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접전 끝에 '히든싱어8' 우승…"36년 가수 생활 보상 받는 기분" 작성일 04-15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gZgTapXN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533f5b7a5c5e985e4b67251924b68965ee388d6ed777016be32e8e87673ecc" dmcf-pid="Pa5ayNUZA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tvreport/20260415142304126jprj.jpg" data-org-width="1000" dmcf-mid="2YDgTapXj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tvreport/20260415142304126jpr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e8d50437f45ca43a46424f7311b52f41987431d24711382edff2d4b1c6be9a7" dmcf-pid="QN1NWju5NS" dmcf-ptype="general">[TV리포트=최민준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연의 신' 김장훈이 자신과 숨소리까지 닮은 모창능력자들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원조 가수의 자존심을 지켰다. 특히 힘든 시기를 자신의 노래로 버텨냈다는 팬의 고백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36년 가수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겼다.</p> <p contents-hash="55bd24a7821c87243b299a1d89530bbb16f391626eaf99fb52fb35323c47c408" dmcf-pid="xjtjYA71gl"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JTBC 음악 예능 '히든싱어8' 3회에서는 김장훈이 세 번째 원조 가수로 출연해 반전과 감동의 드라마를 썼다. 이날 방송은 원조 가수의 무덤이라 불리는 마의 라운드들은 물론,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도입된 1 대 1 대결인 5라운드까지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8455443656b73b7cf0d35e72c43dfbb62ac96cc588103276c1af0204a392ed" dmcf-pid="ypopRUkL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tvreport/20260415142305702qwqa.jpg" data-org-width="1000" dmcf-mid="Vdh4c8vm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tvreport/20260415142305702qwq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365e3d912db025905d2cbf3546ea3fe439bef72d50b8219b83ce84e574a020c" dmcf-pid="WUgUeuEoAC" dmcf-ptype="general"><strong>▲ 1라운드부터 탈락 위기…이세돌마저 당혹케 한 싱크로율</strong></p> <p contents-hash="e4ff757d71b6e6f96e19b37bfb140b656cb70894734d77431091e3f33c3a7a68" dmcf-pid="Yuaud7DgoI" dmcf-ptype="general">시작은 김장훈의 대표 명곡 '나와 같다면'이었다. 평소 가사에 담긴 정서를 중요시하는 김장훈은 진심을 다해 노래를 불렀고, 다섯 명의 모창능력자들 역시 완벽한 가창력으로 화답했다. 하지만 대결 전 김장훈이 "전매특허인 '닭 소리' 창법을 빼고 부르겠다"고 선언한 것이 오히려 판정단에게 혼란을 안겼다. 투표 결과, 김장훈은 6명 중 5등이라는 충격적인 성적으로 겨우 생존하며 탈락 위기에 직면했다.</p> <p contents-hash="c60b2979940cd63b03897c8e753340364d8398bbdda512183b770319618da7aa" dmcf-pid="GmzmFsV7kO" dmcf-ptype="general">김장훈 본인도 "비슷한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마지막 몇 초를 남겨두고 정말 탈락하는 줄 알았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찐친'을 자부했던 송은이와 박소현은 물론, 평정심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전 프로바둑기사 이세돌조차 "왜 이렇게 됐냐"며 정답을 맞히지 못해 현장은 그야말로 혼돈의 도가니가 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fd2bb8ed47990d45e636f0edeeeb3ca1fadafc0bf7ac54c9fb8419d778e495" dmcf-pid="Hsqs3OfzA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tvreport/20260415142307074zhbg.jpg" data-org-width="1000" dmcf-mid="fcl8k6TsN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tvreport/20260415142307074zhb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15cfa7b1f2df1d67cf64fbdf08ef2640736320378e2978e2dd5031959862d42" dmcf-pid="XOBO0I4qAm" dmcf-ptype="general">이어진 2라운드 '혼잣말'에서도 모창능력자들의 공세는 거셌다. 급기야 MC 전현무가 김장훈의 마이크를 뺏는 소동까지 벌어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원조 가수의 무덤'이라 불리는 3라운드 '고속도로 로망스'에서는 영탁과 고은아 등 측근들마저 정답을 비껴가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그러나 김장훈은 무사히 4라운드에 진출, 최근 버추얼 스타 '숲長훈'으로 군부대와 중학교 축제를 섭렵한 저력을 과시하며 '허니' 무대를 화끈하게 완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06f6f4ffca902d0c30cd9947a28d3be83ec1b1f2cbed02beb772906c6783fd" dmcf-pid="ZIbIpC8Ba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tvreport/20260415142308418odir.jpg" data-org-width="1000" dmcf-mid="4CxHVXnQj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tvreport/20260415142308418odi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35f1297be470c4687d6ebfb9cf0887033c9d0f8dee4863d624d196fa387d47e" dmcf-pid="5CKCUh6bgw" dmcf-ptype="general"><strong>▲ "36년 가수 생활 보상"... '불사조' 팬과의 1 대 1 감동 대결</strong></p> <p contents-hash="f153d3bc07e98687f05649c68dfd08bfa5bf309795cdce35cce5248090ba937b" dmcf-pid="1h9hulPKkD" dmcf-ptype="general">가장 큰 감동은 사상 최초 1 대 1 대결로 진행된 최종 5라운드에서 터져 나왔다. 김장훈과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인 '불사조 김장훈' 모창능력자는 과거 큰 교통사고를 당해 신체적, 정신적으로 고통받던 시절 김장훈의 노래를 들으며 다시 일어설 희망을 얻었다는 사연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eb88e706951b505e402ba05321e008493f84d11d1d2374f8fe8348f4ddbe26e6" dmcf-pid="tl2l7SQ9kE" dmcf-ptype="general">자신의 목소리가 누군가의 삶을 지탱해 주는 힘이 되었다는 사실에 김장훈은 깊게 감동하며 "이 사연 하나로 지난 36년의 가수 생활을 모두 보상받는 기분"이라고 화답했다. 두 사람은 '소나기'를 함께 부르며 승패를 넘어선 깊은 유대감을 선사했다. 최종 결과 59표를 얻은 김장훈이 우승을 차지했으나, 그는 "앞으로 노래와 공연을 더 진실되게, 열심히 할 것 같다"며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a337f62274e234e1c14ba5a1e2f2dd73f4ecf54e5c0f24aed6bed62afec52a" dmcf-pid="FSVSzvx2N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tvreport/20260415142309751ltmg.jpg" data-org-width="1000" dmcf-mid="8lSMmRHl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tvreport/20260415142309751ltm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ed96b15d2378b00287cc0d92ad78fca1f04f81ed72fbcc77ce70a738bd460ba" dmcf-pid="3vfvqTMVNc"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에는 가수 영탁이 김장훈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훈훈함을 더했다. 영탁은 무명 시절 관객 두세 명 앞에서 공연하며 좌절했을 때, 김장훈의 진심 어린 조언이 큰 힘이 되었다며 90도로 인사해 감동을 자아냈다. 오는 21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4회에서는 다비치의 이해리가 원조 가수로 출연해 강민경과 함께 또 다른 레전드 무대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7caa5e2485306e7581d4b865b8b7f504ac0392276c954b5b7068ee47ea18bf6c" dmcf-pid="0T4TByRfAA" dmcf-ptype="general">최민준 기자 / 사진= JTBC '히든싱어8'</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효섭X채원빈X김범, '소다 팝~ 같은 설렘 로맨스' [영상] 04-15 다음 김도연, 프랑스 간다…'도라' 칸영화제 감독주간 초청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