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스타 품은 아마존, 스타링크·원웹과 저궤도 위성 3강 체제 굳힌다 작성일 04-15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jpTjm2uX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816519413d27dd410bf38ac6b7b6908d637da02420d21ab0cd4d17d936efa6" dmcf-pid="uAUyAsV7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마존 레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etimesi/20260415104952046sujv.jpg" data-org-width="700" dmcf-mid="0WwJB8vm1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etimesi/20260415104952046suj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마존 레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93fd26f3359d0adf43113a4f29245173bae744f8249077285c4b96bfec9375" dmcf-pid="7cuWcOfzZX" dmcf-ptype="general">아마존이 위성기업 글로벌스타를 115억7000만달러(약 17조원)에 인수한다. 현재 추진 중인 저궤도(LEO) 위성서비스 '아마존 레오' 사업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글로벌 위성통신 시장에서 스타링크, 원웹, 아마존 3강 체제가 공고해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f4758c04bb18d52ee6aa27fb8953a08aeed5871beb499c9efe6ba852279a558e" dmcf-pid="zk7YkI4qYH" dmcf-ptype="general">아마존은 14일(현지시간) 저궤도 위성망 사업 강화를 위해 글로벌스타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계약에는 글로벌스타의 위성사업 자산과 인프라, 주파수 라이선스 등이 포함됐다. 인수금액은 17조원에 육박한다.</p> <p contents-hash="fa38b8466fdfb764f0b7c10e2d36229c8ad0d2d998144755fd66ef7fb44346c6" dmcf-pid="qEzGEC8BGG"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아마존은 기존 200여개 위성망에 글로벌스타의 위성 24기를 추가한다. 글로벌스타 기존 위성은 아마존 레오와 통합돼 글로벌 커버리지를 빠르게 확대하는 데 기여한다. 또 글로벌스타가 제공해 온 애플 아이폰 긴급구조 서비스도 지원할 수 있게 돼 전체 서비스 경쟁력도 강화됐다.</p> <p contents-hash="9a08e616a9fa0825d06270cb9c1b010c04228b9cd07d35b95f7c82f444a25005" dmcf-pid="BDqHDh6bXY" dmcf-ptype="general">아마존은 2028년부터는 지상기지국을 거치지 않고 위성과 단말을 직접 연결하는 차세대 D2D(위성직접연결) 서비스도 본격화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4b694242089c84b2d7c68223956115e045a2db56234eb4435927b5622f0e9cb1" dmcf-pid="bXJ9Xpcn5W" dmcf-ptype="general">시장에서는 이번 인수가 아마존 저궤도 위성 사업 확대를 가속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마존은 실험용 위성 150여기를 상공 590~630㎞ 저궤도에 띄워 사업 확장을 준비해왔다. 지난해에는 위성인터넷 서비스 프로젝트를 '카이퍼'에서 '레오'(Leo)로 리브랜딩하고 공격적 투자에 나섰다.</p> <p contents-hash="60b07f948b4d825c126eb80eb7c1ea2ddd010be913b87e31f2b327e62d6f8c9e" dmcf-pid="KZi2ZUkLYy" dmcf-ptype="general">아마존은 2030년까지 저궤도 위성 3236기를 띄워 전 세계에 초고속 인터넷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올해 1600기 신규 위성을 발사해 지구 전역에 50% 커버리지를 확보한다는 방침이었지만 최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에 일정 유예를 요청하는 등 위성망 구축 과정에서 난항을 겪어왔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9c7b9284a6673eff1b9855d85268678fae3851121c658355dd94189c87dee2" dmcf-pid="95nV5uEo1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etimesi/20260415104953347hawi.jpg" data-org-width="640" dmcf-mid="pS6USXnQX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etimesi/20260415104953347haw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65ad81eb2982bc3f8391c4345f020483cf9331618bcfbee8bbe17fecd93ec41" dmcf-pid="21Lf17DgYv" dmcf-ptype="general">글로벌스타 위성 인프라와 결합한 아마존 레오 네트워크가 완성되면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 유럽의 유텔샛원웹과의 경쟁 구도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cce5b8037a0d0899bc257f394118788cee58bb18f8e228de4a018f465130b3da" dmcf-pid="Vto4tzwaHS" dmcf-ptype="general">스페이스X는 현재 1만기에 달하는 스타링크 위성을 운용 중이다. 1000만명 이상의 가입자도 확보했다. 원웹을 인수한 유텔샛은 700여기의 저궤도 위성과 정지궤도 위성을 앞세워 글로벌 위성인터넷 시장에 양강 구도를 형성했다.</p> <p contents-hash="c11d2a3bbd46fc4a6ab16d1c7fa12b4d974c641ede372dfb3432ed94394b8262" dmcf-pid="fFg8FqrNZl" dmcf-ptype="general">이번 인수합병(M&A)은 국내 저궤도 위성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스타링크와 원웹은 국내 기업과 국경 간 공급협정을 체결하고 한국에 상륙했다. 아마존도 국내에 아마존카이퍼코리아 법인을 설립하고 사업 진출을 준비해왔다. 글로벌스타가 2000년대부터 국내 사업권을 획득해 여주에서 아시아지역 지구국과 게이트웨이를 운영해온 만큼, 이번 인수로 아마존 레오도 한국 시장 공략 채비를 본격화할 것이라는 관측이다.</p> <p contents-hash="f941bed293f6ae360cd0f71b1c47bbb318306edaf951a9fadcc74f7d40d29cd3" dmcf-pid="43a63Bmj1h" dmcf-ptype="general">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0kg’ 이용식 딸 이수민, 몰라보게 달라졌다..남편도 “누구세요?” 04-15 다음 성능·안전 동시에 잡은 전고체 배터리 핵심 소재 개발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