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35%↓·애플 42%↑…메모리 폭등에 스마트폰 출하량 급변 작성일 04-15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옴디아 1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발표<br>“D램 4배 상승”…메모리 조달능력이 영향준 듯</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YJr0vx2yD"> <p contents-hash="b5d587f6e9517736d3c72536c31969712c6c7b1005183615ec6c131328549540" dmcf-pid="5GimpTMVSE"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업체간 출하량이 급변하고 있다. 지난 1분기에 애플은 출하량이 42% 증가한 반면 샤오미는 35% 급감했다.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조달 능력이 출하량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관측된다.</p> <p contents-hash="bdb5b2e7aa689e57139173b2496fe1d1e4a4c582fb9f3bb17617be16dbc4fb0a" dmcf-pid="1HnsUyRfTk" dmcf-ptype="general">15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은 698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ed0b1a695225016112b38902a6d6d1bbcbfe4492f9df4641638ba1cd0c7ec9" dmcf-pid="tXLOuWe4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의 아이폰17e. [사진=애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inews24/20260415163103932npde.jpg" data-org-width="580" dmcf-mid="f7dk1C8B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inews24/20260415163103932npd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의 아이폰17e. [사진=애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04cc3acbbc08fb017e82141617aa584d80d235245532d6272c47ca85b75edc" dmcf-pid="FZoI7Yd8SA" dmcf-ptype="general">화웨이는 1390만대로 점유율 1위에 올랐다. 화웨이는 프리미엄 제품 경쟁력과 중국 내 '애국 소비' 수요에 힘입어 출하량을 늘린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f3250a7dfbeac291157e3ac9e3628a9b2d40a553ddf3d515320197a33d8a3d47" dmcf-pid="35gCzGJ6vj" dmcf-ptype="general">눈길을 끄는 대목은 샤오미의 출하량이 870만대로 집계되며 전년 동기 대비 35% 줄었고, 애플은 1310만대로 42% 증가했다는 점이다.</p> <p contents-hash="fced91ca8e43a4449a38dc7a630e059c88e746d3aa75d58e91df043149c1dd2a" dmcf-pid="0lQAZOfzhN"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 같은 변화 배경으로 모바일 D램 가격 급등을 지목한다. 루웨이빙 샤오미 사장은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웨이보에 “메모리 가격이 전년 1분기 대비 약 4배 상승했다”며 “일부 제품 가격 인상과 할인 정책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b168901ff67ae85cb7b7d736e4922978f12eac73e34c2c6deee9c4c55287684" dmcf-pid="pSxc5I4qWa" dmcf-ptype="general">실제 샤오미는 레드미(REDMI) 일부 모델 가격을 인상하고 기존 할인 정책을 축소했다. 저가 스마트폰의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려워진 것이다.</p> <p contents-hash="d9bb96f87e0c19d6a30103fff400a791c4fd55b6a2c4d9e68c98fb5feb2d4aa4" dmcf-pid="UvMk1C8BTg" dmcf-ptype="general">다른 중국 업체들도 동일한 압박을 받고 있다. 원플러스 중국 사업부 관계자도 SNS에 “메모리 비용이 400% 이상 상승했다”며 “어떤 기업도 이를 피할 수 없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d1769db6511419ff60de7db66adb0cab0f113dc6faf335cb50c22f4e587594" dmcf-pid="uTREth6b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샤오미 레드미 노트 14 프로 5G 제품. [사진=샤오미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inews24/20260415163104178dcij.jpg" data-org-width="580" dmcf-mid="yExNHm2u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inews24/20260415163104178dci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샤오미 레드미 노트 14 프로 5G 제품. [사진=샤오미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309756e92de8b819f0cd8e48b30e6615ce4c076779791bf3c42c7173c5cc8ba" dmcf-pid="7yeDFlPKvL" dmcf-ptype="general">대만 D램 업체 난야테크놀로지는 최근 실적발표에서 “저가 모델에서 D램 탑재량 감소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스펙 조정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8a41a1fcd01f5d9e1c3c81c1eba7c0e0fe4e15270b18637d0e0964e17a12b450" dmcf-pid="zWdw3SQ9vn" dmcf-ptype="general">반면 애플은 출하량을 크게 늘리며 점유율을 확대했다.</p> <p contents-hash="1ae79089cbefe784d748ba44829845e75b32e60179c8021d418a411108b7951f" dmcf-pid="qYJr0vx2Wi" dmcf-ptype="general">애플은 지난달 ‘아이폰17’ 시리즈 보급형 모델 ‘아이폰17e’를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기존 대비 가격을 낮춘 모델을 투입해 중저가 수요까지 흡수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22970e7f99dde9fae60c5e43ae771b25f2b628666067d7500ca7c7cfd42b8443" dmcf-pid="BGimpTMVWJ" dmcf-ptype="general">가격 상승 국면에서도 라인업을 넓히고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유지할 수 있는 배경에는 부품 조달력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7456c69cfc5d407429020dc72770da92f7695d9659c1eb2e5aecefe933f2d1f1" dmcf-pid="buDYf3jJSd" dmcf-ptype="general">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모바일 D램을 높은 가격에 선매입하며 공급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용 증가를 일부 감수하더라도 물량을 확보해 출하를 유지하는 전략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92b54a67ac5a0882cd93ce343bf496c38f02896c52cacd9707ddb6a16a44f0" dmcf-pid="K7wG40AiC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팀쿡 애플 CEO가 지난해 9월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본사에서 '아이폰17 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애플 공식 유튜브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inews24/20260415163105489cwom.jpg" data-org-width="580" dmcf-mid="XLFfEeXS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inews24/20260415163105489cwo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팀쿡 애플 CEO가 지난해 9월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본사에서 '아이폰17 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애플 공식 유튜브 채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d0e31bde4ff34ecf645c640ca6e2f3f033b1a507fdd5b350a1a4aa1cd97d98" dmcf-pid="9zrH8pcnCR" dmcf-ptype="general">저가폰 중심 업체는 가격 인상이나 스펙 축소 외에 대응 수단이 제한적이지만, 애플은 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메모리 확보 능력 차이가 출하량 격차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a0a35ac44fd5e3db0b422a294ca20bf84c5376e52b34cfeb5f100809cbff18e4" dmcf-pid="2qmX6UkLlM"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스마트폰 시장이 수요 경쟁에서 부품 확보 경쟁으로 넘어가고 있다”며 “메모리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업체와 그렇지 못한 업체 간 격차가 확대되는 국면”이라고 말했다.</p> <address contents-hash="1309cebac541de3ffc0790edb410d92052b4a2a9fd134d28bc56fdc761f5b739" dmcf-pid="VBsZPuEoTx" dmcf-ptype="general">/박지은 기자<a href="mailto:qqji0516@inews24.com" target="_blank">(qqji0516@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ISDI “AI 도입 산업일수록 임금 양극화 심화”…상·하위 구간 격차 확대 04-15 다음 게임업계 종사자 77% “AI 도입에 고용 불안”…“노사정 협의체 만들어야”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