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맥스’ 차주영, 유종의 미 거뒀다 작성일 04-15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JghcMGhM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f8d71e0965308e662c6ada55003c4011398692fe09e62ba1b6ece44b1d52ec" dmcf-pid="GialkRHld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클라이맥스’ 차주영, 유종의 미 거뒀다 (제공: 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bntnews/20260415163700829iaid.jpg" data-org-width="680" dmcf-mid="WMh3yEB3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bntnews/20260415163700829iai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클라이맥스’ 차주영, 유종의 미 거뒀다 (제공: EN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7eacbf687afaa6fb4e04fda508f8501f11f152b209c413189cc5fb4a773f38" dmcf-pid="HnNSEeXSd4" dmcf-ptype="general">배우 차주영이 마지막까지 활약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p> <p contents-hash="08f6afc6a0b8d245bbdc37c6dd8d238467a908343f97880b25317703b24b93d3" dmcf-pid="XLjvDdZvdf" dmcf-ptype="general">지난 14일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차주영은 정재계의 커넥션 역할을 하는 WR 그룹의 실세 이양미로 분해 새로운 얼굴을 확실하게 보여주며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꾀했다.</p> <p contents-hash="f37de8642d5066395e6ddee243f660d357e59c16f20891e39a341ea0689216cd" dmcf-pid="ZoATwJ5TMV" dmcf-ptype="general">먼저, 차주영은 첫 등장부터 범상치 않은 캐릭터의 탄생을 알리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우아하고 여유로운 미소 뒤에 서슬 퍼런 칼날을 숨기고 있는 이양미를 생동감 있게 구현해 극의 몰입을 최고조로 올렸다.</p> <p contents-hash="fe3c3ff618a57915334e6362959842114633660733580a410c103e935dbd1eae" dmcf-pid="5Qdro4SrL2" dmcf-ptype="general">또한, 각각의 인물들과의 대립에서 보인 적재적소의 변주는 작품을 보는 또 다른 재미로 손꼽혔다. 특히 극 중 방태섭(주지훈 분)과 추상아(하지원 분)의 숨통을 조여가듯 두 사람을 쥐락펴락하는 이양미의 행보는 보는 이들마저 숨죽이게 했을 정도였다.</p> <p contents-hash="eb5827298906ce0fd655a7d5b84d130840a05ed4240e2eabc483c44a0bb49642" dmcf-pid="1xJmg8vmJ9"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차주영은 노골적인 야망을 드러내는 이양미의 내면을 밀도 있게 담아냈다. 무엇보다 권세명(김홍파 분)의 경고에 공포와 야심을 넘나드는 감정 변주를 보여주며 찰나마저 극명한 온도차를 느낄 수 있게 완성했다.</p> <p contents-hash="280167ec29f97c3f2e7210aefefe1d31ea42fb063111e55bf894bfbaecd66008" dmcf-pid="tMisa6TsdK"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상황에 따라 힘을 달리한 호연은 서사에 아슬아슬한 텐션을 자아내며 입체감을 더했다. 더불어 흡입력 강한 연기가 보는 내내 이입할 수 있게 도왔으며, 특유의 대사 톤, 시선 처리, 제스처 등 디테일한 요소를 달리한 표현력은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p> <p contents-hash="ee3ed8bdcfa252da4cba75f4484f765807efa265a9fb94c90c92cd77d7a7f091" dmcf-pid="FRnONPyOJb" dmcf-ptype="general">여기에 권종욱(오정세 분)와 부딪히며 터져 나오는 웃음 포인트는 무거운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다채롭게 변화하는 차주영의 능청스러운 표정과 유연한 연기가 함께 어우러져 시너지를 낸 것.</p> <p contents-hash="75cf5a82bd73eb06fdb879bc8e63211800751f4542eac417b83f4d0d3ed077e6" dmcf-pid="3eLIjQWInB" dmcf-ptype="general">이처럼 차주영은 시작부터 끝까지 켜켜이 쌓아온 저력을 발휘하며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작품들의 캐릭터는 보이지 않을 만큼 자신만의 색채를 한층 견고히 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이에 앞으로 차주영이 써내려갈 행보에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됐다.</p> <p contents-hash="fc67a366077da7c0ac1c3e6c5d6e94755e011b4eeba098d5c8eef60bbc36e1b2" dmcf-pid="0doCAxYCnq" dmcf-ptype="general">이다미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윤아, ‘미스매치’로 5년 만 스크린 컴백 [공식] 04-15 다음 [현장]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 "모듈형 DC로 GPU 1만장 클러스터…전력 효율 2배"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