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 광화문 멍 때리기 대회 2위…‘모자무싸’ 이색 홍보 작성일 04-15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bsP0bsAh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a64d0525a9c4402c536b4927d5d516c30e3dbe155788d806f74eb6940972fe" dmcf-pid="FKOQpKOc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sportsdonga/20260415104631431aggj.png" data-org-width="1474" dmcf-mid="5Ha9Xpcny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sportsdonga/20260415104631431agg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 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08fa640cc0bbb38227bea7813f4717afa382741bf51c0f23dbac3443ec04c0d" dmcf-pid="39IxU9IkWB"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최원영이 ‘2026 광화문 멍 때리기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하며 뜻밖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fded20629d3ff5c4f20421eaa5a9a62f578dbd50b8ec9bd0cc51894213eb6cea" dmcf-pid="02CMu2CETq" dmcf-ptype="general">14일 서울 광화문 육조마당에서는 ‘2026 광화문 멍 때리기 대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라는 주제 아래, 끊임없이 무언가를 생산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잠시 벗어나 집단적인 멈춤의 시간을 제안하는 취지로 마련됐다.</p> <p contents-hash="1f61ccea411dcec9f8337dfc614e4d37201e9e65c0ea5740b016305e84b21696" dmcf-pid="pVhR7VhDlz" dmcf-ptype="general">도심 한복판에서 시민들이 90분 동안 나란히 앉아 멍하니 시간을 보내는 풍경은 그 자체만으로도 색다른 해방감을 안겼다.</p> <p contents-hash="17ff54753a2ab3f33bf18fc368c880cf906f274a175885357aefa67845137cd1" dmcf-pid="UJ5A6J5Ty7"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이번 대회에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주역들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최원영과 조민국은 직접 대회 참가자로 나서 시민들과 함께 90분 동안 멍 때리기에 도전했다. 작품이 전하려는 ‘무가치함의 가치’를 몸소 보여준 셈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526b27e40ae7ea4d9b487f99853219a971a45546eddd4d7114b0c59712904c" dmcf-pid="ui1cPi1y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sportsdonga/20260415104636125vqff.png" data-org-width="1500" dmcf-mid="1lJ0hGJ6C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sportsdonga/20260415104636125vqff.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c12c035414f6e56d2b8cc1d1a5cdcf18a0b7508fb80d78bfbac05365f5325438" dmcf-pid="7ntkQntWTU" dmcf-ptype="general"> 특히 최원영은 시민 투표와 심박수 그래프를 합산하는 엄격한 심사 기준 속에서 2위에 오르며 시상대에 섰다. 대회 초반 다소 높은 심박수를 보였지만, 이내 평정심을 되찾고 끝까지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한 결과였다. </div> <p contents-hash="c2d2402fedb39993001360ffbe68b6db0ca50f8f143733a4d8028837f187b506" dmcf-pid="zLFExLFYCp" dmcf-ptype="general">최원영은 수상 후 “사실 우승을 목표로 어젯밤부터 야심 차게 준비해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현장에 쟁쟁한 실력자들이 너무 많아 내내 긴장했는데 상까지 받을 줄은 몰랐다”며 “드라마 ‘모자무싸’가 전하려는 가치를 직접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73f0f65bb6643f0d74b66931c945206f058673076a7c7f251d8ad458ef11677" dmcf-pid="qo3DMo3GW0"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구교환, 고윤정, 강말금, 심희섭, 배명진, 박예니는 행사장에 마련된 드라마 체험존을 찾아 의미를 더했다. 자신의 무가치함을 파쇄하는 ‘입장존’, 주인공 황동만의 방을 재현한 ‘포토존’, 굿즈를 증정하는 ‘무가치 교환소’ 등을 둘러보며 작품 메시지를 미리 전했다.</p> <p contents-hash="b1bc7f3e99549083b437dd18db51546fdc6ef717755e8ba94530d4aa58a5133d" dmcf-pid="Bg0wRg0HW3"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광화문 한복판에서 열린 이번 행사를 통해 각자의 인생에 잠시 멈춤을 주고, 스스로의 초록불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드라마 역시 지친 현대인의 마음을 다독이는 다정한 휴머니즘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f268d3559daadae29a4f7fe9e8cc8ec138361fbdc742c664124bebc4a2a6ea3" dmcf-pid="bapreapXyF" dmcf-ptype="general">‘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풀리지 않는 삶에 시기와 질투를 느끼는 인물이 평화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박해영 작가와 차영훈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18일 밤 10시 4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cec0bb45ee68f270cfe27724177260582c0dc6595db59a4c4b3473a04deea614" dmcf-pid="KNUmdNUZSt"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븐, 첫 싱글 ‘뱉어’ 트랙리스트 공개 04-15 다음 ‘연애전쟁’ 이효리X서장훈, 연애 멘토 변신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