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소식]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17일 운영 개시 작성일 04-15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15/AKR20260415076100062_01_i_P4_20260415105425131.jpg" alt="" /><em class="img_desc">강원 고성 DMZ 평화의 길<br>[강원 고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강원 고성=연합뉴스) ▲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17일 운영 개시 = 강원 고성군은 오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br><br> DMZ 평화의 길은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의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국민이 평화와 안보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걷기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운영되어 왔다. <br><br> 고성지역 테마 노선은 두 개의 코스로 구성돼있다.<br><br> 통일전망대 코스(A 코스)는 3.6㎞를 통일전망대∼남방한계선∼통일전망대를 왕복으로 도보 이동한다.<br><br> 금강산 전망대 코스(B 코스)는 7.2㎞로 통일전망대에서 금강산 전망대까지 차량으로 이동해 금강산 전망대에서 북한 땅을 바라보며 안보 견학을 하고 다시 통일전망대까지 오는 구간이다.<br><br> 체험 신청은 사전 온라인 예약제(두루누비 앱 또는 홈페이지)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br><br> 2025년에는 고성군 평화의 길 테마 노선이 전국 10개 지자체 중 1위를 기록하며, 총 2천540명이 방문했다.<br><br> 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 100선에도 선정된 바 있다, <br><br> 안수남 군 관광과장은 "DMZ 평화의 길은 세계적으로도 희소한 평화·생태 체험 관광 자원"이라며 "특히 고성 구간은 금강산과 동해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15/AKR20260415076100062_02_i_P4_20260415105425138.jpg" alt="" /><em class="img_desc">죽왕면 광역 해양관광 복합지구 <br>[강원 고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 죽왕면 광역 해양관광 복합지구 명칭 공모 = 강원 고성군은 죽왕면 오호리 일원에 조성 중인 광역 해양관광 복합지구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명칭 선정을 위한 주민 투표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br><br> 이번 사업은 2019년 착공 이후 추진 중인 대규모 해양관광 인프라다.<br><br> 해상길(631m)과 해상길 스카이워크(151m), 해중 네이비공원, 오션에비뉴 등으로 구성되며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br><br> 해상길은 오호리 해수욕장에서 대몽항쟁성터가 있는 대섬(죽도)을 연결하는 해상 보행교로, 스카이워크를 통해 섬 일대를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br><br> 육상에 들어서는 오션에비뉴는 연면적 3,171㎡, 지상 3층 규모의 복합 레저 체험시설로 조성된다.<br><br> 1층에는 실내 서핑장과 수심 5.3m의 다이빙풀이, 2층에는 9.8m 높이의 다이빙장과 샤워 시설이, 3층에는 유아 해양 체험 공간과 해양 어드벤처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br><br> 군은 앞서 2월 26일부터 3월 17일까지 명칭 공모를 진행해 총 105건의 제안을 접수했다.<br><br> 이 가운데 건물(오션에비뉴)과 해상길 각각 10개씩 후보를 선정해 현재 투표를 진행 중이다.<br><br> 투표는 군청 홈페이지 설문조사 게시판을 통한 온라인 방식과 군청 본관·신관 1층,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의 현장 참여로 가능하다.<br><br> 최종 명칭은 투표 결과와 군정 조정위원회 심의를 반영해 이달 말 확정할 예정이다.<br><br> 군 관계자는 "해상길과 오션에비뉴가 죽왕면을 대표하는 해양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상징성과 조화성을 갖춘 명칭이 선정되길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AI 네이티브 기업이 되기 위한 3단계 로드맵 04-15 다음 브이랩코퍼레이션, ‘스마트센터’ 솔루션 4월 첫 적용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