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과 친해, BTS 사업하자”…13억 편취 작곡가 항소심도 실형 작성일 04-15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1bm0vx2G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3e458b7e2af031d2316f0353a84ec4a8f1113154b2c7a810df3b81bc69de61" dmcf-pid="PtKspTMV5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50대 작곡가가 BTS 사업을 빌미로 거액을 편취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5/startoday/20260415165410806wjkw.png" data-org-width="540" dmcf-mid="8xJZ6UkL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startoday/20260415165410806wjk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50대 작곡가가 BTS 사업을 빌미로 거액을 편취했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71ea90fbeec2e78cf855131f0637bbdcc41a1e744c4bfb36d179ee35265f0cd" dmcf-pid="QF9OUyRfYv" dmcf-ptype="general">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친하다며 그룹 방탄소년단 관련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고 속인 뒤, 투자금을 편취한 작곡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면하지 못했다. </div> <p contents-hash="f69709a642634557138445cb5a04d11a07db6e84380afc0e5456d40c60c5cda6" dmcf-pid="x32IuWe41S" dmcf-ptype="general">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등법원 형사1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 대해 1심 판결을 유지하고 항소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A씨에게 선고된 징역 6년형이 그대로 확정됐다.</p> <p contents-hash="252d4fa58f64585ec84ba7dc24f3c9cfb0fd0d8e824689c2a73d9dcaca765afd" dmcf-pid="yaOVcMGhHl" dmcf-ptype="general">앞서 1심 재판부는 A씨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지분이나 인맥을 내세워 사업 추진이 가능한 것처럼 피해자를 속였다고 판단했다. 특히 실질적인 사업 진행이나 성과가 거의 없었고, 범행 이후에도 반성하는 태도가 부족했다고 지적하며 죄질이 불량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bd73fd62c03d62309810757b840059b7e315995e111b99651c0c9874b6f126d" dmcf-pid="WNIfkRHlth" dmcf-ptype="general">또한 A씨가 과거에도 유사한 사기 범행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점이 양형에 불리하게 작용했다. 다만 일부 금액이 실제 회사에 지급된 점은 일부 참작됐다.</p> <p contents-hash="ba083593540e617f09075b68fcc7de85aba97cc2ed577b456d45d1d1b9e4801a" dmcf-pid="YjC4EeXStC" dmcf-ptype="general">A씨는 지난 2021년 8월 경기 하남시에서 정보통신서비스 업체 대표 등에게 BTS 관련 청바지 사업을 제안하며 약 7억500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8f8aec222bd9014dba581a76febcc55004f6e07db8fcece457d5b48eb0216096" dmcf-pid="GAh8DdZvZI" dmcf-ptype="general">그는 “방시혁 의장과 친분이 있다”, “관련 회사 지분 50%를 확보했다”고 주장하며 투자자를 안심시키고 자금을 유치한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75fa9a6736350270797ad7976ff682b6b7f7bfae6d3e77ef2c99ae06a696acac" dmcf-pid="HaOVcMGhtO" dmcf-ptype="general">또 A씨는 “하이브 모 팀장이 청바지 사업 관련 라이센스를 취득하게 해주는 데 애를 쓰고 있다”고 속여 로비자금 명목으로 5억5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도 받는다.</p> <p contents-hash="03929c8b77be35f7d111b015557b769e451596a84704edab068479259101c749" dmcf-pid="XNIfkRHl5s" dmcf-ptype="general">하지만 수사 결과 해당 지분 취득은 사실이 아니었고, 관련 회사 역시 하이브와 해당 사업을 논의하거나 협력한 사실이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da73793abdaf1f243e817d870e1a6ba13ff2155fa301f2f07cd23ee037366194" dmcf-pid="ZjC4EeXSXm"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스노트' 측 "김성철 발목 부상, 오늘(15일) 공연 탕준상 변경" [공식] 04-15 다음 전여빈, 장애 아동 재활치료비 지원 캠페인 재능기부 선행 '훈훈' 04-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