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달러·유로 그린본드 동시 발행…1조6000억 조달 작성일 04-15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첫 유로화 채권 발행으로 유럽 투자자 기반 확대<br>15조 청약 몰려…“글로벌 자본시장 입지 강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sOULkqFS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bb1cb880202c6d6ce4b5393bf12889117d88323fc84e4ea2b0a4b1651083a1" dmcf-pid="xOIuoEB3v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CI. 사진 제공=네이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seouleconomy/20260415095627108fpax.png" data-org-width="1200" dmcf-mid="PQ6wpKOc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seouleconomy/20260415095627108fpa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CI. 사진 제공=네이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00197e4e62d86a41b3da83c8bcae53ff38b3722935857442e310f702c5551c" dmcf-pid="y2VctzwalP" dmcf-ptype="general">네이버가 달러화와 유로화로 동시 발행되는 글로벌 그린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네이버가 유로화 채권을 발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p contents-hash="78e447f74cca30baabf812c26163c68ddc2e2e59941a320a59384fbbabe4b176" dmcf-pid="WVfkFqrNS6" dmcf-ptype="general">달러화 채권은 5년 만기 5억 달러, 유로화 채권은 7년 만기 5억 유로로 발행돼 약 11억 달러(약 1조6212억 원·14일 환율 기준) 규모다. 이는 2020년 이후 약 6년 만에 국내 민간기업의 달러화 및 유로화 채권 동시 발행 사례로, 유로화 7년물의 경우 국내 민간기업 중 첫 발행이다. 네이버는 왈라팝 인수 등을 통해 유럽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히고 있는 자사의 비즈니스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9070204c78db3ed234c0778cb66e09eb3ae42884adc26954dd31f1d2b8af20e" dmcf-pid="Yf4E3BmjT8" dmcf-ptype="general">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네이버는 그린 특화 자산운용사를 비롯해 글로벌 대형 자산운용사, 시중은행, 연기금 등 총 437개의 글로벌 투자자로부터 100억 달러 이상의 투자자 주문을 확보했다. 이는 최종 발행 규모의 9.3배에 해당한다. 이러한 높은 수요에 따라 발행금리는 달러화 5년물의 경우 T+60bps(금리·스프레드 변동 지표. 1bp=0.01%포인트)인 4.375%, 유로화 7년물의 경우 MS+93bps인 3.750%로 확정됐다.</p> <p contents-hash="e2d2633133c471e92e197329dd8edbc080ade0d241dee1d7be2383ba022ca074" dmcf-pid="G48D0bsAy4" dmcf-ptype="general">주관사에 따르면 통상 신규 발행 시 요구되는 신규발행프리미엄이 이번에는 마이너스 수준으로 형성되면서, 이른바 ‘역 프리미엄’을 달성했다. 그 결과, 달러화 채권의 경우 국내 민간기업 기준 역대 최저 수준의 5년물 발행 스프레드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fc1ae4e8a8f656cf67f9ba999102261df1500d466a73520831f096e6c3a1457e" dmcf-pid="H86wpKOcSf"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이번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친환경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 개선 등 친환경 프로젝트에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유로화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d300923c7a0cffe0a9db1ddc5a8361155269bfa4c142bbf187b54a80d1c87e5" dmcf-pid="X6PrU9IkWV" dmcf-ptype="general">김희철 네이버 CFO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네이버의 첫 듀얼 커런시 발행을 성황리에 완료해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과 신뢰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이번 발행을 계기로 아시아를 넘어 유럽으로 투자자 기반을 확대하고, 국제 자본시장의 성원에 힘입어 글로벌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c6e22b983db82d0edae85ef6c3374fb34f1f78c93be925dde59b41d74161ae1" dmcf-pid="ZPQmu2CEv2" dmcf-ptype="general">이진석 기자 ljs@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美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대상 등 3개 부문 후보 04-15 다음 방탄소년단 'ARIRANG', 빌보드 HOT 100에 3주 연속 6곡 진입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