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여천쓰레기매립장에 내년 4월 고품격 파크골프 스포츠 정원 조성 작성일 04-15 19 목록 <b>오늘 조성 공사 기공식…클럽하우스 갖춘 3개 코스 27홀 규모</b><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4/15/AKR20260415100217mDr_01_i_20260415100311575.jpg" alt="" /><em class="img_desc">울산 여천쓰레기매립장에 들어설 정원형 파크골프장 평면도 [울산시 제공]</em></span><br><br>울산시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사용 종료된 남구 여천 쓰레기매립장을 활용한 파크골프장 조성에 본격 착수합니다.<br><br>울산시는 오늘(15일) 오후 3시 여천매립장에서 ‘정원형 여천 파크골프장 조성 공사’ 기공식을 개최합니다.<br><br>기공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생활체육 관계자, 파크골프 동호인, 시공사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합니다.<br><br>행사는 기념사와 축사에 이어 시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됩니다.<br><br>이날 기공식을 하는 여천 파크골프장은 어르신(시니어)을 위한 스포츠에서 탈피된 ‘3대가 함께 걷고, 함께 즐기는’ 친환경ㆍ정원형 파크골프장으로 조성됩니다.<br><br>총사업비 97억 원이 투입되며 3개 코스 27홀 규모로 내년 4월 준공 후 시민에게 전면 개방할 계획입니다.<br><br>여천 파크골프장은 일반적인 파크골프장과 차별화했습니다.<br><br>클럽하우스를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티박스 주변에는 국제정원박람회 참가국 이미지를 반영하는 풍차(네덜란드), 신전 기둥(그리스), 선인장(멕시코) 등 다양한 조형물을 설치해 박람회 개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는 구상입니다.<br><br>중앙광장에는 공업탑 모형을 설치해 산업도시 울산이 스포츠 선진도시로 변모하고 있음을 부각합니다.<br><br>또한 코스 설계에도 변화를 줬습니다.<br><br>홀과 홀 사이에 오솔길을 배치해 정원을 거닐며 골프를 치는 느낌을 살렸으며 경사와 벙커, 해저드 등을 도입해 난이도를 조절했습니다.<br><br>특히 C 코스 9홀은 길이를 기존보다 90m 이상 늘린 240m로 설계한 상징 홀로 조성합니다.<br><br>비 골프인을 위한 공간도 마련됩니다.<br><br>코스 사이에는 오솔길을, 골프장 외곽에는 둘레길을 조성해 일반 시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br><br>파크골프장이 동호인 전용 공간이라는 기존 인식을 바꾸겠다는 취지입니다.<br><br>울산시는 강동 관광단지에도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 중입니다.<br><br>이곳은 산지 지형을 활용해 높낮이가 있는 코스와 벙커, 해저드 등을 갖춘 ‘산지형 명품 골프장’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br><br>김두겸 울산시장은 “여천 파크골프장은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로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독일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보스(BOSS), ‘호주 오픈’ 공식 의류 후원사로 메이저 파트너십 체결 04-15 다음 UFC 330 8월 15일 필라델피아 개최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