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K게임, 정치권·노동계 지속 성장 위해 머리 맞댔다 작성일 04-15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성회 "AI 도입은 위기이자 기회의 장, 실무자에게 새로운 기회 필요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30Zvg0Ho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740c8d1d4b0205b68266ac7bfe49c14fc99814dcc0d54e1cd2b44acfe70ff7" dmcf-pid="30p5TapXj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AI시대 K게임, 노동자에게 길을 묻다' 토론회에서 발언하는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게임특별위원회 위원장. /사진=김미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moneyweek/20260415131346632flgh.jpg" data-org-width="680" dmcf-mid="tBz3Gczto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moneyweek/20260415131346632flg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AI시대 K게임, 노동자에게 길을 묻다' 토론회에서 발언하는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게임특별위원회 위원장. /사진=김미현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daa1511b49053a2dea60bf00ba640105c075db6ad449014b08c8ebba305c904" dmcf-pid="0pU1yNUZgW" dmcf-ptype="general">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전환기를 맞은 게임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정치권과 노동계가 머리를 맞댔다.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AI시대 K게임, 노동자에게 길을 묻다' 토론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AI 기술을 실무 노동자의 생산성 향상과 지위 보장의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는 데 입을 모았다. </div> <p contents-hash="d603d41451791cb52ce2f71996ec349497401b313deed5adb97ee9ce4e24a237" dmcf-pid="pUutWju5ay" dmcf-ptype="general">더불어민주당 게임특별위원회와 화섬식품노조 IT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는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게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이재홍·김정태·한승용 부위원장, 김상호 넥슨 지회장, 노영호 웹젠 지회장, 오세윤 화섬IT위원회 위원장(네이버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3ca55f0a60a74f83fd2a54ea96126804a145197df0c360a57c6b111dcef7e726" dmcf-pid="UgaJ6taeaT" dmcf-ptype="general">김성회 위원장은 게임 산업에 대한 정치권의 시각 변화를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기존 '게임물관리위원회'라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 그동안 정부는 게임 산업의 진흥이나 육성보다는 관리에 집중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과거 아케이드 게임과 도박 산업 등이 섞여 정치권이 산업 진흥에 소극적이었던 측면이 있었으나 이제는 어느 정도 정리가 된 상태"라며 "K컬처 300조원 시대를 열기 위해 게임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어떻게 육성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cafc5e5e3a5e15bfc9a2c485f503c1d4dabda57427e0e9be9a30eecc3bba33f" dmcf-pid="uaNiPFNdjv" dmcf-ptype="general">특히 AI 도입에 따른 일자리 감소 우려에 대해서는 "위기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회의 장"이라며 "노동자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릴 수 있도록 입법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3288245d85681ca195c42f288f52b19d2a655f5e190252802792c1dae24ffd7" dmcf-pid="7NjnQ3jJaS" dmcf-ptype="general">이재홍 부위원장은 지난 30년간 23조원 규모로 성장한 게임 산업의 이면을 짚으며 "그동안 지식재산권(IP)이나 콘텐츠 등 외형적 성과에 집중했지만 노동자들의 고충에는 소홀했다"며 "새로운 AI 시대에서는 실무자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함께 변혁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3a53f159411568817d228125ba8c3a04939ca6eaff660063f8edabd7478733c" dmcf-pid="zjALx0Aijl" dmcf-ptype="general">김정태 게임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은 "AI를 활용하면 일주일 걸릴 업무를 단 몇 분 만에 처리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며 "노동자들이 디지털 노동자에 머물지 않고 '디지털 창작자'로서 인정받고 지위를 보장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제언했다.</p> <p contents-hash="6430eab225ed74023eae2bca88d8ff4661f3b4c7d01712163963816ce57b612d" dmcf-pid="qAcoMpcnch" dmcf-ptype="general">노동계를 대표해 참석한 오세윤 화섬IT위원회 위원장(네이버 지회장)은 IT 산업 내 노동조합의 역할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았다. 오 위원장은 "IT 노동자들이 노조를 결성한 이유는 산업의 방향성에 대한 걱정과 회사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며 "회사가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갈 때 이를 제동하고 견제하기 위해 노조가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855bdfd81a492efefed9223af8016815b538e3c5314ca357bca738b8539b9d7" dmcf-pid="BckgRUkLoC" dmcf-ptype="general">이어 "판교·가산 등 수많은 게임업체에서 아직 노동조합에 가입하지 않은 노동자들의 입장을 대변하며 게임 이용자와 실무자에 맞춰 IT 산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fc15ebb8c4d0e232f7a802baac5bb0318d2e35203cdaf88b0b19f3547ef378a" dmcf-pid="bkEaeuEogI" dmcf-ptype="general">토론회를 마무리하며 한승용 부위원장은 "답은 현장에 있다"며 "오늘 논의된 의제들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 갖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e8b27ebb5c7cdd7775baed924039c58dc6cd2afc6ce2532873fadafc14b01d1" dmcf-pid="KEDNd7DgNO" dmcf-ptype="general">김미현 기자 m222h@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리가 직접 만든 장비로 우주방사선 측정했다 [지금은 우주] 04-15 다음 문지인, 쏟아지는 임신 선물에 긴급 공지 올렸다 “이사 준비, 언박싱 불가”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