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보다 광고 수익"…스트리밍 플랫폼 성장 전략 이동 작성일 04-15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CchWju5lq"> <div contents-hash="008e8bbd9e436872be8c4a68f6dec1de2a88a92a08045caf94ae72f2c3e8a0f6" dmcf-pid="3hklYA71Tz" dmcf-ptype="general"> <p>유튜브, 넷플릭스 등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의 월 구독료 인상이 광고 수익 증대로 이어지면서 핵심 수익 모델이 '구독'에서 '광고'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f2be4899926f157c83853e00af3add33fd438ffc0f666a3fe7ab3f0055fc34" dmcf-pid="0lESGcztv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로고.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akn/20260415142628412emlf.jpg" data-org-width="745" dmcf-mid="tsESGczt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akn/20260415142628412eml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로고.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24dda3905c89f2db73d2d74062e4fc6dba73bddfd6c51f2559cd0eaa1f882e" dmcf-pid="pSDvHkqFTu" dmcf-ptype="general">15일 스트리밍 플랫폼업계는 유튜브가 최근 미국 내 신규 가입자의 프리미엄 요금제 가격을 월 13.99달러에서 15.99달러로 올린 배경에 주목하고 있다. 유튜브의 요금제 인상은 약 3년 만이다. 프리미엄 뮤직은 월 10.99달러에서 11.99달러로, 가장 저렴한 프리미엄 라이트는 월 7.99달러에서 8.99달러로 각각 인상했다. 기존 구독자는 오는 6월부터 새 가격을 적용받는다. </p> <p contents-hash="93098070208fb095bd32ee0c948be4b4ce3a9500769b0a375aef1bd791574e13" dmcf-pid="UvwTXEB3SU" dmcf-ptype="general">지난달에는 넷플릭스가 미국, 아르헨티나 등에서 구독료를 월 1~2달러 인상했다. 미국 기준 광고형 스탠더드는 월 7.99달러→8.99달러, 프리미엄은 월 24.99달러→26.99달러로 가격이 상승했다. 광고 시청 여부에 따라 요금이 3배가량 차이가 난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5월 일부 요금제를 상향 조정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02e55d275a2f62a013b9fc89922b6ff0e12ffbd555d3ea147390a6163ea702d3" dmcf-pid="uTryZDb0hp" dmcf-ptype="general">가격 인상의 배경으로는 ▲라이브 중계권 확보를 위한 실탄 마련, ▲가입자당 평균 매출(ARPU) 증대, ▲상대적으로 저렴한 광고형 요금제 유입과 그에 따른 광고 매출 극대화 등이 꼽힌다. 특히 플랫폼업계는 구독자 수를 추가로 늘리는데 한계가 있는 만큼 성장을 위해 광고 수익 증대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p> <p contents-hash="caf6941c0f07bb15464257ebaa93693f3ac86dd79227b2423a4116a57db93f03" dmcf-pid="7ymW5wKpT0"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2022년 11월 도입한 광고형 요금제의 월간 활성 시청자 수(MAV)가 1억9000만명에 달한다. 전 세계 가입자 3억2500만명의 58%에 해당한다. 넷플릭스는 올해 광고 매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두 배 많은 30억달러(약 4조원)로 올려잡았다. 국내에서도 넷플릭스 MAV는 1000만명을 돌파했으며, 나스미디어 조사 결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이용자의 과반인 59.7%가 광고형 요금제를 구독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p> <p contents-hash="3799bf6bf598286b08451cd3a5d6906df1f640ba6c386615f9e4aef02a3dc231" dmcf-pid="z0YpByRfT3" dmcf-ptype="general">유튜브는 이미 광고 수익이 총 매출의 67%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큰데, 최근에는 쇼츠 광고 모델을 고도화하면서 매출 극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p> <p contents-hash="91b7ea8a9af2c8c37a36720e2c82bc2017d9c24ffc49393159c55b15e6b943ec" dmcf-pid="qpGUbWe4CF" dmcf-ptype="general">구독료 인상 흐름을 이어갈수록 이용자 접점 확대 측면에서 스트리밍 플랫폼의 광고 영향력은 더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김병조 나스미디어 미디어본부장은 "미디어 이용과 광고 수용 형태가 영상 콘텐츠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이 확인됐다"며 "스트리밍 플랫폼 광고는 고급스러움, 신뢰도, 집중도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4cfebfd00b86c5a1ad652f70f95c2652a30161ca3b0ad1e2673fbf08aee94af8" dmcf-pid="BUHuKYd8Wt" dmcf-ptype="general">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파수, 보안→AI 전문기업 도약 선언…"앤트로픽 미토스 쇼크', 우리에겐 기회" 04-15 다음 서울 이랜드, 26일 홈경기서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