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미,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 여자 42㎏ 우승...유소년 2연패 이어 3연속 세계 정상 작성일 04-15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4/15/20260415130149031910dad9f33a29211213117128_20260415132511114.png" alt="" /><em class="img_desc">이근미(오른쪽)의 결승전 경기 장면. /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태권도 기대주 이근미(사당중)가 청소년 세계무대까지 정복하며 세 차례 연속 세계 정상에 올랐다.<br><br>이근미는 14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6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 여자 42㎏급 결승에서 파라스케비 칼로기루(그리스)를 라운드 점수 2-1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한국 여자부 첫 메달이다.<br><br>이근미는 2023년 사라예보, 2025년 푸자이라 세계유소년선수권대회를 연속 제패한 데 이어 이번 청소년 세계선수권까지 합산 3연속 세계 정상에 올랐다. 한국이 이 체급에서 우승한 것은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 여자 경량급은 체격 열세로 태권도 종주국인 한국이 유독 어려움을 겪어온 체급이다.<br><br>태권도 지도자 출신 부모 아래서 자란 이근미는 오빠 이영주(관악고)도 현역 태권도 선수로 활동 중인 태권도 가족이다.<br><br>한편 남자 73㎏급 결승에 오른 안승민(포항영신고)은 이란의 솔타니안에게 0-2로 져 은메달을 수확했다. 관련자료 이전 “맞고 온 아이만 혼내는 격”…사이버 안보, 기술 넘어 국가전략으로 전환해야 04-15 다음 “제작진 전면 교체했다”…마침내 컴백하는 이프아이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