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5년 누적적자 1000억…중소거래소 저수익 고착화 작성일 04-15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8년째 적자…코인원·고팍스도 수년째 영업적자<br>"대형거래소 쏠림 심화…규제대응 비용도 부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C7s1C8Bd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5ac6e76a83672ae8592bf57473a46e1bea23ef62d5a4f8a7d4f94ccb86199c" dmcf-pid="HhzOth6bJ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BUSINESSWATCH/20260415160836714uhdh.jpg" data-org-width="645" dmcf-mid="YsYLCapXi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BUSINESSWATCH/20260415160836714uhd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95496446cb4428f89ddd05b438e135877c94cbb39b13933e3051757025c6b66" dmcf-pid="XlqIFlPKJg" dmcf-ptype="general">업비트와 빗썸을 제외한 중소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저수익 구조가 고착화하고 있다. 업체간 양극화가 심해지면서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f9e58182c8988b31c7d3630afe5243fdba40a3f4c6ada9e44207768aa01947e" dmcf-pid="Zk5jTkqFeo" dmcf-ptype="general">15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코빗은 지난 2017년 610억원을 영업 흑자를 낸 이후 8년째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2018년 75억원 적자를 시작으로 단 한 차례도 흑자를 내지 못했다. 지난해 154억원 적자를 포함해 코빗은 지난 5년간 총 974억원의 영업손실을 봤다.</p> <p contents-hash="9964e9a621b60e5d130368c15a2dc2ba7da8ea98396d6acd31da16887db6d53c" dmcf-pid="5E1AyEB3dL" dmcf-ptype="general">코인원과 고팍스 상황도 비슷하다. 코인원은 2021년 활황장일 때 1190억원 영업이익을 낸 이후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째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비용 절감과 공격적 영업활동으로 적자폭은 줄어 지난해 63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p> <p contents-hash="f579fb0c736a100d9c79996c1ef7bfdb5d5707fb3e5df68c07c1bf3dab0bc99f" dmcf-pid="1DtcWDb0Mn" dmcf-ptype="general">고팍스 운영사 스트리미도 지난해 매출이 43억원으로 전년대비 절반이나 줄어든 가운데 영업손실은 76억원으로 재작년에 비해 2배 늘었다.</p> <p contents-hash="a3afbbc7249c02d035a9d6a032b2fc363d32d1a114f9618dfdd63a3fc7533253" dmcf-pid="twFkYwKpMi" dmcf-ptype="general">과거에는 비트코인(BTC)과 알트코인 시세가 오르며 거래가 활발해지는 '불장'이 오면 모든 거래소가 수익을 냈지만, 수년간 점유율이 고착화되고 거래소간 이동 수요가 줄면서 중소거래소들은 활황장에도 돈을 벌지 못하는 구조가 됐다.</p> <p contents-hash="d3d3b6bad0cc66ca559c63148084b2b14e11a3d2ac21742ff237a8e000b9c9d1" dmcf-pid="Fr3EGr9UJJ" dmcf-ptype="general">실제 불장이 오면 거래대금은 대형거래소에 몰린다. 지난해 1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으로 활황장이 왔을 때 업비트의 국내 원화마켓 점유율은 활성 이용자가 늘면서 73%에 달했다. 같은 시기 빗썸은 20%를 기록했으며, 중소거래소들의 합산 점유율은 2%가 미만이었다.</p> <p contents-hash="b34e894d01431ff3d07d055c0a7fd73041b7c3299a6177a714941ea85c13819f" dmcf-pid="3m0DHm2uRd" dmcf-ptype="general">코인원, 코빗의 거래대금이 증가하고 점유율이 상승하는 시기는 시장 침체기가 왔을 때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1분기 사이 중소거래소들의 합산 점유율이 한때 30%까지 치솟은 것은 업비트, 빗썸의 거래량 감소로 전체 시장 규모가 작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코인원과 코빗의 비중이 부각됐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7564c129fc928e6529a208c0d2e159f20b1dc7c67d87079e71d01b4313db9ea6" dmcf-pid="0spwXsV7Le" dmcf-ptype="general">15일 오후 기준 코인원과 코빗, 고팍스의 합산 점유율은 대형 프로모션이 끝나면서 다시 6~7% 수준으로 돌아갔다. 반면 업비트와 빗썸은 둘을 합쳐 93%에 달했다.</p> <p contents-hash="0b6a6870dc2031bc6de1c2f362135ce8aec433d73785f5f57d2964e9f7972003" dmcf-pid="pOUrZOfzeR" dmcf-ptype="general">중소거래소들이 공격적 프로모션으로 점유율과 거래량이 늘어도 수익은 그만큼 늘지 않는다. 거래소들의 수수료 무료 등 출혈 정책의 목적은 수익 증대보다 거래대금, 회원수 증대 등 외형 늘리기에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98388c27374a2360fb6874f47600d71e1cd07bc57f0a30b4ad3ff6428c2f4252" dmcf-pid="UIum5I4qeM" dmcf-ptype="general">거래소 한 관계자는 "시장이 좋아도 대형 거래소 쏠림이 심해지면서 중하위권 업체들은 수익성 증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개인 현물거래 시장 성장에 한계가 있고 인건비, 준비금 등 등 규제 대응 비용은 늘면서 업계 전반적으로 영업이익률은 더 낮아지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39cec3baf5150288fe613ef3d89d0f7947a6f161621e81bed83669fca945187" dmcf-pid="uC7s1C8Bex" dmcf-ptype="general">최용순 (cys@bizwatch.co.kr)</p> <p contents-hash="dc6a48e8b7ce5d19f0aaa0fc48a5809cb62985df086f07c29f6ccbb8999db9df" dmcf-pid="7hzOth6bLQ"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알파드라이브원 is 7”...팬콘 투어 ‘STAR ROAD in INCHEON’ 메인 포스터 공개 04-15 다음 ‘도민 화합 축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16일 광주서 ‘팡파르’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