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히트펌프 앞세운 ‘ESG경영’ 전략은 작성일 04-15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QelNr9Uw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4435c122b19a0308b63d4c147d221b93edc2e3974b8c537b3a4d24893909bc" data-idxno="250065" data-type="photo" dmcf-pid="FxdSjm2uE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전자는 14일 국제 탄소배출권 인증기관 '골드스탠다드(Gold Standard Foundation)'에 '고효율 히트펌프 기술을 활용한 연료 전환 기반 탄소감축 프로젝트' 등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LG전자의 공기 열원 히트펌프 써마브이 R290 모노블럭 / LG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552791-TBIsO8N/20260415110710405nhax.jpg" data-org-width="800" dmcf-mid="1SWfFqrNO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552791-TBIsO8N/20260415110710405nha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전자는 14일 국제 탄소배출권 인증기관 '골드스탠다드(Gold Standard Foundation)'에 '고효율 히트펌프 기술을 활용한 연료 전환 기반 탄소감축 프로젝트' 등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LG전자의 공기 열원 히트펌프 써마브이 R290 모노블럭 / LG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b5c0eee91659dd7cfda23178055dd51be0cc2db9258f1c4fc63c77a4da6a23" dmcf-pid="3wO7WtaewN" dmcf-ptype="general"><strong>시사위크=박설민 기자</strong> LG전자가 고효율 히트펌프를 이용, 자발적 탄소배출권 사업 확장에 나선다.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전기 히트펌프 제품군을 확대해 탄소배출을 줄이는 방식이다. 자체적으로 보유한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 ESG경영 확대와 글로벌 히트펌프시장 주도권 확보의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d926149e9417ac1cdd68fd2156ca7ad557af35095f44e26aabb99369672d0ba0" dmcf-pid="0rIzYFNdsa" dmcf-ptype="general">LG전자는 14일 국제 탄소배출권 인증기관 '골드스탠다드(Gold Standard Foundation)'에 '고효율 히트펌프 기술을 활용한 연료 전환 기반 탄소감축 프로젝트' 등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d97f9f679af03eac2f73a85d47b5a2aa0db3800ba38fd20ad7cd2890be83211" dmcf-pid="pmCqG3jJOg" dmcf-ptype="general">히트펌프는 공기, 지면, 물 등 주변에 존재하는 낮은 온도의 열을 흡수, 고온·고압으로 만들어 필요한 곳으로 이동시키는 고효율 냉난방 시스템이다. 스스로 열을 만들어내는 보일러와 달리 적은 전기로도 3~4배 이상 열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p> <p contents-hash="50e1e54db4b492648dfaa3f6b8754e2869ca45c02af1b695c853d4fde378c42c" dmcf-pid="UshBH0AiDo" dmcf-ptype="general">이 중 핵심 기술은 LG전자가 보유한 '공기열원 히트펌프'다. 공기를 열원으로 하는 냉난방 및 급탕시스템이다. 실외 공기에서 열을 흡수하고 이를 냉각시키는 방식이다. 여름에는 에너지를 냉방으로, 겨울엔 난방과 급탕에 사용한다. 일반 화석연료 대비 최대 400% 이상 에너지 효율이 높다.</p> <p contents-hash="df1515339f12cb94397fb3b60e0cf62c8428af739ebc5cfc6c24c57386aea05b" dmcf-pid="uOlbXpcnEL" dmcf-ptype="general">히트펌프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은 '친환경'이다. 주변의 열원을 끌어들이는 과정에서 연료 연소가 필요 없다. 떄문에 현장 탄소배출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재생에너지 전력과 결합할 경우 효율이 대폭 상승한다.</p> <p contents-hash="37d0fe7513b3364e43b29c675898bf87de83b30c781b1ceba4c4efd0ca3d9b02" dmcf-pid="7ISKZUkLIn" dmcf-ptype="general">실제로 파리 전기전자공학연구소 연구팀이 유럽 18개국을 대상, 공기열 히트펌프 효율을 조사한 결과, 온실가스(GHG) 배출이 약 37~5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기열 히트펌프뿐만 아니라 지열 히트펌프로 높은 에너지 효율을 보여준다. 미국 로완대 토목공학과 연구팀의 지난해 연구 발표에 따르면 지열 히트펌프는 기존 보일러 시스템 대비 에너지 사용이 41.8% 줄었다.</p> <p contents-hash="72c6ab713f8ceeafe83bed94430dbcdb94152bf943dde4902b474f97ad273c1e" dmcf-pid="zCv95uEowi" dmcf-ptype="general">이 같은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관련 시장 규모도 매해 성장하는 추세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글로벌마켓인사이트'에 따르면 유럽 지역 공기열원 히트펌프 시장은 2034년 891억달러(약 133조원)에 달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cd7ff0fa64023da133172da5f6a6a4e5b2272faa0ceac8f059a5fd7bccf5c965" dmcf-pid="qhT217DgsJ" dmcf-ptype="general">우리나라 정부도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중심으로 지난해 12월부터 '히트펌프 보급 활성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환경부가 발표한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대를 도입, 온실가스 518만톤을 감축한다는 목표다. </p> <p contents-hash="01e9462db4c071f5be2e670ed06108ddfa0a122ece22a61efaf877c9f385dc7d" dmcf-pid="BlyVtzward" dmcf-ptype="general">이 같은 국내외 산업 트렌드에 맞춰 LG전자는 글로벌 인증기관의 인증을 받은 고효율 히트펌프를 생산, 판매해 에너지 사용량을 낮춘 만큼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배출권 중 일부는 자발적 탄소시장(Voluntary Carbon Market, VCM)을 통해 수익화하고 이 수익을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다시 투자한다는 전략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위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리뷰] 장시간 착용해도 쾌적. 오픈형 게이밍헤드셋 선택하는 이유 보여주는 인존 H6 에어 04-15 다음 웰컴저축은행 한지승, PBA 큐스쿨 2R 2일차서 1부투어 잔류 확정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