf56f62a1cba357f53f1017b23a6bc3dffa5a2dee1d9f38793914bcf819af" dmcf-pid="Pt6B0bsA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552796-pzfp7fF/20260415094707473asys.jpg" data-org-width="640" dmcf-mid="8VFWCYd8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552796-pzfp7fF/20260415094707473asy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f769e209095dc780fa278d8558f4b9ef29fcf20a6b8e68bb02d18318ae5e0e7" dmcf-pid="QFPbpKOcvA"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 중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가 미국의 수출 규제 속에서도 생산 능력을 두 배 이상 확대하는 대규모 신규 공장 건설 계획에 착수했다. 반도체 자급자족을 향한 중국 정부의 의지가 막대한 자금 지원과 자국산 장비 도입으로 구체화되는 양상이다.</p> <p contents-hash="dd85a6535792e2a84b5b6b0df383488b49e0861378e193017bea43bd5f228f76" dmcf-pid="x3QKU9IkTj" dmcf-ptype="general">14일(현지시간) 로이터 단독 보도에 따르면 YMTC는 현재 운영 중인 두 개의 공장 외에 추가로 세 개의 신규 공장(팹)을 건설할 계획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새롭게 지어지는 3개 공장은 각각 월 10만 장의 웨이퍼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p> <p contents-hash="31b172e67d80a1dd5abb6c5d7aef0b27c077a2a4d715e73325724b114f07b8ca" dmcf-pid="yaTmAsV7TN" dmcf-ptype="general">현재 YMTC의 월간 생산 능력이 약 20만 장 수준임을 고려할 때, 신규 공장이 모두 가동되는 시점에는 생산 능력이 40만 장을 넘어서며 현재의 두 배 이상으로 불어난다. 특히 우한에 건설 중인 세 번째 공장은 올해 말 가동을 시작해 2027년까지 월 5만 장의 생산 능력을 확보할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c645e3a23e31fe8c12d934aafa54f7f64d69671884151abc61172e0028adfa21" dmcf-pid="WNyscOfzSa" dmcf-ptype="general">이번 증설의 핵심은 ‘장비 국산화’다. YMTC는 2022년 미국 상무부의 수출 통제 명단(Entity List)에 오른 이후 첨단 반도체 장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이번 신규 공장에 도입되는 장비의 절반 이상이 중국 현지 업체 제품으로 채워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48188b3de2e44081ac7001e323e9c755cd88ef0cb2a7da7fe9d3f54c3c972520" dmcf-pid="YjWOkI4qlg" dmcf-ptype="general">실제로 YMTC는 중국 최대 식각 장비 업체인 AMEC 등 자국 협력사와의 관계를 강화하며 미국의 빈자리를 메우고 있다. 미국의 규제가 오히려 중국 반도체 장비 생태계의 성장을 촉발하는 역설적인 상황이 연출되고 있는 셈이다.</p> <p contents-hash="5e4b8d5561db7c6d43917199f98dbbc1e245638fb8edee8891af2398cb46bd0c" dmcf-pid="Ggvrjm2uWo" dmcf-ptype="general">YMTC의 광폭 행보는 단순한 물량 확대를 넘어 사업 다각화로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YMTC가 신규 공장 일부 라인을 활용해 D램 제조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나아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진입까지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3132e715020ad2f692f341c4ab0703c769807f321976b5937c27e50be80920c8" dmcf-pid="HaTmAsV7yL" dmcf-ptype="general">현재 글로벌 낸드 플래시 시장에서 약 11.8%의 점유율(UBS 집계 기준)을 차지하고 있는 YMTC가 생산 능력을 두 배로 늘릴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들과의 점유율 격차는 빠르게 줄어들 수밖에 없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 개발로 급증하는 중국 내수 시장의 칩 수요를 YMTC가 흡수할 경우, 국내 기업들의 중국 내 입지는 더욱 좁아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ef5bb1034c2fcb0560880d7a7af5a8aab5d3382c46353969f9eb9c4aa9ab36b0" dmcf-pid="XNyscOfzCn"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미국의 압박이 거세질수록 중국의 반도체 자립 의지는 더욱 독해지고 있다며 YMTC가 자국산 장비만으로 첨단 공정 수율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향후 글로벌 메모리 시장 판도를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덱스, '0609 생일' 특별 이벤트 진행 04-15 다음 에이블클라우드, 베슬AI와 AI 인프라 협력…국산 클라우드에 AI GPU 플랫폼 '결합'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